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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6.25 71주년 성명 “평화는 하나님의 선물”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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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6월 24일 (목) 21:31:33 [조회수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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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은 6.25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아 24일 ‘평화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한교총은 “아직도 동족상잔의 비극적 전쟁의 상처는 진행형”이라며 “전쟁 발발 71주년이 지나도록 휴전 상태가 계속되며 극단적 대결로 불신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통탄해 마지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산가족의 재회와 전쟁포로, 실종자 문제 등이 우선 해결의 실마리를 풀게 되기를 바라며, 민간 지원을 위해 활동하다 억류된 선교사들이 속히 풀려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우리는 ‘평화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고백하며, 남북의 자유 왕래와 항구적 평화공존의 시대를 대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평화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6.25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이한 지금 아직도 동족상잔의 비극적 전쟁의 상처는 진행형입니다. 전쟁 발발 71주년이 지나도록 휴전 상태가 계속되며 극단적 대결로 불신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통탄해 마지않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이산가족의 재회와 전쟁포로, 실종자 문제 등이 우선 해결의 실마리를 풀게 되기를 바라며, 민간 지원을 위해 활동하다 억류된 선교사들이 속히 풀려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평화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고백하며, 남북의 자유 왕래와 항구적 평화공존의 시대를 대망하므로 다음과 같이 성명합니다.

1.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참전한 외국의 군인들과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2. 우리 정부는 이산가족의 면회, 개성공단 가동, 금강산 관광, 남북철도연결, 병원건립, 양묘장 사업 등 가능한 인도적 지원사업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합니다.

3. 북측 정부는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남측 정부와의 대화를 외면하는 모습을 버리고, 상호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여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아주기 바랍니다.

4. 국회와 정당, 시민단체는 남북간 불신을 조장하고 평화를 허무는 언행을 삼가며, 특히 이념과 지역과 세대 차별적 언동으로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언동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5. 한국교회는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며, 다음 세대를 통일세대로 키워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선도하는 민족적 과제를 수행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

 

2021년 6월 24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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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1.54.116.232)
2021-06-24 23:01:18
저 멀리 남태평양에 있는 어느 나라의 논평과 같은 하나마나한 성명서에 지극히 유감을 표한다!
히틀러에 항거한 본회퍼 목사가 성명서 1~5항과 같은 천하태평 式의 기도를 올렸을까? 두루뭉실하게 평화~ 평화를 외치기만 하면 저절로 평화가 찾아오는가?

지금 현재 우리가 잠시 누리고 있는 평화는 북한의 남침에 대해 UN軍과 한국軍이 함께 피 흘린 대가다. 이 평화는 그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진 것이 아니다. 피 흘린 대가다.

지금 핵미사일로 장난치고 있는 김정은 일당과 그저 북한에 굴종하고 있는 문재인 일당이 한반도 평화의 최대 걸림돌이다. 이들에 대한 따끔한 경고 없이 남태평양의 어느 나라가 한반도를 바라보며 평론을 내어놓은 듯한 천하태평의 성명서는 민중 경각심을 느슨하게 만들어 休戰상태에 불과한 한반도의 불안한 정세에 ‘평화 히로뽕’을 주입하는 것밖에 안 된다.

이스라엘이 한국 같이 천하태평이었으면 벌써 망했으리라. 이스라엘이 主敵 이란에게 굴종했으면, 이스라엘이 시리아 핵시설을 선제폭격하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은 벌써 망했으리라. 이스라엘보다 더 위험한 한반도, 단지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니 敵이 넘보지 못하고 있을 뿐인데...

쟌 다르크, 본회퍼 목사 등이었다면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을 것이다.

1. 한국전에서 피를 흘린 참전국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2. 우리정부는 북한핵미사일 앞에서 평화 운운하며 국민을 호도하지 말라! 북한이 핵미사일을 포기하기 전까지 대북제재 UN결의안을 준수하라!

3. 김정은정권은 핵미사일을 포기하고, 국군포로를 석방해야하며, 불법납치한 우리 국민을 즉각 석방하라! 만일 북한이 再남침 한다면, 우리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마사다의 결전’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4.국회와 정당, 시민단체는 현실을 직시하여 國防에 추호의 차질이 없도록 하라! 평화 운운하며 국민을 현혹시키지 말라!

5. 한국교회는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김정은정권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다.

평화, 평화~~ 외친다고 평화가 온다고 믿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바보가 이렇게 많아서야··· 이스라엘이 평화를 외쳐서 평화를 달성했습니까? 아니면 주먹질해서 평화를 달성했습니까?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에 왜 눈을 감아요? 그러니 허구헌날 북한에게 주어터지지... 아웅산묘소피격사건, 무장공비사건, 연평도피격사건, 천안함피폭사건, 삶은 소대가리라는 모욕 등등... 자존심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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