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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원목사, 유의웅, 하용조목사에 이어 김진홍목사까지 고발소망교회의 잘못된 청빙절차까지 민사법정에 고발한 적 있어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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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1월 24일 (금) 00:00:00 [조회수 : 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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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고발장 접수사실 알려줄 이유없다?
이길원목사의 고소장 접수하고도 접수했다는 공문 및 기탁금 100만원 받았다는 답변도 없다.

 

유니온뉴스 webmaster@cun.or.kr

 

 

  [추가 기사 2006.11.29] 평양노회(노회장 진충웅녹사)는 이길원목사가 보낸 하용조목사에 대한 "본교단 목사후보생을 교단법에 따라 노회에서 안수하니 아니하고 노회아닌 곳인 독립교회연합에서 목사 안수한 혐의) 고발장을 10월 30일 받고서 1달이 되도록 기소위원회에 이첩 했는지 조차 알수 없다고 했다.

  뿐만아니라,  이목사가 보낸 고발장 공문에 대한 접수사실 공문을 보내오지도 아니하고(사회법정은 즉시 고발 고소장에 대한 접수사실을 공문으로 보낸다)  사회법정보다 20-30배의 해당하는  고발 기탁금 100만원을 받았음에도 받은 사실에 대해서도 일언반구도 없어 노회 행정이 제멋대로인것을 개탄했다.

예장통합의 교단법은 고발장 접수후  1달 이내에 기소위원회에 보내야 하는 것이 명문규정이다.

  유니온뉴스에서  노회사무실 간사(여직원)에게 전화하였으나,  고소 또는 고발장에 대하여 사회법정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나 접수확인 공문을 따로 보내지는 않고 있다는 답변을 들을수 있었다.  유니온뉴스는 어떻게 고발 기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면 받았다고 알려주는 것이 상식이 아니겠느냐고 하자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유니온뉴스


 

전총회 규칙부원이자 전기독노조위원장이었던 이길원 목사(경인교회)가 유의웅, 하용조 목사에 이어 김진홍목사까지 고발하려고 기탁금을 모으고 있다. 유목사에 대해서는 영등포 노회에 기탁금 100만원과 함께 성추행으로 이미 고발한 상태이며, 하목사에 대해서도 평양노회에 고발했고, 이번에 정치자금법으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고소당한 김진홍목사에 대해서도 평양노회에 고발하기로 했다. 

   
▲ 이길원목사
현재 기탁금 부족으로 인해 공동고발인을 모집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길원목사는 총회 백주년 기념관이 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숙박업을 하며 탈세를 한다고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소망교회 후임자(김지철 목사) 청빙절차의 위법으로  소망교회를 민사법정에 소송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교단의 고발자 이길원 목사의 고발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교계가 양심과 질서, 원칙에 너무 무감각하고 무뎌있기 때문에 고발을 해서 자극과 충격을 주면 부패를 방지하고 나아가 예방 효과까지 가져온다" 것이다. 즉 충격효과에 따른 개혁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그는 "김진홍목사는 목사로서 '뉴라이트'라는 극우정치단체를 만들어 너무 정치에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목사가 교회헌금을 갖고 전도사와 집사의 이름으로 정치인에게 500만원씩 후원금 기부를 한 것은 잘못 되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 드린 헌물이 정치자금을 쓰인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정치에 참여하는 목사와 불법과 비리를 행하는 목사, 불법청빙, 불법선거, 불법재판, 교회헌금 유용, 특히 교회의 농지불법 전용과, 주차장과 교회건물 불법개축이 있는 교회, 불법으로 교회직원을 해고하는 교회에 대해서 사회법의 잣대를 갖고 계속 민.형사상의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그의 고소고발 남용에 대해서 그가 개혁자인지, 고소고발 남용자인지 우려하는 사람도 있지만 , 이 목사 개인은 고소.고발속에는 개혁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그는 한 때 부천노회의 선거문화를 고발하여 사회법정으로부터 승소판결을 받은 바 있어, 노회 임원단 선거를 무효화시키고 부천노회를 접수했다는 일화도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반 법을 전공한 그는 "일부 대형교회와 대형교회 목사자체가 불법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도처에 고소고발건이 무수하게 널려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이고 목사가 하나님의 나라를 전달하는 부름받은 사람들이라면 먼저 준법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앞으로도 부패한 목회자와 불법 선거, 불법 청빙, 교회부동산의 불법 재산에 대해 고소.고발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목사는 "총회와 총회장, 대형교회 목사도 법앞에 평등하고 준법정신을 가져야 한다" 는 것이 자신의 소신이라고 밝혔다. 예장 통합 교단의 한 목사는 "사회법을 적용하면서 교회부패를 일소시키는 것은 이길원 목사만이 할 수 있는 개혁의 영역"이라고 하였다.     

이길원목사는 서울장신, 방통대학(법학), 숭실대 노사대학원을 졸업하고 강원대학에서 법학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논문준비중에 있다.이길원목사가 운영하는 유니온뉴스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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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68.238.225.64)
2007-11-08 04:46:32
한사람님에게..
오래 간만에 목사님 다운 분을 만났는데 그것도 배가 아픈분이 또 있군요
이 목사님의 글이 맘에 안드시는 모양인데 성도들이 바라는 것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 목사님만 같은 목사님을 만나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는 겁니다 소박한 성도들의 바램을 채워주비 못하는 목사님 이신것 같은데 그냥 회개하시고 이 목사님과 같이 소박한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목회를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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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한사랑 (218.209.188.20)
2006-11-25 10:59:50
왜 스스로는 고발하지 않는가요?
목사는 목회를 해야 하는데...

아뭏든
할 일 만드느라고 바쁘시구만요.
그렇치않으면 심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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