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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제일교회, 교단잔류측 승소교단탈퇴측 계속 패소...법원, 절차무시한 불법 총회 인정안해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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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1월 23일 (목) 00:00:00 [조회수 :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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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정읍지원 민사부는 부안제일교회(예장 통합)  김성식 목사측이 교단을 탈퇴한 황진형 목사측에 대해서 낸  건물명도소송(2006가합 352)에 대해 승소판결을 했다. 따라서 교회 분쟁이후 예배당 및 교회시설물을 점거한 황진형목사측이 교회당 건물을 양도해야 할 입장에 처하게 되었다.

양측의 계속되는 법정공방끝에 김성식목사측이 승소를 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김성식목사측은 시설물에 대한 모든 퇴거 명령,  26명 출입금지 가처분을 낸 바 있어 앞으로 판결에 영햘을 끼칠 전망이다. 

김성식목사측은 황목사측이 불법으로 교인총회를 열어 교단을 탈퇴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에도 420 대법원 판례 이후 법원이 회의 절차를 무시하고 교단을 탈퇴한 측에 대해서 불리한 판결을 내린 것이다. 장안교회와 정릉교회는 다음달에 공판 예정이고, 광성교회도 조만간에 교인총회 원인무효건에 대한 판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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