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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으로 찬양연주를 해 보시겠어요우리 국악관악기인 대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요
최종운  |  pingan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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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6월 21일 (월) 06:00:22 [조회수 :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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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으로 찬양 연주를 해 보시겠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각종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2 년 까지만 해도 봄부터 시작하여 가을 추위가 올 때 까지 색소폰을 비롯한 각종 음악회, 봉사연주가 풍성했지만 2년 째 조용하기만 합니다. 중장년층의 로망 국민 악기인 색소폰은 이제 불 사람은 거의 다 불어 포화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실용음악적인 차원에서 메인 악기는 색소폰입니다. 그 전 70-80 세대에서는 통기타가 메인 악기였다면 지금은 이구동성으로 색소폰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색소폰은 다소 시들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권태기에 접어 든 것 같습니다.

교회 공 예배 역시 축소되거나 비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성가대의 찬양도 생략하거나, 축소되어 중창단으로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예배의 본질은 찬양하는데 있습니다.

잘 아시는 시편 150편에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전통적인 한국교회의 찬양은 서양악기위주였습니다. 필자 역시 서양악기위주로 악기를 배웠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예배와 모임이 취소되고 있는 이 시점에 새로운 찬양을 할 수 있는 국악관악기인 개량대금을 소개 해 볼 까 합니다.

대금이라 하면 전통국악기로 정악대금과 산조대금이 있습니다. 이런 대금은 사실상 일반인들은 배우기 어렵습니다.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게 개량대금 근래 등장했습니다. 제가 색소폰과 같이 key 별로 구분하여 알토 대금, 테너 대금, 소프라노 대금 이렇게 3종류의 개량대금을 개발했습니다. 그중에 알토 대금이 알토 색소폰과 같이 가장 연주하기에 좋습니다.

알토 대금은 음색도 밝고 음역대도 알토 색소폰과 같은 중 고음이어서 소리가 좋습니다. key 역시 알토 색소폰과 같이 Eb 악기입니다. 반주기 역시 알토를 선택하여 연주하면 됩니다. 운지도 색소폰 운지와 비슷하게 운지해서 연주할 수 있고, 악보도 C(Am), F(Dm), G(Em) 악보로 주로 사용합니다.

알토대금은 색소폰과는 달리 작은 휴대가 편리한 작은 악기입니다. 현재 연주회에서는 색소폰이 주류를 이루고, 오카리나, 팬 플롯, 하모니카 등의 악기가 작은 음악회나 찬양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는 달리 대금은 전혀 일반 연주회에나 찬양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악기배우기를 좋아하는 필자는 2년 전에 홀연히 대금을 배우기 시작 했습니다. 색소폰이 시들 해 질 때 마침 대금을 만났습니다. 색소폰 활동이 뜸해질 때 알토대금 개발과 연주법 연구와 동시에 대금 연주 교재도 편집도 병행했습니다.

2년이 접어든 지금 코로나 19가 언제 진정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답답한 마음이 짓누릅니다. 대부분 악기연주를 멀리 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대신 알토대금 연습과 연주이론 연구에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색소폰이 서양악기라면 대금은 전통 국악 관악기입니다. 대금은 불기 어렵다는 고정관념과 고가의 악기이기에 일반은들은 쉽게 접근할 수가 없었습니다. 허지만 이제는 일반인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가요대금이 개발되었습니다. 운지도 쉽고, 소리도 잘 나고, 색소폰과 같이 반주기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근래에 바람직한 대금의 변화는 개량대금의 등장으로 많은 분들이 우리의 귀에 친숙한 노래를 연주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대금은 대중들과 호흡할 수 있는 악기가 되었습니다. 정악 산조 대금은 서양악기와 다른 스케일이어서 일반 가곡과 가요와 복음성가를 연주하는데는 전공자, 명인들 이외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메이져 스케일. 마이너 스케일, 펜타토닉 스케일의 개념을 적용하지 못하고 연주하기 때문입니다. 개량 대금의 등장으로 요구되는 것은 대금 연주 학습, 실제 연주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 학습법, 연주법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국악악보인 정간보, 율명은 어렵습니다. 그나마 교회는 찬송가 자체가 오선악보입니다. 오선악보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 아주 다행입니다. 정간보에 익숙한 일반인들은 오선 악보를 이해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오선악보 아래에 자기들이 익숙한 율명을 표기하여 연주를 합니다. 마치 영어단어 알래 한글로 표기하여 읽는 거와 같습니다.

교회는 복음성가, 찬송가의 악보가 오선악보로 되어 있어 친숙해져 있습니다. 50점 이상 따고 들어갑니다. 개량대금의 연주는 서양악기로 연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부분 연주는 색소폰 악보와 같이 G키와 C 키의 악보로 연주하면 됩니다. 알토대금의 실용적인 연주를 하는 키는 4개의 메이져 키와 4개의 마이너 키가 있습니다. ① C키와 병행조인 Am 키, ② F키와 병행조인 Dm키, ③ G키와 병행조인 Em , ④ D키와 병행조인 Bm 키만으로도 모든 노래를 연주 할 수 있습니다.

대금은 배우기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누구나 조금만 배우고 익힌다면 연주하기 쉬운 대금을 연주하여 여가생활의 동반자로 봉사연주활동 더 나아가서 찬양 악기로 멋진 연주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양악기인 색소폰이 중장년층들의 로망으로 인식되어 국민 악기로 정착해서 우리의 정서인 풍류를 즐기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색소폰은 잘 알려져 있지만 대금은 아직 생소합니다. 대금으로 색소폰 연주와 같이 연주를 해 보면 반응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금 연주로 찬양사역을 원하시면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악기구입에서 연습하는 것 까지 애드립 연주 까지 도와 드리겠습니다. 비싸게 몇 백 만원하는 전공자 대금을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금배우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정간보, 율명이 있지만 이렇게 배울려면 우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필자가 오랫동안 연구 한 결과물이 있습니다. 색소폰 연주와 같이 쉽게 연주 할 수 있도록 오선 악보로 바로 연주할 수 있는 운지법과 연주법을 정립하였습니다. 조금 연습하면 반주기로 색소폰과 같이 연주할 수 있습니다.

알토대금도 색소폰과 같이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대금 길라잡이 교재를 우리나라 최초로 편집 했습니다. 대금도 색소폰과 같이 알토 대금. 테너 대금, 소프라노 대금으로 분류해서 개발했습니다. 기존 대금 연주하시는 분들은 모릅니다. 현재 알토 색소폰이 제일 많이 연주하고 있듯이 대금도 알토대금이 소리가 가장 잘 나고 연주하기가 쉽니다. 제일 까다로운 것이 소프라노 색소폰이듯이 대금도 소프라노 대금이 가장 불기가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알토 대금으로 앝토 색소폰과 같이 불면됩니다. 어느 정도 연습이 되고 나면 버스킹 연주를 할 때 1절은 잔잔한 대금으로 연주하고, 2절은 색소폰으로 연주하면 아주 보기 좋은 컨셉이 됩니다. 다른 악기연주도 이렇게 연주하면 좋습니다. 반주기 키는 알토 키로 하면 됩니다. 테너대금은 테너 색소폰과 같이 테너 키로 설정하면 됩니다.

대금은 색소폰과 대비되는 사실상 우리의 전통적 풍류의 악기입니다. 우리나라 전통적인 관악기는 대금입니다. 정악, 산조대금은 대중들과 호흡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새로이 개량된 알토대금으로 우리국민들의 유전자에 각인 된 풍류를 즐기는 것이 진정한 풍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전통 국악 관악기인 대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역에 연주했으면 좋겠습니다.

알토대금으로 서양음악 팝송을 연주하고, 대중가요, 트로트를 연주하고, 클래식, 가곡을 연주하고, 넬라판타지아 등의 명곡을 연주하고,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알토대금과 대금 교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10 –6504- 4571 최종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카페 별빛 색소폰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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