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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창당이 취미? … 이번엔 국민혁명당 창당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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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6월 01일 (화) 00:27:16
최종편집 : 2021년 06월 04일 (금) 14:00:43 [조회수 :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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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열린 국민혁명당(가칭) 창당 선언 기자회견 모습

정당 창당이 취미인가? 전광훈 목사가 5번째 창당을 했다. 이번에는 기독 정당이 아닌 일반 정당이다.

전광훈 목사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혁명당'(가칭) 창당을 선언했다.

전 목사의 정당 창당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08년 사랑실천당, 2012년 기독자유민주당, 2016년 기독자유당, 2020년 기독자유통일당(자유통일당) 등 매 총선마다 ‘기독당’을 창당했다. 하지만 매번 비례대표 의석에 필요한 최소 득표율(3%)을 얻지 못해 국회 진출에는 실패했다.

전 목사는 다섯 번째 창당하는 ‘국민혁명당’(가칭)의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다. 창당준비위원회에는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소 부원장,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정당들은 붕괴하는 국가 현상을 보고도 중도라는 말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주사파 정당의 이중대 역할을 하므로,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은 좌시할 수 없게 됐다”며 창당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들(국민의힘)이 또다시 국민들을 기만하고, 차기 대통령 후보를 결정함에 있어서 전혀 이승만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의 개발 정신도 알지 못하는 자들을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려는 의도에 대하여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돌아오는 20대 대통령 후보 지명권을 애국 국민들이 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들은 “중국으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한미동맹을 미국과 이스라엘 동맹의 수준까지 끌어올려 박근혜, 이명박, 이재용을 사면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들은 조만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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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69)
2021-06-01 07:39:16
대중 외교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전광훈 목사가 참 여러가지를 하는데요, 내년 대선에서 중도층을 흡수하는데 있어
장애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공약을 했는데 다른 건 몰라도 中華人民共和國으로 기울어진 大韓民國을
바로잡고 韓, 美 동맹을 美國과 이스라엘 동맹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은 괜찮다고
보여지네요.
알다시피 中國은 우리와 전략적 동반자 반열의 관계지만 中國은 언제나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국가임을 늘 상기해야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중국과의 무역 관계에서 많은 이득을 보고는 있지만 언젠가 中國은
우리와 경제권을 두고 다퉈야 할 국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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