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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연회 미래, 입법의회에 달렸다
한철희  |  chhan38@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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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5월 26일 (수) 16:25:20
최종편집 : 2021년 05월 26일 (수) 22:07:58 [조회수 :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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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연회에 대한 문제가 올 입법의회 시 다룰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저는 미주연회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한국이나 미주에서 이런 저런 말들이 난무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미주연회가 지난 5월 24일에 임시연회를 열어서 입법의회시 반영해 달라는 미주연회의 입장을 결정했지만, 그 결정이 입법의회 시 반영될지 안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주연회의 미래에 대해서 미주연회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 입법회원들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입법의회 시 미주연회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더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지난 2년간 연회 실행부 위원으로서 실행부회의 시 감독의 생각이나 의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 그와 반대되는 의견을 수차례 제시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를 비롯한 몇몇 소수의 의견은 번번이 다수에 의해서 의사 결정에 반영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떤 결정이 나던지 한번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 문제 때문에 당장 하늘이 무너질 만한 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미주연회 입법의회 시에도 공시안이 나오기 전에 이번 자치법 개정에는 이런 법을 반영해 달라고 여러 건의 건의안을 올리기도 했고, 공시안이 나온 후에도 이런 법은 제정되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렸습니다. 그리고 입법회의 시 여러 건의 발의안을 상정했습니다. 물론 다른 입법회원들도 그런 발의안을 올려 전체 100건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도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서 2건만 제외하고 다 부결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끝난 입법회의도 인정하고, 2년 후에 다시 개정하면 되겠지 생각했습니다. 물론 개정된 자치법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역시 하늘이 두 쪽 날 일은 아니라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입법회원들을 중심으로 감독회장에게 청원서를 올려 미주연회의 잘못된 자치법에 대해 치리해 주시든지 아니면 자신들을 한국 감리교회에 소속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청원서가 계기가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원서를 제출한 이 후 지난 5월 6일에 있었던 감독회의에서 “이제 미주연회는 독립하시죠”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미주연회가 이렇게 한국에서 문제시 되기까지 누구의 잘못이 크냐 하는 것을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미주 연회의 문제를 미주 연회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것도 주로 목회자들이 이 말 저 말 함부로 무책임하게 말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또한 미주연회의 미래가 미주 연회원들의 의사가 거의 반영될 수 없는 한국 입법의회에 달렸다는 사실이 개탄스럽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나은 미주 연회의 미래를 위해서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이제 이번 입법의회에서 아직 어떤 내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주연회에 대한 새로운 개정이 이루어 질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과연 미주연회를 위해서 어떤 입법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까? 가장 큰 가능성은 한국연회에 소속하기를 원하는 교회나 지방에게 그 길을 열어 주고, 나머지는 독립을 시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미주연회에 남는 교회는 숫자적으로 연회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고, 그동안 연회 차원에서 행하여 졌던 모든 선교적인 일들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한 영혼이 달린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에 소속된 교회들에게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미주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들이 한국 연회에 참석한다면, 한 연회에 다 같이 소속되는 것이 아니라 뿔뿔이 흩어져 소속될 것입니다. 그것 자체가 미주연회 안에서 좋든 싫든 같이 이민 목회의 아픔과 기쁨을 나누었던 목회자들에게는 비극인 것입니다. 또한 각 연회에 소속된 미주연회원들이 연회 시 그 안에서 되어지는 미주의 상황과 관계없는 일들에 대해 얼마나 공감 할 수 있겠습니까? 거의 방청객 수준으로 있다가 오게 될 것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지금 미주에서 살고 있는 교인들 중에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하여 십년 넘게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교인들 앞에서 목회자들이 매년 교회보조를 받아서 연회에 참석 한다고 한국에 나간다면, 그것을 보는 교인들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미주연회가 이렇게 문제가 된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가? 물론 우리가 다 부족해서 나온 문제들이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문제는 감독선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치법에 문제가 있어서 2020년 감독선거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을 때, 저는 장정대로 선거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나 장정을 무시하고, 되지도 않는 자치법을 억지로 짜 맞추어 행정은 2017년 자치법으로 하고, 선거는 2016년 법으로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한 것도 결국에는 감독선거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싶어서 그렇게 무리를 한 것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결국 그 결과로 장정유권해석도 의뢰하게 된 것이고, 선거무효소송도 제기됐던 것입니다.

물론 미주연회가 지금까지는 감독선거로 인하여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얼마든지 좋은 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에는 또 다시 많은 진통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주연회가 예전에 감독이 없을 때와 같이 선교연회로 다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선교연회가 되든 정연회가 되든 그것이 우리가 목회하는데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정연회로 유지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감독을 한 번 해 봐야 겠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사실 현재의 미주연회는 한국의 웬만한 지방 정도의 규모뿐이 안 됩니다. 선교연회가 된다 해도 그것을 부당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선교연회가 되면 자동적으로 자치권은 박탈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자치법에 대한 문제 제기도 사라질 것입니다.

저는 미주연회가 선교연회가 되어서 감독은 없을지라도, 연회원들이 뿔뿔이 흩어지지 않고, 연회 안에서 같이 만나 같이 공감하고, 미주연회의 실정에 맞는 행사나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한국에서나 미주에서나 다같이 선교적 차원에서 바람직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번 입법의회에서 그동안 분열의 아픔을 겪었던 미주연회가 총회에 의해서 아주 분열이 된다면, 그것은 한국감리교회 역사에 있어서 아주 부끄러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입법의회 시에 미주연회에 대해서 경솔한 결정이나 감정에 치우친 근시안적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미주자치연회 미중북부지방 새소망교회 한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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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사님게 묻습니다. (174.193.160.244)
2021-05-27 00:01:52
우선 목사님 글에 대부분 동감합니다. 단 선교연회로 가자는 의견애는 반대 합니다. 미주연회는 이미 선교연회라는 관리검독과 관리자 시절이 있었습니다. 좋았습니까? 저는 감히 미주연화에 암흑기라고 봅니다.

극단적인 비유지만 박정희 독재 시절에 경제 성장 했다고. 지금 조금 경제가 힘들다고 군사독재로 돌아가자는 건가요?


지난 감독선거가 불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방식( 자치법과 다르겠지만)으로 감독선거 다시하면 그 결과가 어떻든 받아드릴까요? (어차피 사회법 소송 무대응으로
패소하면 재선거(보선)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선교연회 주장 철회하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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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
한철희 (99.127.221.186)
2021-05-27 00:40:07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다 보니 좀 헤매게 되어 다시 올립니다.
물론 선교연회 때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택해야 합니다. 선교연회 때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과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선교연회로 간다해도 그 이전과는 같지 않을 것이며, 같아서도 안되겠죠. 그 점은 앞으로도 계속 더 숙고해야 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사람들의 생각이 다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모든 연회원들이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서 여론을 그렇게 형성해 나가고, 조금 답답하고 늦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참고 기다려 주는 아량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미주연회가 자치권의 특혜를 잘 활용하여서 한국 어느 연회보다도 더 바람직한 연회를 만들어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치권을 너무 남용한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럴지라도 한국의 민주화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듯이 미주연회도 앞으로 점차 나아지겠지 기대하며, 계속 안정되게 나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사람의 생각이 다 같지를 않아서 지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 이번입법회의를 통해서 미주연회가 완전히 분열되게 된다면, 그것은 쉽게 돌이키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미주연회가 분열되는 것은 꼭 막아야할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했기에 차선책으로 선교연회로 가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 선교연회로 지속되서는 안되겠죠. 더 발전되고 성숙해져서 정연회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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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 (174.193.160.244)
2021-05-27 00:58:49
정말 한목사님은 실행위원회에서나 연회에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를 끝까지 주장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정말 본인 글 내용 처럼 결정돠고 나면 그 결정에 따라오셨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참석해서 주장하고 토론하고 결과가 나오면 따르는 것입니다. 미주연화의 어려움은 바로 이 기본이 부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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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
한철희 (99.127.221.186)
2021-05-27 00:34:15
저도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다 보니 수정이나 첨가가 잘 안되서 여기에 이어서 다시 올립니다.
저도 미주연회가 자치권의 특혜를 잘 활용하여서 한국 어느 연회보다도 더 바람직한 연회를 만들어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치권을 너무 남용한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럴지라도 한국의 민주화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듯이 미주연회도 앞으로 점차 나아지겠지 기대하며, 계속 안정되게 나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사람의 생각이 다 같지를 않아서 지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 이번입법회의를 통해서 미주연회가 완전히 분열되게 된다면, 그것은 쉽게 돌이키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미주연회가 분열되는 것은 꼭 막아야할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했기에 차선책으로 선교연회로 가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 선교연회로 지속되서는 안되겠죠. 더 발전되고 성숙해져서 정연회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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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사님게 묻습니다. (174.193.160.244)
2021-05-27 00:01:52
우선 목사님 글에 대부분 동감합니다. 단 선교연회로 가자는 의견애는 반대 합니다. 미주연회는 이미 선교연회라는 관리검독과 관리자 시절이 있었습니다. 좋았습니까? 저는 감히 미주연화에 암흑기라고 봅니다.

극단적인 비유지만 박정희 독재 시절에 경제 성장 했다고. 지금 조금 경제가 힘들다고 군사독재로 돌아가자는 건가요?


지난 감독선거가 불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방식( 자치법과 다르겠지만)으로 감독선거 다시하면 그 결과가 어떻든 받아드릴까요? (어차피 사회법 소송 무대응으로
패소하면 재선거(보선)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선교연회 주장 철회하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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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희 (99.127.221.186)
2021-05-27 00:40:07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다 보니 좀 헤매게 되어 다시 올립니다.
물론 선교연회 때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택해야 합니다. 선교연회 때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과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선교연회로 간다해도 그 이전과는 같지 않을 것이며, 같아서도 안되겠죠. 그 점은 앞으로도 계속 더 숙고해야 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사람들의 생각이 다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모든 연회원들이 소수의 의견을 존중해서 여론을 그렇게 형성해 나가고, 조금 답답하고 늦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참고 기다려 주는 아량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미주연회가 자치권의 특혜를 잘 활용하여서 한국 어느 연회보다도 더 바람직한 연회를 만들어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치권을 너무 남용한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럴지라도 한국의 민주화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듯이 미주연회도 앞으로 점차 나아지겠지 기대하며, 계속 안정되게 나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사람의 생각이 다 같지를 않아서 지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 이번입법회의를 통해서 미주연회가 완전히 분열되게 된다면, 그것은 쉽게 돌이키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미주연회가 분열되는 것은 꼭 막아야할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했기에 차선책으로 선교연회로 가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 선교연회로 지속되서는 안되겠죠. 더 발전되고 성숙해져서 정연회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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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 (174.193.160.244)
2021-05-27 00:58:49
정말 한목사님은 실행위원회에서나 연회에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를 끝까지 주장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정말 본인 글 내용 처럼 결정돠고 나면 그 결정에 따라오셨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참석해서 주장하고 토론하고 결과가 나오면 따르는 것입니다. 미주연화의 어려움은 바로 이 기본이 부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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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희 (99.127.221.186)
2021-05-27 00:34:15
저도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다 보니 수정이나 첨가가 잘 안되서 여기에 이어서 다시 올립니다.
저도 미주연회가 자치권의 특혜를 잘 활용하여서 한국 어느 연회보다도 더 바람직한 연회를 만들어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치권을 너무 남용한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럴지라도 한국의 민주화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듯이 미주연회도 앞으로 점차 나아지겠지 기대하며, 계속 안정되게 나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사람의 생각이 다 같지를 않아서 지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 이번입법회의를 통해서 미주연회가 완전히 분열되게 된다면, 그것은 쉽게 돌이키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미주연회가 분열되는 것은 꼭 막아야할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했기에 차선책으로 선교연회로 가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 선교연회로 지속되서는 안되겠죠. 더 발전되고 성숙해져서 정연회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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