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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 총동문회 공청회, 9월 16일 개최코로나19로 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키로
정택은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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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8월 31일 (화) 20:33:13
최종편집 : 2021년 08월 31일 (화) 20:37:40 [조회수 :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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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기우 목사)는 모교의 발전과 현안 문제들에 대한 공청회를 9월 16일 개최하기로 최종결정했다.

공청회 장소는 학교 내 웨슬리 채플이며,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로, 참여 인원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50명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공청회는 최범선 목사(총동문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하며, 다룰 주제는 ➀ 감리회 통합신학대학원 문제와 관련한 대책 ➁ 교수들의 연구윤리 문제 등이다.

총동문회에서는 성모 목사와 임성모 목사가 패널로, 학교 측에서는 임진수 교수(대학원 교무처장)와 이성민 교수(학부 교무처장), 박해정 교수(기획연구처장)가 패널로 나와 발표하기로 했다.

이날 공청회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패널들이 발표할 내용은 사전에 제출받아 자료집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그동안 총동문회와 학교 측은 원만한 공청회 준비 및 진행을 위해 실무위원들을 선정해 수 차례 모임을 갖고 진행 방식과 일정 등을 조율해 왔으며, 코로나19 상황과 수시모집 일정 등 학교 측의 요청에 의해 부득이 일정이 연기되었지만, 최종적으로 9월 16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올해 10월 개최될 입법의회에서 통합신학대학원에 대한 문제에 대해 동문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입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온 학교 측의 문제들이 어느 정도 개선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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