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한교총 예방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1년 07월 06일 (화) 02:40:59
최종편집 : 2021년 07월 06일 (화) 02:46:12 [조회수 : 88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5일 오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한교총)을 방문 대표회장단과 환담을 나눴다.

이준석 대표의 예방을 받은 한교총 대표회장단은 이 대표의 당대표 선출을 축하하는 덕담과 함께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전했다.

이철 대표회장(기감 감독회장)은 “이준석 대표의 선출은 국민이 바라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 그래야 이 나라에 희망과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걸 위해 기도하겠다”고 인사말 했다.

장종현 대표회장(예장백석 총회장)은 “청년들이 국민의힘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새로운 정치를 통해 젊은이들이 올바른 국가관으로 나라를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한국교회 목사들과 성도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소강석 대표회장(예장합동 총회장)은 “아동학대나 생명존중 문제, 동성애 관련 차별금지법 문제에 있어 중심을 잘 잡아 달라. 정치권에서 균형을 잡아 달라”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과 관련해 한국교회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이준석 대표는 “차별금지법의 경우 아직 당론이라 할 만큼 구체적으로 논의한 게 없다”면서 “당론을에 가볍게 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대선후보가 결정되면 후보 주도로 중지를 모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19와 관련 “종교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국민의 마음이 아파 생기는 부작용이 있는데 그것을 어루만져 주는 데 종교가 역할을 해주시기 부탁드린다.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환담에는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대표 외에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서범수 비서실장이 배석했고, 한교총에서는 3인 대표회장 외에 정성엽ㆍ이영한ㆍ고영기ㆍ김종명 목사 등이 배석했다.

이병왕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64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1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일봉성도 (122.101.20.19)
2021-07-07 11:19:58
이준석 대표님 30대 젊은 대표주자로서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제대로된 역사관 정립과 진실된 사회 거짓이 판치지 못하고 정의가 이기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냄새나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의힘 파이팅입니다.
리플달기
0 3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