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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아프간 국민 입국 관한 성명' 발표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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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8월 26일 (목) 20:39:19 [조회수 :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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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소강석, 이철, 장종현 대표회장(왼쪽부터)

한교총은 26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에 채용돼 협력한 직원과 가족 391명의 입국과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의 성명에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 발휘 의지 표명과 함께, 이들의 입국과정에서 보인 정부의 태도에 대한 쓴 소리 및 정부의 이슬람권과의 관계나 활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담겨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한교총, 아프간 국민 입국 관한 성명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에 채용되어 협력한 직원과 가족 391명이 26일 무사히 입국하였다. 정부가 미군 철군과 카불 함락 이후 발생한 긴급상황에서 우리 군을 도왔던 아프간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것이 분명하여 인도적 차원에서 국내 입국을 추진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국내 반대 여론을 의식해 ‘난민’ 아닌 ‘특별공로자’로 명명한 것은 과한 부분이 없지 않다. 정부는 절차와 결정에서 절제와 균형감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한국교회는 금번에 입국하게 된 아프간인들에 대하여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을 가지고 대우하며, 아프가니스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우리는 그분들을 가슴으로는 따뜻하게 맞되, 냉철하고 신중하게 바라보아야 한다는 시각이 있음을 알고 있다. 극단적 이슬람주의자들에 대한 우려와, 훗날 샤리아법을 제정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 생겨나지 않도록 경계하는 목소리도 기억해야 한다.

정부는 이슬람권과의 관계나 활동이 비대칭관계에서 대칭관계가 되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2021. 8. 26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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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21)
2021-08-31 06:39:17
미국이 다시 한번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한다.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대한민국 입국을 환영한는 바이다.
짧은 기간 내에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의 독재로 부터 해방이 되어 다시 조국에
돌아가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바랄뿐이다.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국민들과 해외에 엑소더스 한 국민들이 다시 아프가키스탄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탈레반 정권을 무력화 시켜야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미국이 다시 한번 무거운 짐을 지고 UN 차원에서 Issue를 해서
군사적 공격의 정당성을 확보한 후 UN 軍을 조직하여 아프가니스탄에 대대적인
軍事的 공격을 감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을 무시무시한 탈레반 정권에서 영원히 구해
낼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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