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취약계층은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교육국(총무 김두범)과 미래 교육콘텐츠개발원(원장 박동찬)이 제작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감리교회”(이하 꽃감)는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여 세상 속에서 희망을 전하며 섬김과 나눔에 앞장서는 감리교회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랑나눔 냉장고와 지역 방역 활동을 통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꽃감” 1회 늘사랑교회(호남/군산지방) 편에 이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순종으로 꽃피우며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 손을 잡아주며 참생명을 전하고 있는 “꽃감” 2회가 제작되었다. 

 “꽃감”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섬김과 나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회를 소개하여 전체 감리교회와 성도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 행하라.(엡 5:2)”

“꽃감”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가치(노하우)를 공유, 공감하며 교회와 성도에게 격려와 도전을 주어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를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교회들에 대한 추천을 부탁드리며, 희망과 용기가 되는 영상 콘텐츠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꽃감” 1편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84YmlQT6cb4
“꽃감” 2편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XIydPCSHtE0

※ 문의 : 교육국 박상철 부장(399-4372) 원영인 부장 (399-4371) kmcedu@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