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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진리 : 우리는 완전한 신이다(4)신의 생명을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키워내는 것이 우리 인생의 사명이다.
김주범  |  iamoknap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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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3월 14일 (일) 23:43:50 [조회수 :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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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목적 2 : 우리의 영생 격려

 

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생.

우리 인간은 완전한 신이다. 당신은 정말 완전한 신인가?이 말이 혼동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이해하면 아무 문제 없다. 아기는 완전한 인간이다. 그러나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 아니다. 생명에서는 완전한 인간이지만, 능력에서는 완전하지 않다. 마찬가지로 생명에서 우리는 완전한 신이다. 그러나 능력에서는 완전한 신이 아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바로 능력과 실력에서 완전한 신이 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영생, 곧 하나님 생명을 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역시 삶을 통하여 완전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 그는 처음부터 아들이셨다. 그러나 완전한 능력에서는 아니었다. 어떻게 완전해지셨나? 바로 세상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사는 훈련을 하셨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 개역한글, 히브리서5:8-9 )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다. 이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 대한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 자체를 주어 하나님의 자녀로 낳으셨다. 하나님 생명 자체의 완전성과 하나님 생명의 완전 가능성을 가진 존재가 바로 우리이다. 이 진실을 좀 더 알아보자.

하나님은 그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신의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분 자신의 믿기 어려울 정도의 신묘함과 뛰어남을 주심으로 우리로 그 분 자신과 같이 되도록 부르신 분이신 것을 알 때, 우리는 신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이 모든 것을 이미 받았음을 알게 된다(벧후 1:3 NLT, 사역).[1]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신묘막측하게 우리를 창조하셨을까? 그것은 바로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얻으시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는 의미는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개역한글, 창세기1:27 )

우리말 성경은 이 구절을 상당히 부족하게 번역하였다. 다른 번역을 보자.

So God created human beings, making them to be like himself.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2]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이유는 그들로 하나님처럼 되게 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과 같이 되도록 창조되었다(사역, 창 1:27).[3]

이 말씀을 다시 확인시켜 주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 개역한글, 에베소서4:24 )

그러나 번역에서 의미가 심하게 약화 되었다.

다시 번역해 본다.

너희는 옛 삶을 버리고 새 삶을 살아라. 이 새 삶은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생명의 삶이다. 이 삶이 참 삶이다. 곧고 거룩한 삶의 방식으로 그 삶을 나타내라(엡 3:24, 사역, NIV, NLT, BBE, GNB, NIRV 참조)[4]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신성을 연습해서 하나님과 같이 되도록 해야한다( 디모데전서4:7 ).[5] 이 연습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가 본래 가지고 있는 신성(신의 성품, 속성)의 어떠함을 실제적으로 알아가며, 이 신성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실력화 시키게 된다. 이것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며 신의 생명과 성품을 정복하는 것이다. 마치 수박 씨가 자라면서 수박씨 속의 수박의 생명을 실제화하여. 보이지 않는 생명을 물질화시켜 보이고, 만지고 먹을 수 있게 만들듯이.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 개역한글, 베드로후서1:4 )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원래 의미이다. 하나님의 가능성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실력의 존재가 되는 것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며 구원이다. 성경은 우리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라 한다.[6] 가능성을 실제 능력화 하여 하나님과 같아지는 것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다.

우리 생명 안에 있는 이 하나님의 가능성이 우리가 받은 기업이며, 하나님 나라이다.[7] 예수 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는 씨앗이다. 무엇이 하나님 나라를 이룰 우리 안에 있는 씨앗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생명이며, 우리 생명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가능성이다. 이 가능성을 실제 실력화하여 하나님 생명의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우리의 최종 형상은 정복한 자(이긴 자)이다.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겨야 하나님의 실제 아들다운 아들이 된다. 우리가 이기는 자들이 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실제 하나님이 되신다( 개역한글, 요한계시록21:7 ).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개역한글, 요한계시록21:6 )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개역한글, 요한계시록21:7 )

하나님 생명을 하나님 실력으로 넉넉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생명수를 원 없이 한 없이 마시는 유업이다. 이 유업을 얻기 위해서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기는 자”하면 어떤 부정적인 것을 극복하고 이기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 같은 이김은 부분적인 의미이다. 원래 “이김”은 “정복”하는 것을 말한다. 정복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실력이 있어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실력이 없으면 설령 하나님 나라에 살아도 거지같이 살 수 밖에 없다.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번역으로 보자.

정복하는 자는 이 기업을 가진다. 이 때에 나는 정복하는 자의 하나님이 되고, 정복하는 자는 내 아들이 된다.( 사역, RSV, Revelation21:7에서 )

He who conquers shall have this heritage,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 RSV, Revelation21:7 )

무엇을 정복하여야 하는 가? 바로 우리 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의 가능성(신성, 성품, 속성, 능력)이다. 하나님의 가능성을 나 자신의 실력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가능성을 정복하는 것이다. 이 정복이 이루어 질 때, 우리는 부정적인 모든 요소들을 이기게 된다.

이렇게 정복하는 자는 그대로 또 다른 하나님의 형상이다. 창세기 1 장 27절은 하나님을 반사하기 위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한다. 마치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를 볼 때, 누가 하나님 아버지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동일 모습을 이루는 것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다. 실력에서 말이다.

God created human beings; he created them godlike, Reflecting God's nature.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Genesis 1:27 MSG)

우리의 생명은 이렇게 완전한 하나님의 가능성과 본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의 현실화는 우리의 몸을 통해서 되어진다. 위에서 본 창 1장 27절은 우리의 영, 곧 생명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에 대한 말씀이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 안에 하나님의 모든 가능성이 이미 내재 되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로 육체를 가지게 하셨다.

육체를 가진 우리가 하나님의 가능성을 완전하게 살려면 우리 육체가 이것을 뒷받침해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육체를 하나님처럼 살아낼 수 있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 하나님을 완벽히 반사할 수 있는 기능이 가능하도록 창조하셨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육체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는 의미이다. 하나님 생명의 모든 속성과 가능성을 실제화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다. 하나님 생명을 육체로 실제화시키는 삶이 이 땅에서의 영생의 삶이다. 육체 없이는 영생을 실제화할 수 없다. 우리 생명과 몸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가?하나님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특별히 창조한 존재가 육체이다. 우리 영의 모든 가능성을 실제화시키기 위해 우리 육체가 만들어졌다.

 

나. 이 엄청난 진실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우리의 세상 지식이나 도덕 등의 사람의 지식을 가지고는 우리 본 생명의 진실을 알 수 없다. 세상은 우리의 본 생명을 부인하도록 온갖 시스템과 학문, 그리고 이론을 가지고 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든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 죽이는 법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본 존재인 영을 알려는 모든 종류의 생각과 말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법과 사회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하면 죽어야 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수 님은 우리 생명의 출처가 하나님이라고 가르치신다. 우리 생명의 출처가 하나님이라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또한 신이라는 말인데, 이 엄청난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 가?우리가 우리 생명의 진실을 믿을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방법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님의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것이다.

우리 생명의 출처가 하나님이라는 것은 신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은 진리이며 모두가 믿어야 한다. 예수 님은 필연코 죽게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생명의 계시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아니 포기하실 수 없으시다. 우리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라는 진실은 절대로 포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진실은 영원한 것이다.

우리 생명의 출처에 대한 예수님 가르침의 진실성을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사도 요한은 예수 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포한다. 그 분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 예수 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려면, 예수 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때문에 예수 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여러 방법으로 요한은 선언한다.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1:34 )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49, KRV ).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20:31 ).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실히 믿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 자체로 들어야 영생을 살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영생을 산다는 의미는 믿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이 영생을 받는 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미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 생명임을 깨닫고, 이 하나님 생명의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영생을 산다는 말씀의 의미이다. 이제까지 잊어버렸던 우리의 본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하여 자각하고 우리의 삶으로 가져오는 것이 우리가 영생을 받는 것이다.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잊어버려서 무용화된 하나님 생명을 나의 생각, 마음, 삶에 실제화시키는 것이 영생을 받는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5:25 )

죽은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어야 살아날 수 있다. 본래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본래 자신에 대하여 죽어있는 자들이다. 본래 자신을 잃어버리고 마귀의 거짓을 사는 우리가 본래 자신을 되찾기 위해서는 예수 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한다. 믿지 않으면 절대로 영생, 곧 하나님 생명이 우리의 생명인 것과 이 하나님 생명을 우리 생명으로 살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 사역은 하나님의 말씀을 죽어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전하여 그들로 그들 자신에 대하여 살게 하는 것이다.

 

다. 하나님 어린양의 영생.

너희들의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삶을 살아야 한다. 나의 말은 너희의 본체인 영과 그 영의 생명에 대한 가르침이다( 사역, 요한복음 6:63 )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죄, 즉 마귀의 거짓말과, 그 거짓에 바탕한 모든 사상, 법체계, 제도, 관습, 그리고 거짓 된 생각들과 삶들을 없앨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복음 1:29). 개인적인 죄의 형벌을 우리를 대신하여 받으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인간들을 실제적 죄에서 구하기 위한 희생의 삶이란 의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하나님이 인간들을 위해 희생한다는 의미에서 예수 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를 위해 결국 어린 양 같이 죽임을 당한다. 진리를 위한 하나님의 제물로서 어린양이다. 개인적인 죄의 형벌을 대신하신 대속 제물로서의 어린 양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 죄, 곧 마귀의 거짓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이 말씀을 위하여 온갖 고생, 고통, 수모등을 당하신 삶이 어린 양의 삶이다.

진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우리 생명에 대한 가르침이다. 이 진리를 통해서 예수 님은 세상의 모든 죄를 멸하는 일을 하신다. 하늘로부터 임하는 어떤 능력이나 권능으로가 아니라 신(神)인 우리의 생명을 각성시켜, 신으로서 완전한 삶을 살게 함으로 모든 죄를 멸하고 하나님과 같이 완전해지도록 돕는 것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의 방법이다. 우리로 신의 삶을 살게 함으로 세상에서 마귀의 거짓말, 그 거짓말로 파생된 모든 거짓의 삶들을 멸하는 것이 세상의 죄, 곧 마귀의 거짓을 지고 가시는 어린 양의 목적이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신다는 의미는 모든 사람들의 죄와 그에 대한 처벌의 모든 심판을 대신 감당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 죄를 없애시고 사멸시키는 일을 하신다는 의미이다. 죄의 근원을 없애 버려 더 이상 죄가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이 세상의 죄를 사하는 것이다. 죄를 세상에서 멸하는 작업은 우리 생명의 자각과 이 생명을 활성화하여 하나님같이 완전하게 사는 것으로만 가능하다. 때문에 오직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만이 우리의 빛이요, 길이요, 희망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빛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에 관한 말씀을 가르치신다. 예수 님을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는 사람들은 자기 생명에 대한 무지의 삶을 절대로 더 이상 살지 않고, 계속해서 생명에 대한 말씀의 계시를 얻는다(요한복음8:12 ).[8] 결국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하심 같이 자신도 완전해 지고자 하는 삶을 산다(마 5:4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5:24 )

"God loved the world so much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Anyone who believes in him will not die but will have eternal life(John 3:16 NIRV).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죽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육체의 죽음으로 생각해, 육체가 육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육체는 죽는다. 그렇다면 이 말씀에서 말하는 죽음은 육체의 죽음이 아니다. 우리 영의 죽음을 말한다. 영의 죽음이 무엇인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그들은 그 열매를 따 먹었다. 그들은 정녕 죽었다. 그들의 육체가 죽었는가? 아니다. 그들은 나무속에 자신들을 숨겼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죽음은 육체의 죽음이 아니라 영의 죽음이었다. 자신들이 신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버렸다. 더 이상 신이 아니라고 확정해 버렸다. 자신들이 신이 아니라고 아는 것이 영의 죽음이다. 마귀의 거짓을 자신들의 진실로 받아들였다. 모든 죄들은 이 죄로부터 기인한다.

우리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원하신 본래 삶을 상실하고, 마귀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에 대하여 죽은 것을 말한다. 하나님(신) 생명이 작동하지 않는 삶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이미 죽음의 삶을 살고 있다. 그 때문에 죽지 않으리라는 말씀은 다시는 죽음의 삶을 살지 않게 될 것이란 말이다. 다시는 마귀의 거짓을 살지 않으며, 하나님의 목적과 소망과 사랑 없이 살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영원한 우리 영의 본래 생명인 하나님 생명을 살게 된다. 하나님께서 목적하시는 바의 영생은 우리의 본 생명을 의미 충만하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 생명을 지금 사는 것이 영생을 사는 것이다. 영생의 초점은 시간적 영생이 아니라 질적 영생으로 지금 여기에서 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가는 것은 하나님 생명을 사는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다. 그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라. 성령 세례.

예수 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요한복음1:33). 어린 양의 말씀의 세례를 받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죄를 멸하고 영생을 살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씀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성령 세례를 보통 성령체험 정도로 생각하지만, 요한복음에서 말하는 성령 세례는 말씀으로 마귀의 거짓을 따라 사는 옛 삶에 대하여 우리들로 죽게 하고 진리를 따라 하나님의 진리의 삶을 살게 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성령은 예수 님의 모든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는 분이다. 성령님은 예수 님의 이름으로 오셨다. 그 때문에 성령님은 예수 님의 사명, 곧 구원자의 사명을 위해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 어린 양은 죽은 자들을 살아 있는 자들로 만드는 구원의 일을 하시고 현재 영생을 살게 하신다. 성령님은 예수 님의 말씀을 봉사하여 어린 양의 일을 계속하신다. 이것이 성령님의 참 된 세례이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14:26 )

성령 세례가 무엇인가? 부활하신 후에 제자 몇 명에게 성령을 주신 것인가?[9] 성령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인가.[10] 성령의 능력으로 병을 고치는 것인가?성령이 임하여 방언과 예언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들을 말하는 가?아니다. 어린 양의 모든 것을 성령은 하신다. 성령님은 예수 님의 말씀을 증거하시고( 개역한글, 요한복음15:26 )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개역한글, 요한복음16:13 ). 성령은 진리이다(개역한글, 요한일서5:7 ). 진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진리의 삶으로 인도하는 작업 전 과정이 성령의 일, 곧 세례이다.[11] 즉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100% 예수님 수준으로 체득시키는 과정이 성령 세례이다. 이를 위해 가르침과 축사와 치유 사역과 많은 이적, 표적, 기사를 동반한다.[12] 이 모든 것들은 우리를 영생, 곧 지금 하나님 생명을 연습하여 하나님과 동일한 실력으로 인도하기 위한 것들이다.

 

[1] By His divine power, God has given us everything we need for living a godly life. We have received all of this by coming to know Him, the One who called us to Himself by means of His marvelous glory and excellence.  (2 Peter 1:3 NLT)

[2] American Bible Society. (1992). The Holy Bible : The Good news Translation (2nd ed.). New York: American Bible Society.

[3] American Bible Society. (1992). The Holy Bible : The Good news Translation (2nd ed.). New York: American Bible Society.

[4]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 NIV, Ephesians4:24 )
Put on your new nature, created to be like God-truly righteous and holy.  (Ephesians 4:24 NLT)
And put on the new man, to which God has given life, in righteousness and a true and holy way of living.  (Ephesians 4:24 BBE)
and you must put on the new self, which is created in God's likeness and reveals itself in the true life that is upright and holy.(Ephesians 4:24 GNB)
You were taught to start living a new life. It is created to be truly good and holy, just as God is.(Ephesians 4:24 NIRV)

[5] Have nothing to do with godless myths and old wives' tales; rather, train yourself to be godly. ( NIV, 1 Timothy4:7 )

[6]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개역한글, 빌립보서2:12 )

Therefore, my dear friends, as you have always obeyed--not only in my presence,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continue to work out your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 NIV, Philippians2:12 )

[7]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25:34 )

[8] When Jesus spoke again to the people, he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 NIV, John8:12 )

 

[9]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20:22 )

[10]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12:28 )

[11] 체험적인 성령세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세례의 근원적인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체험적인 성령세례 역시 말씀을 봉사하는 한 방편이다.

[12]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 개역한글, 마가복음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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