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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님에게 드리는 글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바다의 짠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현장 무안 단물터 "라고?
이용섭  |  lys979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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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1월 21일 (화) 00:00:00 [조회수 : 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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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주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4년 12월 31일 밤 11시 50분 경 누구와 함께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귀하의 지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려고 참석하여 다음 날인 2005년 1월 1일 새벽 5시 경까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 날 귀하는 2005년에 일어날 사건을 아래와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1. 휴전선 근방에서 남북 간의 소규모 전투가 벌어진다.
2. 사재기가 크게 한번 일어난다.
3. 1999년 mbc pd 수첩을 보고 귀하를 떠났던 많은 만민교회 신자들이 귀하에게로 다
시 돌아온다.

   
▲ 만민중앙교회 공식사진 인 것 같다. 네이버에서
이 세 가지 예언은 2005년도에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된 예언입니까 ? 이 세 예언은 물론 귀하의 예언이 아닌 귀하의 측근의 예언이지만 귀하가 공적으로 전한 것이기에 귀하의 책임도 큽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까 아니면 가리는 것입니까 ?

저에게는 오래 묵은 코병(축농증+비염)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이염도 따라 생겼습니다. 작년 초 귀하의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누구가 무안단물을 제 귀 속에다 넣을 것을 여러 달 권유했었습니다. 중이염 때문에 귀 속이 가려우면 면봉으로 귀 속을 자주 후비곤 했었습니다. 그분의 끈질긴 권유로 한번은 면봉에 무안단물을 적셔 귀 속을 후비니 아주 시원해졌습니다. 당시에도 무안단물에 있는 염분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계속 한 일주일을 넣다 보니 귀 속이 약간 쓰리고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중단하고 면봉에 깨끗한 물을 적셔 귀 속을 계속 닦아낸 후 괜찮아졌습니다. 저는 처음에 단물이 짠 물, 즉 소금 물인줄 알았습니다. 2004년 12월 말 무안단물을 처음 시식해 보고 나서 그렇게 잘못 생각했었습니다. 또한 저의 국어 실력이 형편없다는 반증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무안단물이 기적과 권능의 물이라고 계속 주장해 대는 누구 때문에 작년에 국어 사전을 한번 펼치게 되었습니다. 펼쳐서 보니 단물은 맹물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국어 사전을 누구에게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귀하가 무안단물 때문에 한번 크게 개망신을 당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이 점은 모신문 발행인 강모 목사도 염려했었습니다.

   
▲ 무안단물?

"바다의 짠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현장 무안 단물터"
The Muan Sweet Water Site where salty sea water was changed into drinkable sweet water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니라"(요 4:48)"

위 글들은 귀하의 만민교회 올 달력에 인쇄된 것입니다. 저는 과거 몇 달 귀하에 대해 조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결론을 내렸던 바 그 중 하나가 이번에 적중하였습니다.그것은 귀하의 대부분의 부목사들이 문제가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귀하 주변에 철(인)의 장막을 치고서 온갖 문제를 다 일으키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이번 뉴스 후를 잘 보십시오. 이들이 오염된 더러운 무안짠물을 가지고서 귀하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나옵니다. 무안짠물에서 초콜렛 맛이 난다니 이게 세계적 사기가 아니란 말입니까 ? 이들이 이 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 거짓증명서(확인서)들을 발급받으려고 거짓말을 한 게 다 나옵니다. 무안짠물이 어떻게 "마실 수 있는 달콤한 물"입니까 ? 그냥 오염된 소금물입니다. 그리고 위 성구는 주 예수님께서 기적(이적+표적+기사)을 좋아하는 유다인들을 비꼬아서 하신 말씀이지 기적을 추구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귀하는 성경의 왜곡의 달인인 것같습니다.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귀하는 감히 위 성구를 전통적 해석을 버리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여 아담과 하와가 원죄 이전에도 서로 성관계를 하여 자녀들을 두었다고 주장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해석은 2천년 교회사에서 처음 나오는주장입니다. 성경 해석은 정통고대교부들의 견해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귀하는 멸종된 공룡들이 아담과 하와의 애완동물이었다고 주장합니다. 귀하는 이런 주장을 하면서도 자신이 사이비 이단이 아니라고 항변하니 어이만 없을 따름입니다. 성경은 쓸데없는 주장을 하는 자(mataiologoi)를 사이비 이단자라고 경고합니다.

저는 작년 1월 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모 씨와 귀하 문제로 여러 번 통화했습니다. 당시 그는 귀하가 귀하의 잘못된 주장을 버리고 회개한다면 귀하를 한기총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을 귀하의 부목사 몇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올 5월 말 조모 목사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왔을 때 그를 통해 저와 황규학 목사가 귀하를 만나게끔 주선을 해 달라고 했으나 아직 캄캄 무소식입니다. 만민교회에도 교회의 개혁을 바라는 성도들이 적지 않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귀하를 아끼는 사람입니다. mbc 뉴스 후에서 무안단물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자 저는 귀하가 변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며칠 전 귀하의 교인들이 저에게 무안단물이 정상이라는 확인서가 나왔다고 해서 www.manmin.or.kr에서 그걸 아무리 찾았으나 보이지를 않습니다. 귀하는 귀하의 자랑거리를 광고 선전하는 데에 도사가 아닙니까 ? 그런데 왜 보이지를 않습니까 ? 그리고 단물(맹물)이 아닌 짠물(소금물)입니다. 귀하는 진실로 사이비 이단자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 김주만 기자로부터 전화가 왔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무안단물 문제로 뉴스 후에 전화하여 제 집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김 기자와 통화하면서 몇 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그와 통화한 내용입니다.

  만민교회 홈피 구석에서 찾아낸 "무안단물" 홍보 기사, 새창 열어 보러가기! 클릭!

"뉴스 후에서 무안단물 사건이 방송으로 나가는 날 전남 무안 만민교회에서 무안단물을 수질검사 의뢰한 확인서를 뉴스 후로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확인서에는 수질검사 의뢰기관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안 만민교회 측에서는 무안단물을 정수기에 넣어 1차적으로 정화한 것을 수질검사 의뢰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뉴스 후에서 자신들이 수질검사 의뢰한 기관의 확인서와 그들이 가져온 확인서가 서로 달라서 그들에게 물었을 때 그들이 답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귀하의 홈피 www.manmin.or.kr에는 자유게시판이 없습니다. 요사이 자유게시판이 없는 사이트는 보기 힘듭니다. 즉 이것은 만민중앙교회에 언로가 막혀 있다는 증거입니다. 언로가 막혀 있으면 반드시 부패 타락하게 됩니다. 이제 결단은 귀하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그럼...

   

   
▲ 인터넷을 떠도는 무안단물 홍보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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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80.229.204)
2007-10-26 23:24:22
똥물이나 먹어라.
재록아 단물이 아니라 똥물이나 먹어라.
상봉아 단물이 아니라 똥물로나 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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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6
바람 (121.129.18.145)
2007-10-26 23:09:44
언제 철드나
재록이 나 상봉이 는 완벽한 또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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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6
이상봉 (210.220.197.39)
2007-10-26 16:16:42
소경된자들이여 무안단물로 눈을씯고 눈을떠라
나는 본교회를 10년째출석중인 집사입니다. 나는처음신앙인으로 나의영이 하늘에도올라보았으며 죽음직전 천사의 도움으로 살아난적도있어며 저의양가 가족중 16명.위암.신명된눈.폐병.만성피로.뼈골절.기타 등등 헤아릴수없이 많은병을 온가족이 치료의체험을하고 기쁨으로신앙생활을 하고있다. 만약.가족중 한사람이치료를 받는 체험을 했다면 기적이라할수있다 하지만 우리가족뿐아니라 네가전도해온 많은사람들도 각종질병을 치료받고 열심히 신앙생활하고있다. 무안단물 의 치료증인은 수만의이르고있다 그런데도 본인이 체헙하지못했다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교회와 목ㅎ회자를 거짓말장이로 거짓증언 언어폭력을 하시지 말고 회계하시기바란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증거라하셨기때문이다 믿음없이물을바른다고 치료된다면 믿지앉은 모든사람다구원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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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7
외눈 (87.251.97.10)
2006-11-22 06:05:27
만민중앙교회가 아니라 만민무당협회
무당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니 욕은 할 수가 없습니다. 허나 교회나 믿음이란 말을 사용하는 무당은 욕을 들어야 합니다.
역시 이재록씨는 CEO입니다. 허나 대동강 물을 판 봉이 김선달이 더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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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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