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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자치연회 자치법의 배경과 제정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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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5월 29일 (토) 14:16:15
최종편집 : 2021년 05월 29일 (토) 16:03:03 [조회수 :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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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원 및 입법의회대표님들께

 

최근 미주자치연회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비판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전한 비판을 통해 미주자치연회는 더욱 건강하게 발전하며 맡겨주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미주자치연회의 자치법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자치법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미주자치연회는 감리회의 교리와 헌법, 장정의 정신을 따르는 감리회의 소속 연회이지만, 본국의 타 연회들과는 그 실정과 문화와 지역적인 상황이 너무도 달라서 한국 내 감리교회를 위하여 제정된 장정의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여 운영할 수 없는 연회입니다. 미주자치연회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 가장 많은 교회들이 분포되어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 중남미 국가들에도 소속 개체교회를 가지고 있는 이민 교회들로 구성된 연회입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국가들의 성향과 차이를 극복하며 운영할 수밖에 없는 연회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이 철저한 자본주의 국가라면 캐나다는 사회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국가입니다. 멕시코의 분위기는 또 현저하게 다릅니다.

이러한 차이점을 먼저 양지하시고 미주자치연회의 자치법을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미주자치연회의 경계

미주자치연회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북남미 대륙에 걸친 광활한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남한의 면적의 218배에 달하는 광활한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미주자치연회 소속 개체교회 상황

현재의 교인들은 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이민 1세대 한인들이 중심이지만, 교인들의 자녀들인 1.5세, 2세 자녀들의 예배와 교육은 영어와 스패니쉬 등 현지어로 이루어져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는 달리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1세대 회중으로 들어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아직은 소수이긴 하지만 미주자치연회 내에는 2세들로 구성된 현지어(영어 혹은 스패니쉬)를 사용하는 교회들과 현지인(멕시코 스패니쉬 원주민)들로 구성된 교회들도 미주자치연회에 소속하고 있습니다.

1세대 교인들의 고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앞으로 미주자치연회의 존속은 2세 교회들의 개척과 양육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미주자치연회 성도들의 형편

1세대 한인 교회들은 대부분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지만, 2세 교회들은 한인밀집 지역과 상관없이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민교회의 성도들은 한국 내 성도들보다 비교적 생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일해야 하는 형편이고, 연회의 경계가 광활하기에 연회는 물론 지방회에도 거의 참여할 수 없어, 의회 및 위원회 등의 교역자와 평신도 동수의 원칙이나 개회성원, 의결정족수 등 장정의 규정대로는 도저히 운영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4. 미주자치연회의 교역자들의 형편

미주자치연회원인 교역자들은 다양한 형편과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두 부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한 부류는 이민교회의 목회자로서 미주자치연회에서 은퇴하기까지 이민교회를 섬길 계획과 각오로 목회하고 있는 교역자들이고, 또 다른 한 부류는 장차 한국으로 귀국하여 목회하기를 희망하는 교역자들입니다. 따라서 이 두 부류의 교역자들의 자치법에 대한 주장과 강조점은 조금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미주자치연회는 모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이해와 격려를 바탕으로 이민자로 타국살이의 애환을 겪으며 고군분투하는 1세대, 2세대의 한인들과 현지의 원주민들을 선교하기 위하여, 세월에 따라 다가오는 다양한 난관을 극복하며 선교의 사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민한인교회의 미래를 한국의 연회가 비전과 정책을 세우고 관리를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민교회의 미래는 미주자치연회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발전시켜야 하는 사명입니다.

 

교리와 장정은 미주자치연회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정하고 있습니다.

 

제3편 조직과 행정법
제 8 장 미주자치연회
【333】 제133조(미주자치연회 조직의 목적)
미주자치연회는 미주지역 안에 있는 한국 감리교회들로 구성하며 교회재산 관리와 종교법인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보유함에 있어서 미국 현지법에 따라 연회를 조직하여야 할 필요가 있어서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를 조직한다. 
【334】 제134조(미주자치연회의 자치권) 미주자치연회는 그 지역적, 문화적, 실정법적 차이를 인정하여 자치권을 부여한다. 따라서 미주자치연회는 교리와 헌법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치법을 자체적으로 입법하여 운영한다. 미주자치연회가 자치법을 제정, 개정, 폐지한 경우에는 감독회장에게 지체 없이 보고하여야 한다.

의회법 
제 7 장 미주자치연회
【585】 제85조(미주자치연회 의회조직) 미주자치연회의 의회조직과 직무는 미주자치연회 자치법에 의한다. 
【586】 제86조(미주자치연회 직무)
미주자치연회의 직무는 미주자치연회 자치법에 준하되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닌다. 
① ‌미주자치연회에 소속한 연회 회원도 국내 은급법 적용을 받는다. 다만, 2009년 1월부터 2017년까지 탈퇴기간은 제외하되 2009년 이전 은급수혜자는 종전의 법에 의하여 혜택을 받는다. 
② ‌미주자치연회는 총회 실행부위원회와 은급재단 이사 이외의 총회 및 본부의 이사나 위원을 파송하지 아니한다.

경계법 
【1732】 제11조(미주자치연회 경계)
미주자치연회 경계는 미주자치연회의 자치법에 준한다.

 

첨부파일  :2021_자치법_1.pdf

 

 

■ 미주자치연회의 자치법이 교리와장정과 다른 점들 ■

 

미주자치연회는 위와 같은 <교리와 장정>의 규정에 따라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헌법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치법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발행되는 <교리와 장정>을 구입하기조차 쉽지 않은 미주자치연회원들의 형편을 고려하여 연회원들의 편리를 위해 <교리와 장정>의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역사와 교리 부분을 그대로 옮겼고, 미주자치연회의 운영에 관계되는 모든 <교리와 장정>의 규정들을 자치법에 옮겨 놓았습니다.

자치법은 모법인 장정의 법 구조와 편재를 그대로 수용하였습니다. 다만, 미주의 지역적, 문화적, 실정법적 차이로 법적용에 문제가 발생되는 사안에 대하여 자치법을 제정 또는 개정, 신설하였습니다. 현재 일부 회원들이 장정을 벗어났다고 문제 삼고 있는 자치법들의 제정 이유와 배경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제4편 의회법 
제5장 연회
제1절 연회
【487】제87조(연회)
연회는 미주자치연회의 입법과 행정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는 의회로서 미주자치연회의 주요 정책과 주요 행정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다만, 입법업무는 연회 안에 미주입법의회를 따로 설치하여 전담하게 한다. 미주입법의회의 조직과 직무는 법률로 정한다. <신설>

<제정이유> 행정연회에서 입법업무까지 다루는 데에 시간적으로나 효율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고 판단하여 좀 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입법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미주입법의회를 두도록 하였습니다.

 

【495】제95조(연회의 직무)

⑲ 사고연회가 된 경우에는 연회실행부위원 중 연급 연장 순으로 소집자가 되어 연회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한 후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한다.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치법에 따라 연회를 소집하여 연회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한다.

<제정이유>

1. 역사적 교훈 :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미주특별연회가 사고연회가 되었을 때 한국의 감리회사태와 맞물려 한국의 감독회장직에 임시감독회장, 감독회장직무대행이 7~8번에 걸쳐서 바뀌었고, 심지어 법원에서 파송한 장로교의 장로가 임시감독회장직을 수행하기까지 하였습니다.

2. 신속한 연회 정상화를 위하여 : 이로 인하여 당시 미주특별연회는 사고연회로부터 회복하지 못하고 수년간에 걸쳐서 분열과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같은 한국 내에 있는 것도 아닌 미주자치연회가 사고연회가 됐을 경우 한국에 있는 감독회장이 미주자치연회를 신속하게 정상화 시킨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경험한 역사를 바탕으로 미주자치연회가 사고연회가 되었을 때 보다 신속하게 연회를 정상화 시킬 자구책으로 불가피하게 신설한 조항입니다. 결코 장정으로부터 이탈하여 독립적인 운영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조항이 아닙니다.

 

제2절 연회 분과위원회
【497】제97조(연회 분과위원회의 조직)
① 특별위원회 

<제정 이유> 미주자치연회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 반드시 필요하지만 장정에는 없기에 8개의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상시 연회와의 협력관계가 필요했기에 위원장들을 연회실행부위원으로 하였습니다.
1) 미주유지재단이사회 : 미주자치연회 개체교회 소유 부동산에 대해 한국의 유지재단이 관리할 수 없으므로 조직
2) 자치법개정위원회 : 자치법의 제정, 개정, 폐지 등의 사전 심의를 위하여 조직
3) 목사고시위원회 : 한국의 수련목 고시에 의한 수련목회자 제도를 시행할 수 없으므로 목사고시를 조직
4) 은급위원회 : 미주자치연회원들의 은급 및 펜션에 대한 연구와 한국 은급부와의 협력을 목적으로 조직
5) 대외협력위원회 : 미국, 캐나다, 멕시코 내의 타교단 타교파 및 국가 기관들과의 협력 업무를 위하여 조직
6) 기관목회위원회 :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의 군목, 원목, 교목 등을 비롯한 기관목회자 양성을 위하여 조직
7) 이단 및 동성애 대책위원회 : 각 국가의 이단 및 동성애에 대한 대책 연구를 위하여 조직
8) 2세 목회위원회 : 미주자치연회의 지상 과제인 2세 교회 및 목회자들의 개척과 양육, 수급조절을 위하여 조직

 

제3절 연회 실행부위원회
【502】제102조(연회 실행부위원회의 조직
) 연회 실행부위원회의 조직은 다음과 같다.
① 연회 실행부위원회는 감독, 연회 서기, 감리사, 지방회별로 선출한 평신도 각 1명, 자격심사위원장 및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직한다. <신설>

<제정 이유> 미주연회의 유지와 운영, 대외협력과 원주민 선교, 은급과 기관목회, 이단과 동성애 대책, 그리고 2세 목회를 더욱 심화하여 연회의 안정과 선교전략을 효과적으로 성취하기 위하여는 특별위원회 위원장들이 연회실행부위원회에 참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장정이 정하고 있는 사업분과위원회의 활동이 유명무실하여 사업분과위원장들을 실행위원으로 하는 장정대로 정할 수 없는 현실이며 연회 내에 남선교회연합회, 여선교회연합회, 청장년 및 청년 연합회 등이 조직될 수 없는 현실에서 연합회장들을 실행위원으로 하는 장정을 따를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한 것입니다.

 

제5편 재판법
제1장 일반재판법
제1절 총칙
【605】제5조(벌칙의 종류와 적용)
6항 ‘총회재판에 제소하여 패소하였을 경우 미주자치연회와 소속 지방회에서의 모든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5년간 정지한다’

<제정 이유>
1. 미주자치연회 회원들 중 행정과 법적용의 불만을 연회 내에서 해결하려하지 않고 시간과 공간의 불편한 제약을 받아야 할뿐만 아니라 막대한 경비를 소요해야 하는 본국의 총회재판위원회에 상습적으로 제소함으로 연회의 행정과 재정, 연회의 정서적 어려움의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며, 한국의 정치적인 개입을 의도적으로 유도하여 연회의 혼란을 야기시키려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권리의 제한을 두게 되었습니다.
2. <교리와 장정> 【1405】 제5조(벌칙의 종류와 적용) 5항의 “교회재판을 받은 후 사회법정에 제소하여 패소하였을 경우 출교에 처한다.”는 법정신에 준하여 제정하였습니다.

 

【633】제33조(재판 관할) 재판은 다음 각 항과 같이 관할한다.
② 2심 재판은 연회 특별재판위원회에서 관할한다. <신설>

<제정 이유> 미주자치연회원들이 장정대로 2심을 본국의 총회재판위원회로 할 경우
1. 시간적인 낭비로 인하여 생업과 목회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2. 소송대리인을 변호사로 선임해야 하므로 막대한 경비를 감당해야 합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공정하고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없는 여러 가지 제약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재판이 종료되는 시점까지의 과정에서 목회와 교회, 또는 생업이 무너지는 파경에 이를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4. 총회의 심사위원회, 재판위원회, 특별재판위원회, 행정재판위원회, 행정조정위원회 등에 미주자치연회에서는 단 한 명도 위원을 파송할 수 없는 것이 장정의 규정입니다. 이것은 장정이 미주자치연회의 재판의 독립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한 것이 원칙입니다. 만일 2심을 반드시 총회재판위원회로 한다면 미주자치연회에서도 총회의 재판관련위원회에 한국내의 타 연회들과 똑같이 위원을 파송할 수 있도록 장정을 개정해야 할 것입니다.

 


제6편 감독 선거법
【803】제3조(감독 선거)
감독 선거는 정기총회가 있는 연도에 개최되는 연회에서 다음과 같이 시행한다. 연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경우는 감독선거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개정>

<제정 이유> 미주자치연회는 광활한 지역의 경계를 감안하여 연회에서 선거를 실시하는 것으로 정했고,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온라인 연회 개최 및 온라인선거의 규정을 두었습니다.

 

① 감독의 선거는 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추천한 3인 이내의 후보자를 두고, 무기명 비밀투표로 하되 최다 득표자를 당선자로 하고, 동수 득표일 때는 연급 순, 연장자 순으로 한다. 3인 이내의 후보자를 선정하는 방법은 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정한다.

<제정 이유>
1. 장정에 따라 실시되는 한국의 감독 및 감독회장선거가 금권선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소송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2.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및 중남미 대륙이라는 광활한 미주자치연회의 경계를 고려할 때 장정의 선거법대로 선거를 시행하려면, 막대한 경비가 소요됩니다.
3. 선거운동에 있어서도 후보자들이 감당해야 하는 경비나 시간은 목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한 고육지책입니다.
4. 장정에 의한 선거를 하려면 후보자들이 소정의 등록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미주자치연회의 현실로 볼 때 한국보다도 훨씬 더 많은 선거비용이 예상되기 때문에 후보자들에게는 한국보다 더 많은 등록금을 책정해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5. 따라서 미주자치연회의 감독선거는 연회로 모였을 때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둘 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6. 그러기에 감독후보가 되려면 적어도 연회실행부위원회의 추천을 받을만한 지지도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추천을 받아 1차로 검증된 후보 3인을 내게 하고, 본인의 출마의지를 확인한 후, 연회 본 회의에서 3인의 후보를 발표하여 선거유세를 듣고, 장정이 정하고 있는 선거권자들이 비밀 투표하게 함으로 철저히 사전 금권선거를 막고 안정적인 지도자를 연회의 감독으로 세우는 선거법을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7. 장정은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미주자치연회의 선거관리위원을 포함하지 않도록 정하고 있어 미주자치연회의 감독선거 역시 독립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제5장 보칙
【821】 제21조(보궐선거)

① 감독이 유고 시에는 15일 이내에 감리사 중 연급 연장자가 연회 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고 사회하여 의장을 선출하고 의장은 즉시 사회하여 감독을 지낸 이 중에서, 감독을 지낸 이가 없는 경우 감독의 자격에 해당하는 감리사를 지낸 이 중에서 직무대행을 선출한다. 직무대행의 임기는 감독의 복귀까지이며 직무대행의 임기 중 감독이 궐위되면 15일 이내에 연회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여 감독을 보선하여야 한다. 감독의 보선은 연회실행부위원회 과반 찬성으로 선출한다. 보선된 감독의 임기는 궐위 된 감독의 잔여임기이다.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인 경우 1차 임기로 여기지 않는다. <개정>
② 선거무효, 당선무효 등을 비롯하여 감독이 궐위 시에는 15일 이내에 감리사 중 연급 연장자가 연회실행부위원회를 소집하고 사회하여 의장을 선출하고, 의장은 즉시 감독을 보선하여야 한다. 감독의 보선은 연회실행부위원회 과반 찬성으로 선출한다. 보선된 감독의 임기는 궐위 된 감독의 잔여임기이다.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인 경우 1차 임기로 여기지 않는다. <개정>


<제정 이유> 회원들의 직접투표의 권리를 제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척박하고 열악한 이민교회를 섬겨오는 미주연회가 흔들림 없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여 신속하게 연회를 안정시키고 선교적 사명을 완수하는데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1. 미주자치연회의 현실은 보궐선거에 있어서 장정이 정하고 있는 방식으로의 재선거를 치르기 위하여 또다시 막대한 경비와 시간을 들이기에는 현실적으로 너무나 소모적일뿐만 아니라 선거만을 위하여 다시 모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2. 우편투표의 방법이 있긴 하지만 여러 나라를 포함하고 있는 미주자치연회의 현실에서 우편투표는 선거에 소요되는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 폐단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막대한 경비가 소요되어야 하는 폐단이 있습니다.

 

제8편 과정법
미주연회의 과정법은 장정의 진급과정과 모두 동일하지만, 수련목회자, 미군군목후보생, 현지어 목회자의 과정은 미주연회의 현실에 맞게 개정 및 신설하였습니다. 모든 진급자들에 대해서 그 과정과 질은 장정이 정하고 있는 것보다 오히려 더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 4 장 교역자 진급 과정
【1004】제4조(진급 과정
) 구역담임 목회자, 수련목회자, 미군군목후보생, 수련선교사, 현지어 목회자는 아래와 같은 과정을 통해 진급한다. <신설>
② 신학대학원(M.Div., MAT, Th.M.)을 졸업하고 수련목회자로서 개체교회 또는 미주자치연회가 인정하는 기관에 파송된 이는 준회원 진급 고시과정을 거쳐 목사고시에 합격하면 안수를 받고 정회원에 허입된다. 다만, 소속교회의 일반회계 소계가 7만 달러 이상이어야 하며 당사자의 연봉이 일만 이천 달러 이상임을 증명하여야 한다. 캐나다와 멕시코 지역은 환율과 경제사정을 고려하여 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정한다.

<제정 이유> 미주자치연회의 수련목회자들은 장정에 의한 수련목 과정을 따르기가 어렵습니다.
1. 미주자치연회의 수련목회자 희망자들은 한국까지 가서 수련목 고시를 치러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2. 장정이 정하고 있는 수련목회자의 수련과정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3. 따라서 미주자치연회는 수련목회자로 진급할 수 있는 기회를 주되 이 경우 반드시 준회원 과정 중에 목사고시를 합격해야만 목사로 안수받고 정회원에 허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목사고시에 합격하지 못하면 계속하여 준회원에 머무르게 됩니다. 참고로 2021년 연회 전에 실시한 목사고시에서는 고시자 중 50% 만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③ 미군군목후보생과 국외선교사로 파송될 이는 준회원 허입과 동시에 목사안수를 받는다.

<제정 이유> 미군군목후보생은 한국의 군목후보생과 그 과정을 동일하게 하였습니다.

 

④ 현지어 목회자는 파송 받을 현지의 언어로 교육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로서 연회가 인정하는 신학교에서 M. Div 과정 중 감리사의 파송을 받아 미주자치연회 개체교회에서 1년 이상 사역하면서 목사고시를 합격하면 학위 취득 후 첫 연회에서 과정고시와 자격심사를 거쳐 준회원으로 허입하고 안수를 받을 수 있다. 목사고시를 합격하지 못해도 학위취득 후 첫 연회에서 준회원으로 허입할 수 있으며 추후 목사고시 합격 후 안수를 받을 수 있다. 
⑤ 현지어 목회자로서 이미 미주자치연회가 인정하는 신학교에서 M. Div 과정을 마친 이는 감리사의 파송을 받아 미주자치연회 개체교회에서 1년 이상 서리로 사역하면서 목사고시를 합격하면 준회원으로 허입하고 안수를 받을 수 있다.

<제정 이유> 미주자치연회의 미래는 현지어를 사용하여 목회하는 2세 목회자들의 수급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2세 목회자의 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제정된 규정입니다.

 

 

2021년 5월 28일

미주자치연회 자치법개정위원회

위원장 정 동 광 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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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민주화 (104.175.42.232)
2021-05-30 04:49:58
장정개정위원장이라는 분이 독립된 예배처소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분이 미주자치연회 법을 다룬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게 자치법입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리플달기
13 34
네 눈의 대들보를 보라 (23.241.51.76)
2021-05-30 08:35:49
누구신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본 글은 자치법개정위원장에 대한 글이 아닙니다. 미주자치연회 자치법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이에 맞는 댓글을 다십시오. 왜? 무슨의도로? 본질을 흐리게 하십니까? 항상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분들 때문에 감리교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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