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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변화와 섬김으로 부흥하는 동부연회”‘동부연회 교역자 국민연금 의무가입안’ 결의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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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4월 27일 (화) 11:36:41
최종편집 : 2021년 05월 03일 (월) 19:59:49 [조회수 :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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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0회 동부연회(양명환 감독)가 27일 횡성교회(양명환 감독)를 포함해 6개 교회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80회 동부연회(양명환 감독)가 27일 오전 10시, 강원도 횡성의 횡성교회(양명환 감독)를 포함해 6개 교회에서 권역별로 이틀간 “변화와 섬김으로 부흥하는 동부연회”를 주제로 개회됐다.

동부연회는 횡성교회를 주회의장으로 하여 춘천중앙교회, 춘천석사교회, 원주삼천교회, 강릉중앙교회, 영월대교회 등 6개 거점교회를 zoom영상으로 연결한 온라인 연회를 진행했다.

첫 날 개회예배, 별세교역자 추도식, 개회선언, 사무처리, 보고, 인준, 분과위원회, 감리사 선거, 각종 표창식, 품행통과 등 일체의 사무처리를 완료하고 둘째 날에 은퇴찬하식과 목사안수식, 정회원 허입식, 감리사 이·취임식을 갖고 폐회한다.

연회의 첫 순서인 개회예배에서 양명환 감독의 설교 후 故김현중목사, 故박원경 목사, 故김환영 목사, 故이상수 목사, 故이용석 목사의 추도식을 거행했다.

 

   
 

오전 11시 양명환 감독이 개회를 선언했다. 개회를 위한 성원을 등록인원으로 하자는 안이 받아들여지며 재적 1,717명중 1,650명이 등록됐음이 보고됐다. 이 보고 후 서기와 부서기를 선출했다. 서기는 감독이 지명하고 부서기는 서기가 지명하기로 하여 서기 최규완 목사(강릉소망교회) 부서기 김대경 목사가 선출됐다. 회원점명은 2차 회집 후 보고하기로 했다. 공천위원보고와 총무보고는 서면보고로 대체됐고, 감사보고는 영상으로 보고됐다. 이어 감사선출에 들어가 공기현 목사(화천제일) 김철중 장로(강릉중앙)가 구두로 호천되어 선출됐다.

양명환 감독은 <감독의말씀>을 통해 “변화하는 연회, 섬기는 연회, 부흥하는 연회를 만들겠다”고 천명하면서 각 지방과 교회에 “동부연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충성스럽고 은혜롭고 복된 연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양명환 감독은 특히 12개 연회중에 처음으로 밴드를 통한 정보공유를 실행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웹문자 발송을 통해서 애경사나 연회소식 등을 알리며 연회원들과 지속적으로 교제할 것임을 밝혔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원로목사 소개가 생략됐다. 다만 원로 감독들이 연회장을 찾아 인사했으며 이철 감독회장과 본부총무, 군선교회사무총장, CBS, CTS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연회를 축하했다. 동부연회와 재매결연을 맺고 매번 동부연회를 방문하거나 축하영상을 보내오던 UMC 위스컨신 연회가 이번엔 아무 교류를 하지 않았다.

춘천서지방에 구역회를 하지 않은 교회가 몇몇 있어 이 구역의 목회자가 피선거권이 있는지를 묻는 장정유권해석이 의뢰됐다. 양명환 감독은 유권해석이 나올 때 까지 해당 지방이 감리사 선거를 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그 외 나머지 지방은 1차 회집 중에 감리사 선거를 실시했다. (이 의뢰에 대해 피선거권이 있다고 해석되어 해당 지방이 감리사 선거를 치렀다)

 

   
 


빠른 진행덕에 1시간여 걸릴 것으로 예정된 2차 회집이 20분 만에 종료되자 양명환 감독은 3차 회집에 예정된 과정자격심사위원회 보고, 준회원품행통과, 안수예정자 품행통과, 준회원허입자, 준회원허입식 등의 회무를 앞당겨 처리했다.

중식 후 2차 회집에서 내빈소개, 평신도단체장 인준과 보고, 선교사보고, 남미지방 보고 및 인사, 감리사보고 및 방교역자 품행통과 등이 진행됐다. 이러한 보고는 모두 서면으로 대신되었고 보고자는 의장석 앞으로 나와 인사만 했다. 선교지방 보고후 양명환 감독은 남미남선교회연합회의 민두식 회장이 남미선교지방을 위해 1천만원을 후원한 사실을 알리며 연회가 1백만원을 더해 남미 11개 교회에 각 100만원씩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 비전교회 국민연금 지원비 전달식

양명환 감독은 이어 연회내 비전교회들에게 국민연금에 가입할 것을 권유하고 연회가 257개 비전교회에 국민연금 한달치를 대납해 주겠다고 밝혔다. 양감독은 이를 위해 연회가 예산 2750만원을 세웠으며 박재혁 장로가 1천만원, 남선교회가 500만원, 여선교회가 500만원을 지원한 것을 더해 한 비전교회당 17만원씩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알렸다.

양감독은 “20년간 국민연금을 납부하면 은급비 외에 월 50만원의 연금을 추가로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감리사들에게 “지방내 교역자들의 국민연금 가입을 각 교회에 권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감독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동부연회 전 교역자의 국민연금 가입을 성안해 달라고 회원석에 요청해 한 회원으로 부터 ‘동부연회 국민연금 의무가입안’ 동의안을 받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NCCK탈퇴건이 건의안으로 상정됐으나 건의안심사위원회 결의정족수 미달로 심사되지 못했다. 양명환 감독이 이 건의안의 제목을 밝히지 않은 채 이같은 사정을 밝히자 한 회원이 “온라인 연회 여건상 위원회 정족수 충족이 어려울 수밖에 없으므로 이 건의안의 결의 방법이 없겠냐”고 탄원하자 양명환 감독이 “연회가 닫힌 후라도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양명환 감독은 표창식과 품행통과, 치하위원보고 까지 회무를 처리하고 예정된 시각 보다 한 시간 이상 앞당겨 첫 날 정회를 선포했다.

 

   
 

둘째 날 회무가 은퇴교역자 찬하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목사안수식, 동부연회 24개지방의 감리사 이·취임식을 거행하고 12시 55분경 폐회했다.

연회를 마친 동부연회는 곧이어 연회실행부위원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실행위에서 양명환 감독이 이계천 목사(새영월 토교제일)를 연회 총무로 천거했으나 표결결과 24:24:1로 부결되면서 당분간 총무가 공석으로 남게 됐다. 공기현 전 총무의 잔여임기로 직무를 수행하던 홍성천 목사는 새 임지 없이 총무 임기를 끝냈다. 

 

   
▲ 실행부위원회

동부연회 교세

동부연회는 2017년 98,030명, 2018년 96,070명(-1,960명), 2019년 94,655명(-1,415명)으로 수년 째 감소세를 보이던 신자수가 2020년에 3,930명이 더 감소한 90,725명으로 집계돼 수년 째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엔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동부연회에 속한 교회수는 24개지방 696개처로 전년도 보다 2개처 감소했다. 교역자수는 전년도보다 3명이 감소한 911명이었다. 2020년 연회 총수입(특별회계 미포함)은 전년도 797억여원 보다 47억여원이 줄어든 750억여원의 결산을 보았다.

 

■ 신임 감리사 및 실행위원

△강릉남/심을터 김철중 △강릉북/이호정 이운재 △동해삼척/장태영 김형걸 △새영월/최길석 이상용 △속초남/김규수 김준곤 △속초북/김흥갑 김희근 △영월/이철운 김경희 △원주동/우광성 황영철 △원주서/김창연 김주영 △원주남△/차용희 조진호 △인제/권재범 김경태 △정선/이용구 노원국 △철원동/조용태 신현규 △철원서/김재검 박정렬 △춘천동/윤영호 허민구 △춘천서/홍순석 윤순규 △춘천남/박인관 김항기 △춘천북/신현명 박봉식 △태백/안동기 권오종 △평창/최승화 정주형 △홍천동/김학종 박재혁 △홍천서/최덕용 양태호 △횡성/정윤희 정병무 △남미선교/이병록

 

■ 은퇴교역자 (11명)

△정년은퇴 – 김원경 김익조 남궁동

△자원은퇴 – 차용호 이해청 김남곤 노삼용 송성진 이기승 김영동 정태준

 

■ 별세 교역자 (5명)

故김현중목사, 故박원경 목사, 故김환영 목사, 故이상수 목사, 故이용석 목사

 

■ 성역30주년 (28명)

△류해용 목사(강릉남 강릉중앙) △최효성 목사(동해삼척 평화) △류용호 목사(동해삼척 망상) △김낙규 목사(동해삼척 성은) △김상우 목사(동해삼척 성민) △이학일 목사(동해삼척 부곡) △김명국 목사(속초남 물치) △박일주 목사(영월 석항) △한용국 목사(원주서 원주) △김성연 목사(원주서 남원주) △최종철 목사(원주서 흥업제일) △염기석 목사(원주서 한우리) △박용수 목사(원주남 단구) △김기철 목사(원주남 창대) △김경범 목사(원주남 새누리) △윤병식 목사(춘천서 춘천강남) △심성수 목사(춘천서 춘청중앙) △김시윤 목사(춘천서 칠전) △허태수 목사(춘천남 성암) △김성수 목사(춘천남 춘천석사) △이창희 목사(춘천남 서춘천) △정해창 목사(춘천북 제자) △김흥규 목사(태백 황지남부) △이욱배 목사(평창 약수) △이원용 목사(평창 신리) △신동인 목사(평창 대미) △문석구 목사(평창 안미) △최동석 목사(홍천동 홍천소망)

 

■ 목사안수자(11명)

△김춘수(원주동 참행복한) △염모세(원주서 학성. 수) △박경신(춘천동 주님의) △송태민(춘천동 신성) △이동수(춘천서 늘푸른. 수) △이동진(춘천서 춘천중앙. 수) △신재현(태백 춘천중앙. 수) △배진호(태백 성화) △김용기(횡성 둔내소망) △김은국(횡성 개전) △이두열(횡성 둔내. 수)

 

■ 준회원 허입자(명)

 

■ 준회원진급자(11명)

원준호 이선진 이성민 이지형 김국두 박해원 고요한 김민호 윤현열 김이삭 배수명

 

■ 우수지방

△부담금 납부우수 :춘천북지방, 홍천서지방 △재해기금 완납지방 : 새영월지방, 영월지방, 철원동지방 횡성지방 △비전교회 선교비 지원 : 평창지방

 

■ 공로표창

△박상칠목사-부흥단장 △민두식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 △이현숙 권사(여선교회연합회장) △박병욱 장로(교회학교연합회장) △홍성훈 장로(장로회연합회장) △오원일 장로(동해삼척 새묵호) - 선교(풍어예배) △김대경 목사(정선 사북) - 카지노중독자를 위한 회복과 점심나누기

 

■ 감사패-연회장소제공

△횡성교회(양명환 감독) △강릉중앙교회(박태환 목사) △영월대교회(주영준 목사) △원주 삼천교회(우광성 목사) △춘천중앙교회(심성수 목사) △춘천석사교회(손학균 목사)

 

 

   
▲ 등록
   
▲ 입장
   
 
   
▲ 개회예배 사회 - 양명환 감독
   
 
   
▲ 찬양 - 횡성교회 찬양대
   
▲ 기도 -김희선 장로 / 성경봉독 박금희 권사 / 헌금기도 이재복 감리사 / 봉헌 연주
   
▲ 축도 - 권오현 목사(18대 감독)

 

   
▲ 별세교역자 추도식

 

   
▲ 개회선언
   
▲ 개회기도

 

   
▲ 총무보고 - 홍성천 목사
   
▲ 감사보고

 

   
▲ 원로감독 소개
   
▲ 서기 최규완 목사, 부서기 김대경 목사
   
▲ 감리교군선교회 보고 - 이재석 사무총장
   
▲ 감리사 선출
   
 

 

2차, 3차 회집

   
▲ 연합회장 보고
   
▲ 단체보고 - 감신 이후정 총장 목원 권혁대 총장, 협성 박명래 총장
   
▲ 선교사 보고
   
▲ 남미선교지방 보고
   
▲ 자격심사위원회 보고
   
▲ 준회원 성품통과
   
▲ 준회원 허입식
   
▲ 비전교회 국민연금 지원비 전달식
   
▲ 성역30주년 표창
   
▲ 우수지방 표창
   
▲ 공로표창
   
▲ 감사패 전달 - 연회장소제공 교회
   
▲ 본부보고
   
 
   
 
   
▲ 치하위원 보고 - 박상칠 목사(부흥단장)
   
▲ 연회 첫 날의 정회선포

 

2일

 

   
▲ 은퇴찬하식
   
▲ 공로패 전달
   
 
   
 
   
 

 

목사안수식

   
 
   
 
   
 
   
 
   
 
   
 
   
 
   
 
   
 
   
 
   
 

 

감리사 이취임식

 

   
▲ 이임감리사
   
▲ 이임감리사 공로패
   
 
   
▲ 의사봉전달
   
 
   
▲ 신임감리사
   
▲ 이임사 - 문재황 감리사
   
▲ 취임사 정윤희 감리사
   
▲ 총문문답
   
▲ 폐회선언

 

   
▲ 실행부위원회
   
▲ 실행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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