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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형교회 목사 사례비, 당회원도 몰라재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황규학  |  hpastor@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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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1월 15일 (수) 00:00:00 [조회수 : 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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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학목사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 사례비는 성역화 되어 투명하게 알려지는 교회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의 소망교회 당회원은 "담임목사의 사례비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사례비를 아는 사람은 재정장로이외에 거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새문안교회나 광성교회, 명성교회, 영락교회 등 도 마찬가지이다.

담임목사의 사례비가 부목사의 사례비까지 합쳐 목회 경비나 목회자 사례비라는 항목으로 뭉뚱그려 표현되기 때문에 장로들이라 할지라도 정확하게 담임목사의 사례비를 아는 사람의 거의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례비를 적게 잡는 반면 목사 판공비는 억대 이상으로 하는 교회가 여럿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망교회는 곽목사 시절, 예산서는 돌리지도 않고, 당회에서 프로젝트로 스크린 제직회를 하여 불투명한 재정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소망교회 뿐만아니라 여타교회도 프로젝트 제직회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성교회도 프로젝트 제직회를 한 바 있으며 영락교회도 프로젝트 제직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대다수의 대형교회가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담임목사 사례비는 부목사의 사례비와 함께 목회 경비로 표현되어 정확한 액수을 알 수 없게 했고 예산서도 프로젝트로 순식간에 스크린에 비쳐 성도들에게 공개하는 시늉만 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한국교회가 재정문제에 있어서 투명하지 않고 눈가리고 아옹하는 것이다. 높은 뜻 숭의교회는 김동호목사의 억대 사례비 파동 이후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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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2cow (125.XXX.XXX.170)
2011-01-05 09:38:45
사회통념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필자께서 <목사 사례비 표준규정>을 만들어 개혁대안으로 인터넷 공간을 통하여 제시하면 어떠실까요? 등급별*경력별*규모별로 나누어서 표를 만들어 보급하시면 좋겟습니다. 교회정관은 <교회개혁실천연대>에 있지만,,<목사 사례비 표준규정>은 만들어진게 없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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