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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교회, 군선교회에 마스크 10만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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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8월 26일 (목) 21:42:54
최종편집 : 2021년 08월 31일 (화) 15:49:53 [조회수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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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이한수 장로(광림교회), 이윤직장로(장위교회),  강필성 목사(장위교회), 김정석 감독(군선교회이사장), 이재석목사(군선교회 사무총장)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김정석 감독)가 지난 21일(화) 이윤직 장로(장위교회)로 부터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받은 마스크는 지난 4일 아멘교회의 이명복 장로에 이어 2번 째 기증으로, 감리교 평신도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군선교의 참여가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방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장병들을 보호하기위해 마스크를 정기적으로 보급하고있다. 그럼에도 일회용품의 사용에 익숙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보급되는 마스크만으로는 장병들의 병영생활에 충분하지 못하다.

군선교회는 이처럼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끊이지 않는 장병들을 위해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마스크 기증은 장위교회에 출석하는 홍영애 권사와 이윤직 장로 가정에서 감당했다. 의료기기 사업을 하면서 사회적 나눔의 기회를 찾던 중 담임목사가 군선교에 관심을 가져보라는 권고를 받아들인 결과다.

강필성 목사는 21사단에서 군목생활을 하고 장위교회에 부임한 이후 감리교군선교회 부회장을 맡아 군선교에 힘쓰고 있다.

이 장로는 “나누며 사는 게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이라는 김형석 교수의 말에 감동을 받았다”며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사도행전 16장 9절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마스크를 기증하게 됐다”고 기증에 이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장로는 아들 이우석 대표가 기부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군선교회 김정석 이사장은 이 장로와 강필성 목사를 초청하여 마스크를 기증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스크기증과 별개로 감리교의 손봉기 목사가 군종참모로 있는 제1군단 교회에 300만원을 후원한 장위교회에 대해서도 강필성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후원받은 마스크는 공군과 육군 그리고 해군에서 사역하고 있는 감리교군목과 군선교교역자들에게 전달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장병들의 생명을 지킬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의 기회가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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