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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자치연회, “독립하지 않을 것이며 해체에 반대한다”패소하더라도 선거무효 사회법소송에 대응 않기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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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5월 25일 (화) 09:15:58
최종편집 : 2021년 05월 29일 (토) 04:35:15 [조회수 :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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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제 4안은 거수로 결의했다.

미주자치연회 존치에 대한 한국의 여론이 악화되는데 따라 미주자치연회가 현지 서부시각으로 24일 오전 10시 zoom을 이용한 온라인 임시연회를 개최하여 ‘미주자치연회가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속한 연회이며 독립이나 퇴출, 해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연회원들의 결의로 천명 했다.

또 ‘미주자치연회 경계 안에는 한국의 연회에 소속하는 지방회나 개체교회를 둘 수 없다’는 것을 결의해 미주자치 경계에서 벗어나 한국연회로 소속하려는 연회내 교회의 시도나 한국의 장정개정 시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주자치연회 임시연회 결의

1. 미주자치연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로부터 독립하지 않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미주자치연회를 퇴출시키거나 해체시키는 것을 반대한다. (찬성120 반대6 기권4)

2. 미주자치연회 경계 안에는 한국의 연회에 소속하는 지방회나 개체교회를 둘 수 없다.(찬성106 반대10 기권6)

기타안건

3. 미주자치연회는 34회 총회 미주자치연회 감독선거 무효소송에 대한 총회특별재판위원회의 판결을 존중하며 향후 사회법에 대응하지 않고 동일 건에 대한 사회법정 판결에 대해 총회가 결정하는 대로 따른다.(찬성80 개의안29)

4.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회원들에게 미주자치연회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일에 대하여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여론을 환기시키도록 노력한다.(실행위에서 논의키로)

 

 

재적과반수의 등록으로 개회하고 재석수 과반의 찬성으로 결의하는 미주연회는 제적 467명(목288 평179)중 273명(목198 평75)의 등록을 확인하고 나서 개회를 선언했다. 선언 당시 147명이 재석이 확인됐다. 영상을 끊은채 온라인으로 접속한 회원은 대리투표의 가능성 때문에 재석수로 계수하지 않았고 준회원과 타교단 파송회원 등의 표결참여를 불허했다.

표결은 지난번과 달리 채팅으로 실시해 시간을 절감했다. 연회본부는 당초 화상앱이 제공하는 표결장치를 사용하려 했으나 기술과 신뢰성의 문제로 화상앱이 제공하는 채팅창에 의사를 표하는 방법으로 선회해 의사를 모았다.

서명파는 이번 임시연회가 합법성을 결여한 연회이자 의제인 장정개정안이 토론절차 없이 졸속으로 만들어진 개정안 임을 이유로 만장일치를 막기 위해 일부만 참석하고 불참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초 실행위에서 자치법개정위원회에 위임하여 심의중이던 정개정안은 의견이 분열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지난 20일 실행부회의에서 폐기하기로 결의하여 이날 상정되지 않았다.

 

   
 

독립이나 해체를 반대한다는 연회의 이러한 결의는 몇 가지 사건이 발단이 됐다. 미주 72개교회 73명의 교역자들이 미주자치연회가 자치법을 고쳐서 감리교회 정신을 회복하든지, 만약에 미주연회와 감독이 이를 거부하면 감리교 교리와 장정을 지키기 원하는 교회와 교역자는 한국 연회에 소속하게 해 달라는 내용으로 지난 4월 감독회장에게 청원서를 보낸 일이 발단이 되어 연회에서 공천배제를 당하고 감리사피선거권에 제약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미주의 임승호 감독과 실행부위원회는 자치법을 부인하는 청원서 서명자들에게 미주자치연회의 지도력을 맡길 수 없다고 결의하여 5월 연회에서 공천배제와 감리사 피선거권 제한결의를 단행했다.

이 사건 이후 감독회의가 연회통폐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미주자치연회의 독립이 언급됐고 얼마 후 성모 목사가 본지에 미주연회 폐지를 포함해 청원서 서명자들의 주장과 같은 내용을 기고하면서 미주자치연회의 존폐를 두고 찬반의견들이 기고문을 통한 설전으로 발전했다. 게다가 입법을 앞두고 감독회장이 연회를 순회하며 대담회를 갖는 자리에서도 미주자치연회의 ‘처리’를 두고 연회원들 사이에서 충돌하고 감독회장도 심중을 밝히면서 정작 불안을 느낀 미주자치연회원들이 임시연회를 열어 미주의 입장을 정리하여 대외적으로 알려야 할 필요가 있었다.

임승호 감독은 이러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연회별 대담회에서 우리 연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난 왜 우리 연회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서울남연회가 해체되고 각 지방별로 미주연회에 속하라 하면 그게 상식에 맞겠나? 그런데 왜 우리 미주연회 의견도 들어보지 않고 왈가왈부 하는지 나는 강력하게 항의하는 중”이라고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연회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임시연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임시연회에 상정된 의제들은 실행부위원회가 결의하여 동의안으로 상정한 것이었다. 이 동의안을 안건별로 연회에서 재청을 물어 토론한 뒤 가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토론에 앞서 임시연회가 합법적으로 개최된 것인지를 묻는 질문이 나왔다. 조직지방회 열어서 연회대표를 선출하여 임시연회를 개최해야 했는데 조직지방회를 아무도 개최하지 않았으므로 연회대표도 없고 임시연회 개최도 절차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한 회원이 “지방 조직이 되지 않았으므로 지난 정기연회시의 자격이 유지된다고 본다.”고 해 이 논란은 금새 가라앉았다.

 

   
 

“청원서 서명자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다”

토론은 치열했으나 논쟁으로 치닫진 않았다. 연회원들끼리 감정적으로 부딪히는 장면도 전혀 연출되지 않았다. 임승호 감독마저 지난 정기연회에서처럼 강경한 태도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임승호 감독은 “지난 번 강경하게 한 점 미안하게 생각한다”거나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마음 아프게 한 것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실상 사과 표명을 했다.

임승호 감독은 토론 과정과 폐회 직전에 시간을 내어 “자치법 부정하며 감독회장에게 청원서를 낸 이들이 오죽하면 그러겠나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도 갖고 있다”면서 “청원서 서명자를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다. 행복한 연회’가 캐치프레이즈인데 그들도 행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청원서 서명자들을 끌어안고 가겠다는 의지도 나타내 보였다.

최근 청원서 서명자들과 교감을 위한 어떤 시도가 있었는지 “임시연회를 기해 대통합을 이뤄보려 했는데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듯 하다”고 아쉬움이 묻어나는 발언을 이어갔다. 임감독은 “의견을 수렴하여 합의된 것이면 수용하여 연회발전에 앞장서는 것이 내 의무 아니겠나. 마음을 열고 연회로 들어와 같이 의논하며 미래를 위해 목소리 모아주시면 좋겠다“고 하는 등 청원서 서명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이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패소하더라도 사회법 소송에 대응하지 않겠다”

결의안 3번안이 조금 놀랍다. 박승수 목사가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감독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하여 패소하고 사회법정으로 나간 것에 대해 이 소송의 이해당사자인 임승호 감독이 보조참가인으로 참여하여 방어할 것으로 예상됐었는데 아무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때문이다.

몇 가지 이유를 들었다. 사회법정의 판결에 따라 감독이 직무정지되고 무효가 되는 일련의 사건을 지켜보며 “영적인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이고, “대응하면 승소를 자신하지만 부담금으로 소송비용을 낭비하지 싶지 않기 때문”이며, “우리 교단이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사회법에 좌지우지 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피고인 감리회 본부는 선거무효소송에 대응하지 않고 이해당사자인 임승호 감독이 보조참가하여 대응토록 하는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임감독은 “사회법에 영향받는 한국에 영적 자존심과 신앙을 고수하고 알리고 싶다”고 사회법 소송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확인해 주며 칼자루를 본부로 넘겼다. 총회가 사회법 판결을 따라 미주감독선거가 무효라고 선언한다면 거기에는 따르겠다는 것이다.

임승호 감독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의심하는 회원들의 질의가 쏟아졌지만 임감독은 “이것은 선언적 의미도 있다. 사회법판결에 따르려 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재차 천명했다. 향후 사회법에 대응하고 원고에게 소송비용도 물리자는 개의안은 20여명의 지지에 그쳤다. .

 

   
 
   
 

 

미주자치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

“4.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회원들에게 미주자치연회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일에 대하여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여론을 환기시키도록 노력한다.”

이 안은 연회에서 결의하지 않고 실행위에서 모색키로 했다. 성모 목사에 대한 항의 등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사가 있어서 이 역시 실행위에서 논의키로 했다.

한 회원은 “지금의 미주 혼란은 소수의견을 존중해 주지 않아 방생했다”면서 소수 의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승호 감독은 “그러면 다수결이라는 민주주의의 원칙은 어째야 하냐”고 반문하며 연회가 어떤 결정을 하면 따라줄 것을 요청했다.

한 회원이 “한국의 몰이해에 대해 미주 선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연구방안을 만들어 제시하고 우리의 꿈을 그들이 지원하고 기도하며 후원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풀어가는 방안도 마련해 보자”고 하자 임승호 감독이 “한국의 장단기발전위같은 연회청사진을 만들어 내는 위원회를 만들어 내보자”고 화답했다.

 

   
 
   
▲ 김민영 총무
   
▲ 개회 기도회 - 남강식 목사

미주자치연회 임시연회 기도문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살아계신 나/우리의 하나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성령강림주일을 보내고 첫날 미주자치연회 임시연회로 모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통해 이 땅에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모든 육체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을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 우리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 영광을 버리고 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처럼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는 불순종하고 죄악 속에 실아가는 우리들과 우리 공동체인 교회 안에 거하시기 위해 불같이 바람같이 임하셨습니다. 한 곳에 한 마음으로 모인 각각의 사람들 위에 임하신 성령님께서 오늘 미주자치연회를 이루고 있는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과 목회자들 위에, 그리고 임시연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 위에 임하여 주옵소서. 그러므로 교회가 참된 본질을 회복하고 맡겨진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두려움 속에서 뛰쳐나와 담대하게 예수가 주님이라는 기쁨의 좋은 소식,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된 것처럼, 저희들이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위해 불태우게 하옵소서.성령이 120명의 믿음의 사람들과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을 하나되게 하신 것처럼 우리들을 하나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가운데 하나되지 못한 아픔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갈등하고 분열하고 서로를 미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옳고 그름을 가지고 다투고 분열하지만 결국은 하나되게 하신 성령의 능력을 해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연약하고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의 분열과 반목, 증오와 대립을 뛰어넘어 하나되게 하시는 평화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그동안에도 많은 갈등과 그로 인한 분열의 아픔을 극복하고 하나되는 일을 위해 달려와 하나되는 연회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완전하지 못한 모습임을 겸손하게 고백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와 성령을 부어주옵소서.

한국의 어머니 감리교회를 비롯한 모든 교회들과 미주자치연회에 속한 교회들이 쇠약해져가고 존폐의 위기에 몰려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교회와 우리의 마음과 삶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와 같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우리들도 “우리의 뼈가 말랐고 우리의 희망도 사라졌으니 우리는 망했다”고 부르집습니다. 성령님, 하나님의 영이시여,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를 살려주시고 절망을 물리쳐주시고 부활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 힘을 허락해주옵소서. 오늘 임시연회 가운데 함께 하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회의를 주재하시는 감독님에게 지혜와 평강, 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오늘 모임을 통해 모든 것을 살리고 회복하는 귀한 결정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인도해주옵소서.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라는 말씀처럼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연회와 연회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zoom에서 제공하는 투표 솔루션이 잠시 이용됐으나 신뢰성 문제로 폐기하고 채팅창에 찬반을 표기하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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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자(상임위원회)들 수준 (174.193.214.193)
2021-05-26 23:39:06
아래 글은 당당뉴스 기고문 한00목사의 글(미주연회 미래, 입법의회에 달렸다)에 등장하는 감독하고 싶어서 환장한 사람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수준입니다.


'그리고 참고 사항으로는 이번 임시연회에 어차피 임승호감독 마음대로 되는 연회고, 완전히 합법성을 결여한 연회라서 불참하기로 하였고 단 만장일치를 막기 위해 소수만 참석하였습니다. 아래는 청원서 서명파와 임시연회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에게 보낸 임시연회 불참운동 내용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역자 여러분께 드립니다.
5월 24일 임시연회는 정식 소집공고도 없이 제1차 실행위 결의사항을 알리는 것으로 임시연회를 소집하고 있습니다. 임시연회 등록을 지방별로 받는다고 하고 있으며, 임시연회 소집 안건은 “장정개정안 결의”라고 되어 있습니다.

임승호감독은 연회실행부회의 회의록을 보내면서
“실행부위원회에서는 자치법개정위원회에 장정개정안의 논의를 위임하였고, 자치법개정위원회에서 논의된 장정개정안은 임시연회 소집 3일 전부터 연회 홈페이지에 공시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자치법 개정을 연회원의 토론과 의견을 모으는 절차도 없이 며칠 만에 졸속으로 개정안을 만드는 것도 문제고 자치법개정위원회에서 현재까지 어떤 내용으로 개정할 것인지, 혹은 개정안을 상정할 것인지도 깜깜한 상황입니다. 또한 감독회장께 드리는 청원서에 서명한 회원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피선거권을 박탈한 상황에서 연회 참석에 의미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미주연회 감리교성 회복을 염원하는 여러분들은 너무도 불공정하고 즉흥적으로 개회하는 임시연회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우리의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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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
당당의 문제점 (69.167.1.48)
2021-06-04 15:05:22
편파적인 운영, 좋아요 싫어요를 신뢰할 수 없음, 실명이 아니기에 거짓말 또는 거짓 선동을 해도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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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청원자(상임위원회)들 수준 (174.193.214.193)
2021-05-26 23:39:06
아래 글은 당당뉴스 기고문 한00목사의 글(미주연회 미래, 입법의회에 달렸다)에 등장하는 감독하고 싶어서 환장한 사람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수준입니다.


'그리고 참고 사항으로는 이번 임시연회에 어차피 임승호감독 마음대로 되는 연회고, 완전히 합법성을 결여한 연회라서 불참하기로 하였고 단 만장일치를 막기 위해 소수만 참석하였습니다. 아래는 청원서 서명파와 임시연회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에게 보낸 임시연회 불참운동 내용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역자 여러분께 드립니다.
5월 24일 임시연회는 정식 소집공고도 없이 제1차 실행위 결의사항을 알리는 것으로 임시연회를 소집하고 있습니다. 임시연회 등록을 지방별로 받는다고 하고 있으며, 임시연회 소집 안건은 “장정개정안 결의”라고 되어 있습니다.

임승호감독은 연회실행부회의 회의록을 보내면서
“실행부위원회에서는 자치법개정위원회에 장정개정안의 논의를 위임하였고, 자치법개정위원회에서 논의된 장정개정안은 임시연회 소집 3일 전부터 연회 홈페이지에 공시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자치법 개정을 연회원의 토론과 의견을 모으는 절차도 없이 며칠 만에 졸속으로 개정안을 만드는 것도 문제고 자치법개정위원회에서 현재까지 어떤 내용으로 개정할 것인지, 혹은 개정안을 상정할 것인지도 깜깜한 상황입니다. 또한 감독회장께 드리는 청원서에 서명한 회원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피선거권을 박탈한 상황에서 연회 참석에 의미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미주연회 감리교성 회복을 염원하는 여러분들은 너무도 불공정하고 즉흥적으로 개회하는 임시연회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우리의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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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의 문제점 (69.167.1.48)
2021-06-04 15:05:22
편파적인 운영, 좋아요 싫어요를 신뢰할 수 없음, 실명이 아니기에 거짓말 또는 거짓 선동을 해도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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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미국정신 독 (220.123.234.16)
2021-05-25 11:19:26
독립하십시요
이유야 많지만, 입법회의에서 독립하라고 하거나 정하면 그대로 따라오시면 됩니다.

미주연회가 있을 이유도 없고, 유익도 없으며, 미국까지 가서 감독하겠다고 편 나눠서 싸우는 것도 전혀 교단에 유익도 없고, 선교에 진정 도움이 될까..

진짜 선교에 도움이 될까요? 현재의 미주연회가? 앞으로의 미주연회가? 1000% NO
리플달기
21 51
인성재 (74.101.21.109)
2021-05-26 08:42:36
미주자치연회는 독립하지 않겠다 &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퇴출이나 해체를 반대한다.
이유가 어떻하든, 어렵게 임시연회까지 열어서 결의를 보여준 미주자치연회의 노력과 입장에 대해 '독립하라'고 하시는 220.123.234.16님께 먼저 아쉬운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에서 안수받고 뉴욕으로 건너와 공부하며 이민목회를 하면서 십수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미주 안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한 교회들에게 있었습니다. 그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자치연회에 소속한 교회들에게 님은 무엇을 하였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저 자신도 뭐라고 말을 할 만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정말 마음이 아파서 한탄스런 제 마음을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제발 이런 식으로 판단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말을 아껴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귀하께서 정말 그렇게 말하고 주장하시는 게 옳은지 스스로 질문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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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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