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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변해야 할 율법이 마귀의 강력한 수단.하나님은 오직 한 분인가? 우리도 하나님인가? 무엇이 마귀의 거짓말인가?
김주범  |  iamoknap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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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3월 05일 (금) 16:39:53 [조회수 :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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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분 하나님, 우리도 하나님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진리인가?


무엇이 마귀의 거짓말인가?

가.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마귀의 거짓 말.

1. 그들의 거짓말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전하시는 진리에 반대하고 믿지 않는 것이 마귀의 거짓이라 하신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 개역한글, 요한복음8:44-45 )
그들이 예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마귀의 거짓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 거짓을 하나님의 진리로 알고 있어서, 예수님의 하나님의 진리를 반대로 귀신의 소리라 한다. 마귀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 가장 핵심 방법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의 생각과 사상, 삶의 여러 관행과 관습, 양심, 윤리, 도덕들을 자신의 거짓을 반영하도록 바꿈으로 진리를 대적한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 개역한글, 요한복음19:7 )
유대인들의 율법은 가장 강력한 마귀의 무기였다. 하나님을 대변해야 할 율법이 하나님의 진리를 원천 봉쇄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많은 종교적 관행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모양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말살하고 있다. 예수님을 죽였다. 그들이 받아들이기를 거부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진리이다. 그들은 마귀의 거짓을 하나님의 진리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했다.  

2. 그들 거짓말의 내용은 무엇인가?
유대인들의 사고방식으로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다. 예수님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을 때,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것은 그들의 율법에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인데, 예수님이 자신도 하나님이라 하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어야 하는 데, 예수님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여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들어 또 다른 신을 만들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알고 있었다. 다음과 같이,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 개역한글, 마가복음12:32 )"Well said, teacher," the man replied. "You are right in saying that God is one and there is no other but him. ( NIV, Mark12:32 )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 개역한글, 요한복음10:34 )Jesus answered them, "Has it not been written in your Law, 'I SAID, YOU ARE GODS'? ( New ASV, John10:34 )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들은 신이다”라고. 그들은 오직 한 하나님(신)만이 계신다 하는 데, 예수님은 오직 한 하나님(신)이 아니라 우리 역시 하나님(신들)이라고 하신다. 이 말씀은 그들의 율법에 정면으로 대척되는 것이었다. 

그들의 말이 진리인가?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인가? “오직 한 하나님”이 진리인가? “우리도 신이다”가 진리인가? 즉 “오직 한 하나님”은 마귀의 거짓말이고, “우리도 하나님이다”는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이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신”의 다른 말이다. 하나님과 신은 같은 뜻을 가진 말이다. 
왜 그들이 이 마귀의 거짓말을 하나님의 진리로 알고 있었을까?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준 거짓말을 받아들였고, 그 거짓을 가르친 율법을 배우고, 그것을 옳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9:29 )
그들은 모세의 가르침을 통한 마귀의 거짓을 하나님의 진리로 알고 있었다. 마귀의 작전은 구약 4,000년 동안 아주 성공하였다. 그러나 이 거짓말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파괴되어야 했다. 

마귀의 거짓말이 무엇이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나. 에덴동산에서의 마귀의 거짓말. 

1. 거짓을 판별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준 진리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위조지폐를 감식할 때, 진 본 지폐가 기준이 된다. 마찬가지로 무엇이 마귀의 거짓말인지 알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진리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자체이다. 예수님의 진리를 알지 못하고서는 마귀의 거짓말을 분별해낼 수 없다. 예수님의 진리를 기준으로 볼 때,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아담과 하와에게 한 그의 진짜 거짓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제까지 많은 우리는 예수님의 진리를 모르고, 단순히 마귀가 말한 말 중에 무엇이 거짓말인지 말했다. 그랬기 때문에 문자적이며 수평적인 마귀의 거짓말이 무엇인지 말했다. 그러나 마귀가 정말로 하고자 했던 거짓말을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하시는 진리를 모르고 마귀의 거짓말이 무엇인지 알려 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진리를 알면 마귀의 진짜 거짓말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알 수 있다. 

가) 마귀의 문자적인 거짓말.
하나님은 그들에게 다음을 말씀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 개역한글, 창세기2:16-17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3가지였다. 
● 각종 나무의 실과는 마음껏,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아라.
● 먹으면 죽는다.

그러나 마귀는 다음을 말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개역한글, 창세기3:4-5 )
마귀는 한 말은 4가지였다.
● 결코 죽지 않는다.
● 그러니 먹어도 된다. 먹으면,
● 눈이 밝아진다.
● 하나님과 같이 된다. 

마귀는 왜 이 말들을 했는가?
단순히 마귀는 그들이 하나님을 불순종하도록 만들려고 하였는가? 
문자적으로만 볼 때, 마귀는 그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도록 돕기 위해 먹으라 했다. 그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을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싫어하시는 것을 알려주어, 마귀는 그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도록 도우려 했을까? 아니다. 마귀는 예수님이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라고 했을 때, 예수님을 죽이려 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말의 의미는 “나는 하나님과 동등하다”이다. 정말 하나님과 같이 되도록 돕는 것이 그의 목적이었다면,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을 때, 적극적으로 응원했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죽이려 하였다. 마귀가 아담과 하와에게 실과를 먹으라 한 것은 다른 숨은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 마귀 거짓말의 진짜 목적은 그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과 자신들에 대한 거짓말을 그들에게 심기 위한 것이었다. 

마귀가 그들에게 실과를 먹으라고 했을 때 그들의 마음 상태는 별로 좋지 않은 상태였던 듯 싶다. 그래서 마귀의 이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은 다음처럼 생각했을 것이다. 
“죽지 않으려면 먹지 말라고 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까? 이 과일을 먹으면 우리가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데, 먹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을 원하시지 않아 먹지 말라 하셨으며, 과일을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나님이 겁을 주었구나. 하나님은 하나님 홀로 하나님이기를 원하시는구나, 우리는 영원히 그냥 피조물로 남기를 원하시는구나. 그러나 나는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라고. 

나) 마귀의 진짜 거짓말.
유대인들의 율법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근거로 볼 때, 여기에서 마귀의 거짓말이 무엇인지 분명해진다. 
● 하나님은 홀로 하나님이시여야 한다.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되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 우리는 신이 아니다. 

이것이 마귀가 하고자 했던 진짜 거짓말이다. 그들이 나무 열매를 따 먹은 이유는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기 때문이었다. 즉 따먹기 전의 그들은 신이 아니라 생각하였을 때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들은 신이 아니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과 같이 되고 싶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다. 
따먹고 나서 그들이 알게 된 것은 “역시 하나님은 한 분이셔야 하고, 우리는 영원히 신이 아니어야 하는구나”였다. 왜냐하면 먹고 난 후, 좋은 결과를 체험한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결과를 체험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것들이 마귀의 거짓말이라 하신다. 예수님은 이 마귀의 거짓을 부수기 위해서 오셨고, 마귀는 이 거짓을 근거로 해서 만든 그들의 법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다. 이것에 대한 진리는 이렇게까지 중요하다. 
때문에 모세의 법은 누구든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 죽이도록 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의 뜻은 “나는 하나님”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기에 누구든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 죽이게 하는 법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법을 통하여 완전히 억압으로 마귀의 거짓을 강요하는 국가적 시스템의 법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너희들의 친부이시며, 너희들은 하나님의 친자들로서, 너희 역시 하나님(신)이라 하셨다.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진리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다. 마귀는 왜 이 거짓말을 하였을까?
하나님의 꿈을 좌절시키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꿈은 우리를 하나님과 똑 같은 존재로 얻으시는 것이다(계 21:7). 그래서 하나님 자신과 같은 삶을 영원토록 살게 하시는 것이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낳으신 이유이다(계22:5).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로 하나님을 완전히 반영하는 삶을 사는1)1) God created human beings; he created them godlike, Reflecting God's nature(life).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Genesis 1:27 MSG)
(Genesis 1:27 MSG)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Genesis 1:27 EasyEnglish)2)2) So God made man. He made man to be like God. God made them. He made some males, and some females.  (Genesis 1:27 EasyEnglish)
 우리를 창조하셨다. 이 하나님의 꿈을 실패시키기 위해 마귀는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다”라는 거짓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심었다. 

가)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다”라는 마귀 거짓말의 의미.
여기에 의자가 10개 필요한 상황이 있다. 그런데 의자가 3개 뿐이다. 그래서 의자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았다. 스피커, 플라스틱 페인트 통, 책들, 장난감 말 같은 것들이 있다. 선생님은 “자, 여기에 여러 가지 의자들이 있으니 좋은 대로 앉으세요” 한다. 정말 그것들이 의자인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것들 모두가 의자이다. 여기에서 “의자”라는 말은 모양을 따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용도를 의미한다. 모두가 의자 용도이기 때문에 그들 모두를 “의자”라 부른다. 

마귀는 하나님 한 분만이 하나님이라 한다. 이것은 하나님 한 분만이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기능과 속성을 가지고 있지, 다른 어느 누구도 하나님 같은 존재인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라 하신다. 

영어성경으로 보면 의미가 보다 선명하다.
I--I have said, `Gods ye are , And sons of the Most High--all of you,  (Psalms 82:6 YLT).
Jesus answered them, "Has it not been written in your Law, 'I SAID, YOU ARE GODS'? ( New ASV, John10:34 )
왜 우리가 “하나님(신)들”일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동일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건들은 동일 용도를 가지고 있을 때, 같은 이름을 사용하지만,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것들은 동일 생명을 가지고 있을 때, 동일 정체성을 가진다. 개, 고양이, 염소라 부르는 것이 동일하다.  
분명히 우리의 형상은 하나님과 다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시나 우리는 보이는 육체를 가진 존재이다. 때문에 육체 만을 볼 때는 우리를 신이라 부를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생명을 볼 때는 우리를 “하나님(신)”이라 부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신)”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직 한 분 하나님”이라 할 때,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다만 피조물일 뿐이다. 어느 누구도 신이 될 수 없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어떤 생명의 연결고리도 둘 수 없다. 우리의 생명은 단순히 피조물의 생명일 뿐이다. 마치 원숭이나 침팬지 또는 오랑우탄 같이. 즉 마귀의 거짓말의 목적은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이 아니어서, 우리는 신이 아니라고 속이는 것이다. 
생명의 연결성이 있으면, 우리도 신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하여 어떠한 생명의 연결성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신이 아닌 단순한 여타의 피조물들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신이 아닌 것이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상실시키고, 우리 모두의 본래 삶을 실패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나) “우리가 신”이라 할 때, 내포하는 의미.
 
● 우리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과 같은 존재 실력자가 되는 것이다.
So God made man. He made man to be like God. God made them. He made some males, and some females.  (Genesis 1:27 EasyEnglish)God created human beings; he created them godlike, Reflecting God's nature(life).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Genesis 1:27 MSG)
모든 것들은 존재 목적을 가진다. 우리가 무슨 물건을 만들 때, 어떤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낳으시고 육체를 만드실 때 목적이 있으셨다. 그 목적은 바로 우리로 하나님을 반영할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를 얻으시기 위한 것이었다. 이런 존재를 얻으시고자 하시는 목적은 뒤에서 좀 더 설명한다. 

● 우리는 하나님이 낳으신, 하나님의 자녀이다. 
생명의 연속성은 “낳음”을 통해서만 유지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낳으신 생명들이다.3)3) These are the God-begotten, not blood-begotten, not flesh-begotten, not sex-begotten.  (John 1:13 MSG)
 즉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때문에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다.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 개역한글, 요한복음5:26 )"For just as the Father has life in Himself, even so He gave to the Son also to have life in Himself; ( New ASV, John5:26 )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말의 의미는 “나는 하나님과 생명에서 같다”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신의 생명으로 낳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100% 하나님의 생명의 신이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5:18 )4)4) But He answered them, "My Father is working until now, and I Myself am working." *For this cause therefore the Jews were seeking all the more to kill Him, because He not only was breaking the Sabbath, but also was calling God His own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 New ASV, John5:17-18 )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생명)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 개역한글, 요한일서3:9 )
● 우리도 하나님(신)이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생명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신)의 자녀는 “하나님(신)”이다. 이것이 유대인들의 이해방식이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 개역한글, 요한복음10:33~36 )
예수님이 직접 “나는 하나님(신)이다”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하셨다. 이 말의 의미가 “나는 하나님이다”이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이라 한다하여 돌로 치려 하였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신)이다. 그들이 이 진실을 용납하지 못하지만 그들의 이해방식은 옳다.  

● 생명 안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씨앗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 이 생명은 장래의 형체를 가지고 있어서, 때가 되면 그 형체와 삶을 맺게 된다. 각각의 생명이 각각의 형체를 입게 되는 것은 각각의 생명마다 각각의 생명의 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생명도 그것 자체의 생명의 법을 가지고 있다. 우리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 생명은 하나님 생명의 법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 개역한글, 고린도전서15:38 )But God gives it a body as he has determined, and to each kind of seed he gives its own body. ( NIV, 1 Corinthians15:38 )
이 하나님 생명의 법이 우리가 신의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가능성을 제공한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신성)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 개역한글, 베드로후서1:3 )
By His divine power, God has given us everything we need for living a godly life. We have received (recovered) all of this by coming to know Him, the One who called us to Himself by means of His marvelous glory and excellence.  (2 Peter 1:3 NLT)
●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 개역한글, 로마서8:17 )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 NIV, Romans8:17 )
왜 우리가 하나님의 후사요, 상속자인가? 우리가 하나님 생명의 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상속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계신 생명의 법과 동일한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하나님과 같이 완전해지도록 연습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5:48 )"Therefore you are to be perfect,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 New ASV, Matthew5:48 )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 개역한글, 디모데전서4:7 )Have nothing to do with godless myths and old wives' tales; rather, train yourself to be godly. ( NIV, 1 Timothy4:7 )
●  우리의 신성을 완전히 정복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이다. 
이기는(정복하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개역한글, 요한계시록21:7 )He who conquers (everything: possibility) shall have this heritage(real ability),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 RSV, Revelation21:7 )
이기는 자는 우리 생명 안에 있는 하나님 생명의 법을 완전히 정복하는 자들이다. 이 하나님 생명의 법을 우리의 현실 능력으로 만들도록 우리는 하나님 생명의 법을 정복하여야 한다. 그래서 진실한 의미에서, 참다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에야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아버지가 되신다. 

● 아버지와 더불어 영원히 신의 삶을 살게 된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 개역한글, 요한계시록22:5 )
There will be no more night. They will not need the light of a lamp or the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will give them light. And they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 NIV, Revelation22:5 )

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이 하나님(신)이면,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이 신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우리의 친부라고도 못하고 친자라고도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낳았다 하면 우리도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신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리도 신임을 알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봉쇄하는 법을 가지고 있었다. 이 법 때문에 결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우리가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없고 말할 수 없다. 
이 법은 우리가 신으로서 가져야 할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꿈과, 우리의 생명과 본성, 그리고 가능성, 우리 삶의 목적, 영원한 우리의 삶에 대한 소망들을 전혀 생각도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어느 누구도 결코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질 수 없다. 
마귀는 이 거짓으로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의 본래 삶을 완전히 좌절시키려 한 것이다. 


라. 당신은 마귀에게 속했는가? 하나님에게 속했는가?
아주 간단히 알 수 있다. 하나님(신)은 오직 한 분이신가? 우리도 하나님(신)인가? 이 질문에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 하면 유대인들같이 마귀에게 속한 것이며, 우리도 하나님(신)이라 하면 예수님같이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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