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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남연회 감독은 2년 동안 상도교회 담임자를 파송하지 않았나?
신기식  |  shinmt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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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3월 29일 (월) 04:02:16
최종편집 : 2021년 03월 29일 (월) 16:37:33 [조회수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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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남연회 감독은 2년 동안 상도교회 담임자를 파송하지 않았나?

 

신기식 목사(고양지방 신생교회 담임/감리회본부 공정감시단원)

 

2021. 3. 23.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19년 6월 일부 교인들을 거느리고 감리교회를 탈퇴한 상도교회 담임자 구준성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감리교회 유지재단을 상대로 1,000억원대의 상도교회 부동산 반환 청구사건을 결심하고 4월 1일 선고한다고 했다.

만일 이 사건에서 유지재단이 패소하여 1,000억원대의 감리교회 재산상 큰 손해를 입게 된다면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상도교회에 2년 동안 담임자를 파송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유지재단 소유라고 하여도 판사들은 교인들이 흩어지고 땅 주인이 없고 이름뿐인 교회의 재산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그 동안 구준성의 행위를 두둔해 온 감독회장(전용재, 전명구), 재단사무국 총무(이용윤), 서울남연회 감독(김인환, 김연규, 도준순, 최현규), 서울남연회 총무(이상훈), 동작지방 감리사(장천기, 최길호, 장명수), 재산매각에 찬성한 서울남연회 유지재단 이사(김정석, 김연규), 소송대리인(홍선기 변호사) 등은 연대책임을 지고 자발적으로 사재를 털어서라도 1,000억원을 변상해야 마땅하다. 유지재단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모든 교회재산 소유권을 개체교회로 이전하고 스스로 해제 결의를 해야 하지 마땅하지 않을까?

감리교인들은 챙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10년 동안 화려한 감투만 쓰고 앉아서 뭘 하고 있었는지 감독회장의 답변을 듣고 싶다. 부디 패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상도교회의 사태는 감리교회의 부정과 무능이 총망라 된 결과다. 인간의 사악함이 어떠한 지를 나타내 보인다.

지난 해 중부연회 고양지방 오금리교회의 38억원 재산도 감독, 감리사의 부당하고 무능한 인사 행정이 불씨가 되어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감리교회 탈퇴파에게 빼앗기고 교인들은 거리로 쫓겨났다. 유지재단이사장 전명구와 소송대리인 홍선기, 광장 변호사 이름은 패소 판결문에 남아 있을 뿐이다. 그 밖에도 시흥남지방, 경북지방의 어느 교회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목사와 장로, 감리사, 감독, 총무들의 탐욕과 무능한 행정 때문에 야기된 결과다. 교인들은 기도할 힘조차 없을 지경이다. 감리교회 지도자들을 저주할 것이다.

 

상도교회 사태의 원인, ‘이용윤 확인서’의 위력

 

상도교회 사태를 거슬러 올라가 보자. 매사의 원인을 살펴보면 의외로 매우 작은 일에 있다. 커다란 강둑이 홍수에 무너지는 것도 작은 쥐구멍에서 시작된다. 목사, 감리사, 감독들의 교권 쟁투에는 사악한 욕망이 숨겨져 있다. 이러한 욕망은 부정을 서로 두둔해 가며 여러 가지 행태로 변신하게 마련이다.

최근에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상도교회 관련 규칙오용, 증빙서류 위조 사건도 상도교회 고통의 원인을 들여다보는 재판이다.

 

   
 

돌이켜 보자. 서울남연회 감독과 감리사의 구준성 비호 행위, 20억원 전환사채 및 기부금 약정서 작성행위, 구역회원 자격없는 장로 3명을 포함한 매매구역회, 임기가 자동 종료된 재단이사장이 소집한 이사회에서 매매승인 결의, 수차례의 고발과 재판사건, 유지재단이사장의 3차례 매매계약 잔금기일 연기, 잔금납부기일 위반에 따른 45억원 계약금 몰수포기, 96억원의 리베이트 수수행위, 96억원 횡령 고발사건, 1,000억대의 재산 반토막 계약, 탈퇴자의 유지재단 소유 상도교회 재산반환 소송사건, 매수자의 막대한 택지개발 혜택, 담임자 2년 공백, 뿔뿔이 흩어져 길거리를 방황하는 교인들 등의 상황이 숨 가쁘게 이어졌다.

그런데 이런 사실의 뿌리에는 이용윤이 구준성에게 발급해 준 확인서(이하 ‘이용윤 확인서’)가 원죄였다. 상도교회 쇠락 사태의 불씨였다. 이것이 없이는 기부금 약정서와 매매 계약 변경이 불가능하였다. 상도교회 재산을 요리 할 수 있는 칼자루가 쥐어 진 셈이다. 5년 만에 ‘이용윤 확인서’의 실체가 법원으로부터 드러났다.

 

   
 

이용윤은 유지재단 관리사무규정 제2조에 근거한 내용이라며 실재하지도 않는 내용, 즉 “담임목사에게 유지재단 소유 개체교회 재산의 관리(사용), 임대, ... 등 실질적인 재산에 대한 관리권한이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동작지방 상도교회(대표자 구준성 담임목사)에 있음을 확인합니다”라는 내용의 확인서를 발급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지재단 재산관리 규정 2조에는 이런 내용이 전혀 없다. 그리고 교리와 장정 제2편 헌법 【128】 제28조(재산관리) 3항의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명의로 등기되어 있는 동산 및 부동산의 처분, 임대, 담보제공 등의 행위는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이사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라는 규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내용이다. 이제 ‘이용윤 확인서’의 위력이 어떠했는지를 세심하게 살펴보자.

‘이용윤 확인서’는 상도교회 부동산매매 과정에서 3차례의 잔금 납부기일 연장 합의서와 기부금(20억원) 약정서와 96억원 리베이트 수수 등에 이용되었다. 처음으로 기부금 약정서가 상도교인들에게 알려진 것은 어느 장로교 선교사를 통해서였다.

‘2017. 6. 21.자 잔금기일 연기합의서’(연기일 2018년 9월 30일까지)와 추가 기부금(20억원)에 대한 사후 법적 근거가 되는 ‘2017. 6. 28.자 이행합의서’ 작성의 권한이 구준성에게 있다는 법적 근거로 사용되었다는 말이다.

 

   
 

또한 재단이사회 모르게 임의로 작성 날인된 2018. 12. 27. 자 ‘잔금기일 연기 합의서’에서 매매계약서 매수자를 ‘을’(태건산업주식회사)에서 ‘병“(주식회사 태건)으로 승계하기로 위법하게 합의할 수 있게 하면서 2016. 10. 13.자 ‘매매계약서’, 2017. 6. 21.자 ‘잔금기일 연기합의서’, 2017. 6. 28.자 ‘이행합의서’에 우선하여 적용된다며 임의로 최초 매매계약서 조항에 위반되는 이후의 3차례 불평등 합의를 방조하였고, 거액의 기부금 수령을 도우면서 유지재단 소유 재산 손실을 야기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용윤 확인서’가 한차례 발급된 것이 아니라 3~4차례 발급되었다는 증언이 있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그 결과 매매계약서 상의 잔금납부 기일(2017. 6. 30.)이 1차 2018. 3. 31.까지, 2차 2018. 9. 30.까지 연장되었고, 3차 2019. 6. 30.까지 연장하여 줌으로 처음 20억원의 기부금약정서(증 제4호)는 점차로 38억원, 38억원으로 늘면서 총 96억원의 기부금(리베이트)가 수수되었다. 반면에 유지재단 소유 상도교회 땅은 약 400억~500억원 손해를 보면서 매각되었다.

재산손실의 증거는 매수인 ㈜태건이 유지재단으로부터 상도교회 부동산을 452억원에 매입한 즉시 이것을 부동산담보신탁 계약하여 752억원을 대출받아 매매대금 잔금 410억원과 기부금 미지급액 73억원을 지급하고도 약 270억원이 남은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이 담보재산 신탁원본가액은 무려 872억4천8백만원으로 실제 거래시세는 1,000억원을 상회함).

주)태건은 2019. 3. 29. 기부금 96억을 매매대금에 포함하여 취득가액을 54,962,680,989원을 동작구청에 신고하였다. 기업으로서는 향 후 법적 처벌을 피해보려고 그랬을 것이다. 반면에 유지재단이사들은 20억원 기부금 약정서와 96억원의 리베이트 수수 실체를 모르고 있었다.

‘이용윤 확인서’ 위력으로 1차 잔금납부기일이 연장 이행합의서가 작성된 결과 재단이사장은 잔금납부기일 위반에 따른 45억원의 위약금 몰수기회를 포기했다. 종교부지 확보의 기회도 포기했다. 반면에 기부금 약정 금액은 96억원으로 늘어났다. 주) 태건은 차근차근 수 천억원 이익이 되는 택지개발 준비를 하였다. 구준성과 태건 사장은 ‘누이 좋고 매부좋은 식’이었다. 감리교회 유지재단만 사기행각에 놀아나고 개털이 되었다. 모든 것이 전명구 이사장 시절의 일이다.

구준성은 마치 상도교회 부동산 처분에 전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이용윤 확인서’를 상도교회 재산 소유권 반환 소송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리베이트 사건 경찰청에 제출하였다. 그래서 ‘이용윤 확인서’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그러자 비로소 후임 지학수 재단사무국 총무는 ‘이용윤 확인서’가 장정 규정과 다른 내용이라는 답변서를 다음과 같이 경찰청에 제출하였다.

“문제가 된 확인서의 성격 및 작성 배경, 책임여부에 대해서는 본인이 전혀 관여하지 않은 것이어서 본인의 책임이 아니며 해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본인은 이 확인서의 존재를 국제범죄 수사대 진정(횡령) 사건 진행과정에서 확인하고 2019. 3. 11. 상도교회에 공문을 발송하여 ‘귀 교회의 요청으로 2016년 발급된 본 재단 명의의 확인서 [발급 당시 대표자 이사 전용재로 실질적인 사용, 수익, 처분권이 교회(대표자:구준성 담임목사)에 있다는 확인]는 효력이 없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무효를 통보하였습니다. 이전의 확인서가 잘못된 것이라 판단하여 바로 잡은 것입니다”

‘이용윤 확인서’는 3~4차례나 발급되어 사전에 주)태건과 작성한 변경된 계약서를 작성하는 일에 사용되었다. 유지재단 이사장의 법적 인감은 뒷북치며 계약변경을 추인하는 것으로 날인되었을 뿐이다. 전명구와 재단이사들은 코밑에서 일어난 이런 일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다. 눈치가 없다고 볼 수밖에 없다.

특히 주)태건이 매매대금 잔금납부 기일을 두 차례나 위반하였기 때문에 유지재단은 당초 매매계약서 제7조 3항(‘을’이 ‘갑’에게 계약금, 잔금, 이주보상비 및 시설물멸실 보상비를 정해진 기간 내에 지급하지 못할 경우 ‘갑’은 본 계약을 해제할 있고, 이 경우 계약금 전액을 위약 벌금액으로 하여 ‘갑’에게 귀속한다)에 근거하여 45억원의 계약금을 몰수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재단이사장의 인감이 잔금납부기일 이행각서에 날인되므로 매수인에게는 엄청난 이익을 주고 심지어 법적 방어 기회까지 만들어 준 셈이다. 이런 내용은 사전이나 사후에 재단이사회에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전용재의 인감이 날인 된 ‘이용윤 확인서’로 인하여 유지재단은 45억원의 계약금 몰수를 하지 못하게 되었고, 매수자 주) 태건을 이롭게 하는 부당거래에 동조하여 500억원의 상도교회 재산손실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만일 3년 동안 전명구 재단이사장이 이용윤의 보고를 받고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면 매우 어리석은 것이고, 알고 있었다면 배임행위가 되고, 이익을 취했다면 배임수증죄가, 상대방은 배임증재죄가 성립된다.

 

   
 
   
 

조직 안에서 내부자 동조행위가 없이는 독립적으로 부정이 행해지지 않는다. 서울남연회 감독(도준순)이 동작지방 장천기 감리사의 매매구역회가 위법이고 무효인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재단이사회의 매각인준 결의 후인 12월 상도교회 정기구역회에서 위법 매매구역회 치유라는 이유로 매매구역회 추인 결의를 한 것도 내부자의 동조행위다. 감리사의 위법한 행정을 시정하지 않고 부정 은폐하는 행위는 정말 감독답지 못하다.

이후 서울남연회와 재단사무국장은 구준성 반대파 교인들을 감리교인이 아니라는 굴레를 씌워 박해하였다. 본부 평직원들도 그리하였다. 교회의 근간인 교인들을 개털만도 못하게 무시했다. 부당한 매각이라며 청원한 교인들의 내용들을 귀담아 듣지 않았고, 총회감사위원회(위원장 이주익)의 지적에도 응하지 않았다.

재단이사들은 매매승인 거수기 노릇을 했다. 문화 관광부를 기만하였다. 유지재단 이사회는 이제라도 잘못된 결의였다고 시인하는 결의를 해야 한다. 한 번 결의 했다고 그냥 묻고 지날 일은 아니다. 변호사를 내세워서 구준성과 매수자 주)태건에 유리하게 변론하는 배역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서울남연회 감독의 2년 동안 상도교회 담임자를 파송거부

 

감독은 목사를 안수하고 파송하며 목회자의 생활을 돌보는 책임이 있다. 교회의 근간이 되는 감리교인을 위해서다. 그런데 서울남연회 김인환 감독은 구준성을 직권파송 했고, 김정석 재단이사는 상도교회 재산매각 결의를 주도하였고, 김연규 재단이사는 상도교회 재산매각 실현을 위해 적극 주장하였다. 도준순 감독은 구준성의 여타 행위를 두둔하였고, 재단이사회 매각 승인결의 후 1개월 후의 정기구역회에서 감리사의 위법한 구역회 매매결의를 추인한다는 결의를 해서 구역회 회원들을 기만해 가며 상도교회 재산 매매를 도왔다.

 

   
 

서울남연회 감독(최현규, 김정석)은 2년 동안 여전히 상도교회 담임자를 파송하지 않고 있다. 재판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라는 연회 총무의 자문을 받아서 그렇다는 소문이다. 정말 그렇다면 감독의 판단과 지도력에 큰 문제가 있다.

최현규 감독은 구준성이 2019년 6월에 감리교회를 탈퇴하여 상도교회 담임자가 궐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도 4월 연회 후에는 상도교회 담임자 파송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결국 10월 총회에서 감독 이임을 하였다. 참으로 무책임한 행동이다. 김정석 감독도 취임된 지 5개월이나 되었음에도 여전히 상도교회 담임자를 파송하지 않고 있다.

서울남연회 총무(이상훈)는 담임목사 탈퇴 시에 감독의 직권 파송 유예기간이 6개월이라는 변명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현규 감독은 6개월 유예기간이 끝나는 2020년 4월 연회 후에도 담임자를 파송하지 않고 직무를 유기 하였다. 이상훈 총무의 자문에 따라 재판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려고 그랬다면 참으로 비굴한 감독이다.

그러나 직권파송 6개월 유예기간은 당회 구역인사위원회 등 의회조직이 구비된 교회에 해당되는 규정이다. 상도교회 같이 담임자가 임시당회에서 교단 탈퇴결의를 하고 떠났다면 당회도 없고 구역인사위원회가 부재한 경우에 해당된다. 따라서 직권파송 규정을 적용될 수 없다. 오직 감독의 ‘담임목사 즉지 파송 대상’이거나 감리사의 ‘서리 전도사 파송 대상’일 뿐이다. 장명수 감리사는 20개월 동안 담임자 대행을 한다면서 일부 교인들을 데리고 당회소집 시도를 하여 담임자로 파송받으려는 흑심을 보였다. 감독의 감리사 감독 책무를 소홀히 한 셈이다.

아직까지 교인들이 그렇게 담임자 파송을 하소연해도 까딱하지 않는다. 그래도 마음 착한 교인들은 파송유기 책임을 물어 최현규 감독을 총회심사위원회에 고소하였다가 슬그머니 취하했다.

 

   
 

상도교회 담임자 파송이 시급하고 절대적인 이유는 구준성에 임시당회를 소집하여 교단탈퇴를 이행하고 상도교회 재산반환 소송을 제기한 마당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상도교회 실체가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독은 즉시 담임자를 파송하고 당회와 구역회를 조직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담임자가 상도교회 대표가 되어 감리교회 안팎에서 교회를 대변할 수 있다. 더욱이 감리교회를 탈퇴하고 상도교회 재산 반환 소송을 제기한 경우 사회법정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상도교회 대표인 담임자가 나서서 보조참가인으로 상도교회의 실체를 주장하며 방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서울남연회 감독이 2년 동안 담임자 파송을 하지 않은 것은 매우 감독지위를 포기한 것과 같다. 담임자 한 명 파송하는 것이 뭐 그리 고심할 일인지 모르겠다..., 교인들이 패가 갈렸다고 하더라도 중립적인 담임자를 보내서 의회제도를 통해서 갈등을 수습해야 되는 게 아닌가. 서울남연회 감독들은 정말 상도교회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다.

교인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면 멀쩡한 교인들을 감리교인이 아니라고 돌아가며 문전박대했다. 이러니까 목사들마저 교인들 위에 군림하고 횡포를 일삼는 것이 아닌가. 감리사들은 교인들을 쪼개어 얼치기 정치놀음이나 하고 있고 교인들은 거리를 방황하고 이리저리 흩어지고 짓밟히고 상처받는 것이 아닌가. 이처럼 감독회장(최종철)까지 배출한 상도감리교회 교인들은 10년 동안 감리교회로부터 박해를 받았다. 감리교회는 의회제도가 무너져가고, 감독제도 마저 필요성이 없어 보인다. 감리교회 감독이나 목사가 교인 하나를 무시하고 구박한 것을 하나님이 가만히 보고만 계실까?

 

*외부 기고글은 일인의 시각이므로 실체적 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지는 이 글에 언급된 당사자들의 반론권을 보장합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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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인 (118.235.5.185)
2021-03-29 17:23:15
본부는 도둑놈 소굴인가...총회특별재판위원회의 판결을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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