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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예수님의 원래 계시(1)요한복음에서 원복음 복원하기
김주범  |  iamoknap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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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3월 09일 (화) 02:01:44 [조회수 :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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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육성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직접적인 말씀만이 복음이다. 4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직접 제자들이 기록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특별히 요한복음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육성을 그의 제자 요한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4 복음서 외의 다른 모든 기록은 그의 복음에 관한 것들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직접적인 가르침이 아니다. 때문에 오직 4 복음서만을 복음서라 하고, 나머지 다른 모든 기록은 복음서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직접적인 가르침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한 1, 2, 3서들도 예수님의 직접 제자인 사도 요한이 쓴 것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직접 가르침이 아니라 그 자신의 이해를 쓴 것이기 때문에 복음서라 하지 않는다.

이 말이 4 복음서 외의 다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직접 말씀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모든 성경 가운데 4 복음서는 하나님의 직접 말씀을 기록한 유일한 기록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첫 번째 권위를 가진다.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말씀을 주셨다. 예수 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이르신 말씀들이 영생이고, 이 말씀들을 믿는 것이 또한 영생이라 하신다. 때문에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그의 말씀을 하나님의 친 말씀으로 알아야 하며, 또한 들어야 한다. 하나님이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영생을 얻기 위함이다.

그러나 오늘 날 대부분의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모르며,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예수 님을 믿지 않으면, 사실은 전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유대인들이나 모세같이, 우리는 예수 님으로부터 우리의 아비는 마귀라는 말씀을 분명히 들을 것이다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모세의 가르침을 극명하게 대조 시킨다. 모세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라 마귀의 거짓이라 한다. 오직 예수님의 가르침만이 하나님의 진리라 한다. 우리는 요한복음에서 모세의 가르침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선택하도록 종용(慫慂)받는다.

모세의 제자들이 될 것인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될 것인가? 마귀의 자식들이 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참 자녀들이 될 것인가? 거짓의 제자들이 될 것인가 아니면 진리의 제자들이 될 것인가?어두움의 자식들이 될 것인가 아니면 빛의 자녀들이 될 것인가?멸망할 것인가 아니면 영생할 것인가?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영광스러운 구원을 받을 것인가?이런 구조로 예수 그리스도와 모세를 알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진리를 알 수 없다. 모세의 가르침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진리를 들을 수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과 영생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친 육성을 들어야 한다. 이것은 이를 위한 간략한 글이다.  누구든지 이 글을 이해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광스러운 영생을 살게 된다.

 

1. 요한복음의 전제 :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우리 창조 본연의 삶을 살 수 있다. 이 목적을 위해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에게 육신으로 오셨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니라 단순히 사람의 아들로 알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이루어 질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하나님을 정확하게 아는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예수 님의 말씀은 100%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전제가 분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본래 삶을 살 수 없다. 그 때문에 요한복음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예수께서 자신의 말은 100% 하나님의 말씀이라 확증하신다. 이 증언을 믿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원 말씀을 알 길이 없다.

 

이제부터 예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에 대한 확증들을 살펴보자.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자체.

천지가 창조되기 전, 아무것도 존재하기 전에 말씀이 계셨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분은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며 그분이 만드시지 않고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현대어 성경, 요한복음 1:1~3 )

우리는 위의 말씀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다. 요한복음을 주신 하나님의 의중을 위해서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가?

음성에는 의미가 있는 것이 있고, 의미가 없는 것이 있다. 의미가 없는 음성은 그냥 소리이고, 의미가 있는 음성은 말이다. 의미는 목적을 반드시 동반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소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담고 있는 말씀이다. 단순히 “말씀”이라 하면 어떤 소리를 생각하고 그 말씀의 의미와 목적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말씀은 반드시 의미와 목적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위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이해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

천지가 창조되기 이전에 창조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다. 이 목적은 하나님의 100% 진실이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세상에 있는 어떤 것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창조되지 않은 것은 없다(사역, 요한복음 1:1-3).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말씀”을 실제로 이해하는 것이라 본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이 말씀 자체이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목적과 의중 100%를 가지고 계셨다. 창세 이후로 예수 때까지 하나님을 바로 아는 자는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자신을 완벽히 아시는 분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100%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오셨다. 하나님의 100% 말씀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면서 가르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하나님의 의중과 생각 100%를 그대로 전달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100%가 계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목적과 꿈)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1:14 )[1]

 

모세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

말씀이 왜 우리에게 오셔야 했을까? 예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 전까지는 단 한 사람도 하나님을 아는 자가 이 땅에 없었다. 심지어 모세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 품에 계신 분이시고 하나님 그 분 자체를 완전하게 아시는 분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참 말씀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전해 주시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오셔야만 했다..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6:46 )[2]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1:17-18 )[3]

예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100%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진리이다. 그러나 율법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 모세를 통해서 받았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로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도울 수 없었다. 오직 예수 님만이 하나님을 우리에게 바로 알려 주실 수 있으시다. 모세를 통해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성경에서 어두움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무지 상태를 말한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오셨을 때 이 땅은 어두움에 점령되어 있었다. 세상은 하나님의 목적과 뜻, 그리고 하나님이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었다. 예수 님께서 오셨을 때 영적 어두움이 온 세상을 완전히 점령하여 덮고 있었다. 왜냐하면, 온 세상이 모세의 가르침 하에 있었기 때문에, 온 세상은 하나님에 대한 무지로 충만하였다. 하나님을 바로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빛으로서 이 깊은 어둠 가운데 오셨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John 1:10 Korean ,American Standard Revised 4th Edition)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3:19 )[4]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12:46 )[5]

즉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함의 무지로 가득한 세상이었다. 이 무지(無知)는 마귀 거짓의 속임으로 인한 것이었다. 이미 마귀의 거짓에 점령되어 있었기 때문에 진리가 없는 세상이었다. 세상은 모든 것을 마귀 거짓말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했다. 그 때문에 어두움에 속해 있던 세상은 빛으로 오신 예수 님과 그분의 가르침을 배척했다. 예수 님의 가르침까지도 그 기준으로 판단했다. 예수 님의 가르침을 귀신의 소리로 치부하면서 그 가르침을 듣지 않았다.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1:5 )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저가 귀신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 개역한글, 요한복음10:20 )

어두움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무지라는 것을 좀 더 알아보자.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 개역개정, 에베소서4:17~19 )

This I say therefore, and affirm together with the Lord, that you walk no longer just as the Gentiles also walk, in the futility of their mind, *being darkened in their understanding, excluded from the life of God, because of the ignorance that is in them, because of the hardness of their heart; *and they, having become callous, have given themselves over to sensuality, for the practice of every kind of impurity with greediness. ( New ASV, Ephesians4:17~19 )

 

그때까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모세의 가르침 아래 있었다. 이 모세는 하나님을 몰랐다(요 1:17-18). 모세는, 인식하지는 못했지만, 마귀의 거짓을 진리로 알았다. 이렇게 하나님을 모르는 모세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과 진리 곧 하나님의 원래 말씀을 전혀 몰랐다. 마귀 거짓말의 지배하에 있었다. 즉 아주 심각한 거짓의 어두움에 있었다. 진실에 대한 무지가 점령해버린 세상이었다.

 

그들의 이해는 어두웠다. 즉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함이 무지(無知)이고 어둠이다. 이 무식(無識) 때문에 그들의 양심 마음이 어두워졌고 하나님의 진리 아닌 삶을 살았다. 이 무지의 삶을 사는 것이 어두움의 삶이다. 이 무지는 마귀의 거짓을 옳은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는 것으로 인한 것이다. 너희의 행함은 거짓의 아비 마귀의 원하는 바를 따른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8:44 )

하나님의 진리에 대하여 무지하기 때문에 마귀의 거짓을 행한다. 이 무지 때문에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진리를 가져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다. 어두움에 속한 자들, 곧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

왜 유대인들이 참 하나님을 몰랐을까? 왜 어두움에 속해 있었을까? 왜 마귀의 거짓에 포로가 되어 있었을까?모세의 가르침 때문이었다. 모세는 참 하나님을 가르치지 못했다. 모세는 마귀의 거짓을 가르쳤다. 이 설명이 너무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자세히 생각해 보면 이 설명이 옳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거짓말을 진리로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 가르치신 진리를 마귀의 소리로 생각했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오히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귀신들린 자로 정죄했고, 그의 가르침을 귀신의 소리라 했다. 자신들은 옳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틀렸다고 생각했다.

 

모세의 가르침은 마귀의 거짓에 근거.

유대인들은 아주 하나님과 먼 사람들이었다. 종교적으로는 그들이 하나님과 아주 가까운 듯 보이지만, 하나님의 진리의 아주 반대편에 서 있었다. 하나님을 모르는 모세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터 오신 분의 가르침을 귀신의 소리로 정죄할 만큼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 있었다. 진리를 전혀 모르고 어두움에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9:28 )

그들 스스로 그들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분명하게 말한다. 왜 그들이 어두움에 속해 있는가를. 그들이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모세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모세의 제자들은 하나님 말씀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귀신들린 자라 했다.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 개역개정, 요한복음10:20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귀신의 소리라 했다. 왜 그랬을까? 그들은 모세가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고 알았다. 그래서 모세의 가르침 외의 다른 가르침들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 아니라고 알았다. 때문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왔다고 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9:29 )

그들에게 모세의 가르침은 신성 불가침의 법이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을 모른다고 요한은 말한다. 모세의 가르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었고,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가르침이었다. 하나님의 참 말씀을 말하면, 그를 죽이는 하나님과 완전히 원수 된 가르침이었다.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면 신성모독으로 죽이는 그런 가르침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 개역개정, 요한복음19:7 )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8:40 )

그들은 완전히 모세의 가르침에 사로잡혀 있어서 하나님의 참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마음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예수께서 하나님께 직접 들은 말씀이었다.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8:37-38 )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 하는 것은 모세를 통한 마귀의 가르침을 옳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모세에게서 들은 마귀의 거짓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마귀의 거짓이 어떻게 그들에게 전해졌는가? 바로 모세를 통해서였다. 모세의 제자들이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귀의 소리로 정죄하여 버린다. 그들에게는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면 죽이는 마귀의 주권적 통치가 이루어지는 그런 나라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인자는 머리 둘곳이 없다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 개역개정, 마태복음8:20 )

이것은 예수 님께서 육신적으로 거처할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마음의 공간이 없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님을 말씀하신다.

 

모세를 대표로 하는 구약과 율법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식의 세계이다. 이 알지 못함은 마귀의 거짓말로 인한 것이다. 거짓을 통하여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게 하는 일이 마귀의 일이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진리를 가지고 마귀의 일인 거짓을 멸하기 위함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개역한글, 요한일서3:8 )

마귀의 처음 범죄가 무엇인가?거짓말이다. 진리가 아닌 거짓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8:44 )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하나님 말씀 자체.

예수께서 오신 목적은 그때까지 세상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던 마귀의 거짓을 멸하기 위함이다. 모세의 가르침과 율법은 하나님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했고, 마귀의 거짓에 따라 하나님에 대한 거짓을 가르쳤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도, 진리도, 예수 님도, 그리고 우리 자신과 우리 자신의 목적도 알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마귀의 거짓에 속은 삶을 살고 실패한 인생으로 삶을 마감하게 된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도 성취되지 못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 자체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 님만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계신 유일한 분이라는 의미에서이다. 존재가 강조되는 유일성이 아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1:17-18 )

은혜와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졌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만이 우리로 하나님을 보게 할 수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을 우리에게 바르게 알려 주실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 님만이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유일한 분이기 때문이다. 이 의미에서 예수 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다.

모세의 제자들인 유대인들이 예수 님을 빌라도 앞에서 정죄할 때, 예수 님은 자신의 오신 사명은 “진리를 증거하기 위함”이라 하셨다.

....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 개역개정, 요한복음18:37 )

진리를 증거하실 뿐 아니라 진리를 듣고 진리에 속한 자들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믿지 않으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이다. 이것을 믿어야 참 된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은 모세를 통해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 가질 수 있다.

이것을 믿지 않을 때는 우리도 모세의 제자들같이 예수 님을 죽인다. 예수 님은 단순히 육신으로 인한 사람이 아니다. 단순히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단순히 혈육의 사람으로 알면, 모세의 제자들같이 하나님을 마귀로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귀신의 소리로 만들고, 하나님을 죽이게 된다. 예수 님의 가르침은 귀신의 잡소리가 된다.

예수 님은 자신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어야 한다고 수없이 강조하신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말씀)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말씀)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12:49-50 )

하나님은 예수께서 무엇을 말할 것인지, 또 어떻게 말할 것인지 친히 이르셨다. 예수 님은 하나님께서 말하라고 이르신 것만을 말씀하셨다. 이 말씀이 우리를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생명으로 이끄신다( NIV, John12:49-50 ). 이 말씀은 우리 생명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는 영생을 죽음 후에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속죄자로서의 구원자로 믿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세의 방식으로 이렇게 믿으면 예수께서 원하시는 구원과 영생을 얻지 못한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개역개정, 요한복음12:47-48 )

예수께서 오신 것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어떻게 세상을 구원하시는가?구덩이에 빠진 사람을 직접 몸으로 구조해내듯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가?아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주어 그 말씀으로 우리 스스로 우리를 구원하게 돕는 것이 예수 님의 구원방법이다. 우리를 심판하는 분은 하나님이나 예수 님이 아니고,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심판자가 되신다. 그 말씀만이 유일한 심판의 기준 법이 되신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를 구원하시며 또한 심판하신다.

모세는 속죄 제물을 드리면 죄사 함 받는다고 가르쳤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속죄를 위한 대속제물로 죄사 함 받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살아 스스로 죄를 멸하고 마귀의 거짓에 속는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진리를 사는 삶이 죄를 자신으로부터 제거해 참된 속죄를 이룬다 말씀하신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다음 말씀을 하신다.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14:10 )

예수 님 자신의 말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막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자신께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가? 귀신을 쫓거나 병을 고치는 것과 같은 일들인가? 이러한 일들 모두는 하나님 일의 한 방면이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의 중심된 일은 하나님의 창조 원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 그 목적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하신다.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본질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수께서 전하시는 말씀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으로 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바로 예수 님을 하나님의 독생자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보내셨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예수 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는다. 예수 님의 친 형제들도 마찬가지다. 혈육의 형제로만 알기 때문에 예수 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역시 그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보내신 분임을 믿지 않았다. 단순히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알았다. 예수 님의 가르침을 단순히 사람의 소리로 생각했다.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5:38 )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7:5 )

우리는 예수 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믿어야 한다. 그래야 예수 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의 심판을 받지 않게 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믿게 하기 위하여 예수께서는 많은 표적과 이적을 보이셨다.[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선지자이다.[7]

예수 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을 믿고, 예수 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면, 그 말씀을 살아서 그 말씀의 기준에 따라 심판을 넘어서게 된다. 그렇게 됨으로 정죄의 심판을 받지 않게 된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예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3:18 )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하나님의 진리인 것을 믿지 않으면 진리 아닌 삶을 살다 진리의 심판을 받게 된다. 진리의 계수를 받게 된다. 하나님 마음대로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기준이 되어, 그 기준대로 심판을 하신다. 때문에 실질적 심판자는 말씀이다. 때문에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면, 그는 이미 심판 아래 있는 것이다. 지금의 믿지 않는 상태로 계속 살면, 100% 말씀의 심판에 정죄 되기 때문이다. 믿지 아니하면 마귀의 거짓을 사는 죄 가운데서 살다 그대로 죽는다.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 개역개정, 요한복음8:24 )
 

예수 님은 죽음으로서까지 진리를 외치셨다. 그러나 예수 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믿지 않으면 절대로 예수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믿을 수 없다. 예수 님을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지 않고, 단순히 육신의 한 인간으로 본 사람들의 행태는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진리를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 진리가 아닌 삶, 즉 죄를 살다 죄 가운데서 죽게 된다.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 개역개정, 요한복음8:45 )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 개역개정, 요한복음8:46 )

죄란 무엇인가? 간음 같은 도덕적인 범주의 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근본적인 죄를 말한다. 왜 마귀 거짓의 삶을 사는 것일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 곧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한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지 못한 무지무식한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바의 마귀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 개역개정, 요한복음16:9 )

근원적인 죄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지 않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지 않고 여전히 마귀의 거짓을 진리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지 않는 것은 곧 거짓에 속하게 되는 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삶을 살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 자체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실 하나님의 진리와 이 진리로 인한 영광스러운 삶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믿음에 걸려 있기 때문에, 믿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된다.

 

[1]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 NIV, John1:14 )

[2] "Not that any man has seen the Father, except the One who is from God; He has seen the Father. ( New ASV, John6:46 )

[3] For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were realized through Jesus Christ. *No man has seen God at any time; the only begotten God, who is in the bosom of the Father, He has explained [Him.] ( New ASV, John1:17-18 )

[4] This is the verdict: Light has come into the world, but men loved darkness instead of light because their deeds were evil. ( NIV, John3:19 )

[5] I have come into the world as a light, so that no one who believes in me should stay in darkness. ( NIV, John12:46 )

[6]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 개역한글, 마가복음16:20 )

[7] 이에 소경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 ( 개역한글, 요한복음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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