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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제100회 총회 개최… 목회자 이중직 허용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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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5월 11일 (화) 20:53:05
최종편집 : 2021년 05월 16일 (일) 23:46:31 [조회수 :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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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지난 9일 충남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제10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1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회의 장소는 대회의장 외에 2개 룸에 나뉘어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심을 모았던 ‘목사의 이중직 전면 허용 안’이 통과됐다. 충북지방회에서 올린 ‘성직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성직 이외의 직업을 겸할 수 있다’는 헌의안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또 다른 관심사였던 임원선거에서는 신임 총회장에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가 추대됐다. 부총회장에는 신현파 목사(압해중앙교회)와 김종현 장로(참좋은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나머지 임원들도 모두 단독으로 출마해 80% 이상 높은 지지를 받아 무난히 당선됐다.

신임총회장 이상문 목사는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시대는 너무나 달라진 변혁의 시대”라며 “100회기가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임원들이 한 마음으로 건강한 교단을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취임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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