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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위한 감리회 기도대행진 발대식민족화해평화협의회 상임대표에 오세영 목사 취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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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7월 05일 (월) 19:39:49
최종편집 : 2021년 07월 11일 (일) 14:27:55 [조회수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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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있었던 '평화통일을 위한 감리회 기도대행진 발대식'에서 이사들이 인사하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인 “민족화해평화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의 발대식이 있었다.

그동안 특별강사와 각 연회별 강사를 위촉하고, 위촉된 강사의 교회에서 6월을 맞아 순교자기념주일에 맞추어 집회를 갖고 기도운동을 시작했다.

선정된 강사들의 설교는 “평화통일을 위한 길은 하나님께 있고 그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 메시지들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각종 SNS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하단 유튜브영상 참조)

 

   

▲ 민족화해평화협의회 상임대표에 취임한 오세영 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발대식은 김문철 목사의 사회, 최광혁 전 장로회전국연합회장의 기도, 에스겔37장15-23을 통해 “하나가 되리라”는 제목으로 평화통일의 길을 제시한 이철 감독회장의 설교, 강승진 서울연회 19대 감독과 원형수 전 호남선교연회 관리자의 격려사, 서울연회 이광호 감독과 동부연회 양명환 감독의 축사, 민족화해평화협의회 대표 이·취임사, 김창경 목사의 축가, 임시감독회장을 역임한 김기택 감독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민화평협 정태준 전 대표는 이임사를 통해 32년 동안 본 기관에서 일하였던 소회를 남겼고, 취임하는 오세영 상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어느 때 보다도 교착상태를 보이고 있는 남북의 현실에서 코로나 펜데믹 까지 겹쳐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만이 남북문제를 푸는 열쇠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기도하므로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해야 한다”며 기도운동을 통한 평화통일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각 강사들의 설교 동영상 공개와 함께 각 연회에 위촉된 강사들이 해당 연회를 우선으로 집회를 인도할 계획이다. 집회의 시작과 동시에 21일 24시간 릴레이 기도가 시작되어 교회적으로도 영적 힘을 얻게 되고 참여하는 교우들도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화평협 오세영 상임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감이 팽배하지만 이번 평화통일 기도대행진을 통해 온 교회가 기도의 눈물 병에 눈물을 채우고 하나님 나라의 기도 향로에 기도의 향을 채우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교회와 성도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 사회 - 김문철 목사
   
▲ 기도 - 최광혁 전 장로회전국연합회장
   
▲ 설교 - 이철 감독회장
   
▲ 격려사 - 강승진 서울연회 19대 감독
   
▲ 격려사 - 원형수 전 호남선교연회 관리자
   
▲ 축사 - 서울연회 이광호 감독
   
▲ 축사 - 동부연회 양명환 감독
   
▲ 이임사 - 전 대표 정태준 목사
   
 
   
▲ 취임사 - 상임대표 오세영 목사
   
▲ 감사패 전달
   
▲ 이사 소개
   
▲ 축가 - 김창경 목사
   
▲ 축도 - 김기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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