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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 보병15사단 신교대에서 진중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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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6월 21일 (월) 20:08:44
최종편집 : 2021년 06월 21일 (월) 20:10:47 [조회수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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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김정석감독)는 20일에 휴전선 중동부전선을 지키는 보병1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6월 세 번째 진중세례식을 주관했다

15사단은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경비하던 38연대와 39연대 그리고 50연대를 주축으로 전쟁 중에 창설되어 강원도 고성지구를 비롯한 치열한 전투에 참여한 부대이다.

특히 북한군 7사단을 섬멸시키는 등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부대라는 휘호를 받고 ‘필승’을 부대 구호로 삼을 만큼 강인한 부대로 인정받고 있다

군종병과는 이처럼 강인한 부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신병교육대에서 부터 정신교육과 신앙활동을 통한 정신전력강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남부연회 소속의 정한식 군종참모는 사모와 함께 새벽마다 훈련병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면서 훈련병을 형제처럼 돌보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세례식은 오랜 군생활 중에 김영원 원로목사(동부연회, 우두교회)가 힘쓴 군선교에 감동받은 한 예비역 장군의 개인 헌금으로 후원되었다

박상칠 목사(신성교회)는 요한복음 3장16절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면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가고 말씀대로 살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지켜주신”다고 설교했다

그리고 홍현선 목사(한일교회)는 “우리 인생에 가장 잘한 선택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세례받기로 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오늘 세례받은 훈련병들을 천국시민으로 받아주신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특별히 춘천중앙감리교회(심성수 목사)의 국내선교팀장을 맡고있는 박안식 권사는 “어려운 어린 시절에 예수님을 믿고 대학까지 공부하고 군의 장교를 거쳐 현대자동차의 판매 장인의 삶까지 살게되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오늘 세례받은 훈련병들의 인생마다 하나님께서 정말 함께 해줄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의 사람이 된 것을 기뻐하며 군생활 하자! 하나님께서 우리 훈련병! 한 영혼! 한 영혼마다 위대한 믿음의 장인이 되게 하실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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