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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사단에서 4월 첫 번째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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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4월 06일 (화) 15:55:56
최종편집 : 2021년 04월 06일 (화) 15:56:15 [조회수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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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김정석 감독)가 지난 4일(일) 육군 보병 제55사단(군종참모 박충환 소령)에서 4월 첫 번째 세례식을 주관했다.

3일(토)에 계획된 세례식을 부활절주일(4일)로 변경하여 행함으로, 세례받는 훈련병마다 부활절의 감격과 기쁨을 그 어느 사단보다 더 크게 누릴 수 있었다.

이번 세례식은 2021년에 55사단이 행해야할 10번의 세례식 중 지역교회의 후원으로는 처음 으로 서산제일교회 (이구일목사)의 후원으로 준비되었다. 서산제일교회는 지역선교봉사뿐 아니라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영으로 세우기위한 차원에서 군선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구일 목사는 ‘세례받은 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제목으로 전한 동영상 설교에서 “세례를 통해 우리의 구원자가 되어주신 예수님께 내 인생을 맡기는 삶을 살아가자. 그러면 예수님께서 내 삶을 변화시키면서 고된 군생활도 유익한 삶이 된다”고 역설했다.

서산제일교회의 이성원 장로와 이두영 장로는 세례 받을 때 가졌던 감격과 기쁨으로 힘차게 군생활하기를 격려했다.

자신이 군생활 한 23사단을 매년 방문하면서 신교대 세례식을 후원하고 집례하는 이한배 목사(부천광림)는 진중세례를 통해 예수님을 공개적으로 구세주로 고백한 훈련병들을 축하하면서 “세례 받고 하나님 자녀가 된 훈령병들에게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사단 군종참모인 박충환 소령은 2023년에 전역을 앞두고 있는 감리교목사로서, 새벽이면 교회에 나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낮에는 병영을 돌아다니면서 힘들어하는 장병의 손을 잡고 기도해주는 따뜻한 영성의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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