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저자특강 세미나1,2 개최 안내”

 감리교신학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이번에 “저자특강 세미나1,2” 를 개최한다. 30년 전부터 어린이 부흥사로 활동중인 의정부 승리교회의 이충섭 담임목사와 복음을 전할 때 목사의 의미를 묻는다고 고백하는 일산 세길교회 김기승 담임목사가 진행을 맡아 진행한다. 

“저자특강 세미나1”
 
교회학교 부흥, 다시 꿈꿀수 있을까?
  교회학교 부흥을 경험하고 30여년 어린이부흥사이며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 강사인    이충섭목사의 교회학교살리기 세미나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이다.

 이 세미나를 통해 교회학교의 부흥을 원하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강의안을 보면 교회학교에서 처음 사역하게 될 이들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으로 준비되었다. 

1. 교회학교가 위기다!라는 진단, 
2. 교회학교가 부흥했던 적도 있다!라는 분석, 
3. 교회학교가 아닌 교육목회로 전환하라!는 시각의 변화, 
4. 교육목회관점에서 교회학교를 하라!는 

 대안제시를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어렵지 않게 흥미를 가지고 세미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코로나 19시대에 영혼사랑 영혼구원이 계속될 수만 있다면 이 세미나를 통해 교회학교가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했다.

세미나 일정

저자 소개 >>>

이충섭

 “교회학교해봤어!”의 저자는 30여년 어린이 부흥사이며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 강사였고 
의정부 승리교회 담임목사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 여름성경학교 교재 집필을 하였으며 청소년 정책위원을 하였고
의정부 경민IT고등학교 학급예배 설교목사로 오래동안 하였고 
의정부 십대지기선교단 운영위원으로 있으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꾸준히 만나 왔습니다.
 
6살때에 친구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여 10살 때 예수님을 만났고 20살에 신학대학교 입학하고 대학원때 기독교교육전공하면서 교재집필에 관심을 가지고 살다가 
어린이부흥사로 오래동안 인도하였고 10여년전부터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전도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몸으로 배우고 느꼈습니다.
어린이 한사람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으면 평생 갑니다.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가는 모습속에서 어린이가 은혜를 받고 신앙생활하면 교회가 달라지고 민족이 달라집니다.
교회학교 부흥이 다시 일어날려면 어린이의 설교에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성령의 역사와 인도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학교부흥이 일어나기 위해 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교회학교 살리기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 세미나에 교회학교에 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교회단체할인 5명단체등록은 일인당 4만원
10명이면 일인당 3만5천원
15명이상이면 일인당 3만원]

“저자특강 세미나2”

세상 속에서 기독교인은 어떠해야 하는가?

 새벽을 걸으며 왜 교회일까?를 질문한 저자의 목사 되기. 성경에서 찾은 교회의 본질을 간추리면서 인문과 사회의 이야기들을 더불어 제시하고 있다. 일산 신도시를 진단하면서 체득한 도시 목회의 이론과 실제, 제로베이스에서 선택한 교회 세우기, 사람을 통해 운행하는 전도 현장은 긴장감마저 돋보인다.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고 적시하면서 저자는 포스트 시대를 마주한 한국교회의 희망이 되어 독자를 만나고 있다.

세상이 왜냐고 물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전해진 교회 이야기는 이미 뉴스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 때로는 조롱거리가 되기도 하면서 왜 교회가 필요하며, 왜 존재하는지 질문들이 무거웠고, 교회 밖에서 교회 안에 들어오기 전에 고슴도치 딜레마에 빠지고 말았다. 찔리지 않을까? 이제 교회 된 우리에게 그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성전이 무너졌던 A.D.70년경에도 유대인들은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 답변은 성경에 명확하게 담겨 있었다. 그러고 보니 교회론도 이와 같다.

세미나 일정

저자 소개 >>>

김기승

세상에서 길을 걸어가려고 몸부림치는 김기승 목사!
지금도 교회가 소망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일산 맨땅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그의 고민은 늘 '교회'였다. 세상에서 교회의 온도를 처절하게 느끼며 복음을 전하는 개척자이자 실행가이다. 그의 말에는 탁상공론이 없다. 교회를 향한 고민과 사랑, 실행 속에서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져 가고 있다. 복음을 전할 때 목사의 의미를 먹는다고 고백하는 목사이다. 

 저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 감리교신학대학원에서 예배학을 전공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영성상담을 전공하고 있다. 현재는 일산에 세길교회 담임목사이자 The행복한 도서관 관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름성경학교 교재 집필진으로 참여하였고,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에서 제작한 『교회개척과 성장을 돕는 ‘개척 레시피’』, 『기독교세계』 ‘우리교회 감리교회’ 코너에 세길교회에 대한 글을 썼다. 방학이면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 문의사항 : 담당자 010-2573-4617 (1:1 카카오톡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