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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에 대한 예수님의 평가.모세가 하나님의 참 제자인가?
김주범  |  iamoknap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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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3월 04일 (목) 12:18:36
최종편집 : 2021년 03월 04일 (목) 17:05:50 [조회수 :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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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에 대한 예수님의 평가.

 

모세를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느냐 못하느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1. 모세를 전적으로 옳은 지도자로 보면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님의 진리를 절대로 알 수 없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구원도 받지 못한다.

2. 모세를 부분적으로 옳게, 부분적으로 옳지 않는 지도자로 보면 예수님의 진리를 선명하게 세울 수 있고, 모세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배울 수 있다.

3. 모세를 전적으로 옳지 않는 지도자로 보면, 모세로부터 배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

대부분 대개 첫 번째나 두 번째로 모세를 볼 것이다. 세 번째의 이해를 가지는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첫 번째 평가 : 모세는 전적으로 옳다.

 

모세의 모든 가르침들과 사역들이 모두 하나님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의 사역이라 생각하여, 예수님과 동일한 권위를 가진다. 구약의 모든 그의 가르침들이 하나님의 참 된 가르침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입장을 가지고 모세의 가르침들을 하나님 자신의 말씀으로 사용하고 가르친다.

이 이해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과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이신 것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것이 된다.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고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때문에 구약과 신약의 서신서들을 주로 가르친다. 4 복음서를 중심해서 성경을 이해하지 않고 구약과 신약의 서신서 들을 중심해서, 특별히 바울 서신서들을 중심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한다. 말씀에서 예수님이 독생자로서의 권위를 가지시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음의 대상으로 생각할 뿐,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지 아니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가장 중요한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실제상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 개역한글, 요한복음8:31 )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그러나 “무슨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가”라고 물어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대답을 못한다. 제자는 지식과 신뢰가 필요하다. 대개의 사람들은 예수님께 개인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은 가지고 있지 않다. 아주 진실한 의미에서 말한다면 이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마귀의 일을 거든다.

그들은 모세와 그의 가르침들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이라 하면서 정작 예수님의 말씀은 모른다.

 

모세가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일을 했을까?

그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제자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을 몰랐다. 때문에 그의 글에는 많은 잘못된 것들과 아주 중요한 잘못을 가지고 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1:17-18 )

모세는 완전한 하나님의 선지자라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모세는 진리와 하나님을 전혀 모른다.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모세의 실상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독생자 예수께서 전하신 진리가 무엇인지 알려 한다. 오직 독생자 예수님 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실 수 있으시다.

모세를 완전한 선지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구약이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어떠한 잘못 된 가르침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외로 구약에는 하나님과 다른 모세의 글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이제부터 살펴보자.

 

이혼에 대하여.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19:7-8 )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했다.

창조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 개역한글, 마가복음10:6~9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19:9 )

 

그러나 예수님은 이혼은 불가하다 하신다. 간음한 이유 외에는. 비록 모세가 사람들의 완악함 때문에 그렇게 말했지만, 이혼에 대한 모세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가르침이다.

 

모세의 가르침에 대하여.

 

사람들은 모세가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말씀을 받았다고 안다.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9:28-29 )

그러나 모세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참된 가르침이 아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 개역한글, 요한복음6:32 )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6:33~35 )

모세의 가르침을 사람들은 완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세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생명을 주지 못한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이 우리에게 결코 주리지 아니하는 생명을 주는 하늘의 떡이다. 모세의 가르침의 한계를 보아야 한다.

 

죄인에 대한 처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 개역한글, 요한복음8:3~5 )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8:11-12 )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에 대해서 돌로 치라는 것이 모세의 가르침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정죄하지 않으시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신다. 어느 것이 하나님의 길인가? 이처럼 모세의 가르침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아주 다른 가르침이다. 이 정도로 모세의 가르침은 잘못되어 있다.

 

원수에 대해서.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5:43-44 )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 개역한글, 마태복음5:38-39 )

원수는 미워하고,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갚으라는 것이 모세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며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며, 악한 자를 대적지 말고, 오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라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하나님의 원래 말씀이다. 모세의 가르침은 이렇게 하나님과 엄청나게 다른 말씀들을 가르치고 구약에 기록하였다.

 

모세의 결정적 결격(缺格).

 

이들 외에도 더 많은 예들이 있다. 모세가 완전히 옳은 줄 알지만 모세에게도 많은 잘못된 가르침들과 하나님의 입장에서 치명적인 결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이것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는 우리가 진리를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독생자로 믿고 영생을 살 것인지 아닌 지를 결정한다.

모세의 사역에 심각한 결격 사유가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 오셨는데, 모세에게 결격사유가 없다고 알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독생자의 말씀으로 믿을 수 없다. 위에서 예로 든 몇 가지 사항들이 모세의 사역에 결격성이 있다는 것은 보여주지만, 심각한 결정적인 오류는 아니다. 이제부터 모세의 결정적 오류를 살펴보겠다. 이 말 때문에 나를 미워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을 따르겠다.

바로 이 결격사유 때문에 모세의 제자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이 정도의 결과를 가져오는 결격 사유라면 정말 심각한 것 아니겠는가?

그들은 모세의 가르침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알았다.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9:28-29 )

그들은 모세가 100% 하나님의 바른 종이며, 하나님의 말씀 100%를 전한다고 알았다. 그래서 모세와 다른 예수님의 말은 모두 하나님의 말이 아니라 귀신의 말이라 생각했다.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저가 귀신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 개역한글, 요한복음10:20 )

 

그들이 생각한 귀신의 말은 무엇일까?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 개역한글, 요한복음19:7 )

누구든지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 이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귀신의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것은 신성모독이었다.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죽이려 하였다.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blaspheming) 하느냐 ( 개역한글, 요한복음10:36 )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신성모독)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10:33 )

그들은 모세의 가르침에 무척 충성스러운 제자들이다. 율법을 따르기 위해서는 사람을 돌로 쳐 죽이는 일까지 서슴지 않는 자들이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에 대한 그들의 행동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 개역한글, 요한복음8:3~5 )

이렇게 그들은 모세의 율법에 충성스러운 자들이었다.

이들의 말에 의하면 모세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가르치지 못하였다. 단순히 가르치지 못한 장도가 아니라 절대로 이 말을 하지 않도록 가르쳤다. 이 말을 하면 돌로 쳐 죽이도록 가르쳤다. 가르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절대로 그렇게 말하고 가르치지 않도록 율법을 만들었다. 이것은 절대 권한을 갖는 것이다. 절대로 가르치면 안 되도록 말이다.

이것은 사탄의 고도의 전략이다. 진리가 드러나면 안 되기 때문에, 진리 자체를 말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생각과 말을 봉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독생자의 말이 드러나면 안 된다. 독생자를 제거할 계략이 바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면 죽이는 법을 만들고, 그것을 하나님의 참 말씀으로 믿게 만드는 것이다. 모세의 전통 아래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제거하기 위해 벌어지는 마귀의 작전을 보자.

예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마귀가 사용한 말이 무엇이었는가?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4:3~10 )

모두 독생자를 제거하기 위한 마귀의 물리적 또는 영적인 계략이다. 첫 번째 시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능력을 보이도록 마음먹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서 두 번째 행동을 하게 하기 위한 계략이었다. 두 번째 시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끝장낼 계획이다. 뛰었는데 만약에 천사들이 받지 않는다면, 예수님은 바로 즉사하는 것이다. 세 번째 시험은 아담을 유혹한 시험과 비슷하다. 천하만국이 마귀의 지배하에 있다는 것을 공증하라는 것이다. 절을 함으로 지금 세상의 주관자는 마귀라는 것을 공증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마귀의 속임에 동의하지 않으셨다. 절대로 마귀는 합법적인 세상의 주관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만약에 절을 한다고 해도 마귀는 자신의 약속을 지킬 그렇게 착한 놈도 아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은 능력으로 입증할 문제가 아니다. 이것을 위해 능력을 사용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느냐의 문제이다. 굳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입증할 이유가 없다. 그저 믿음이 필요할 뿐이다. 그래서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은 이미 엄연한 진실을 어떤 표적과 기사로 입증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한 나타남은 증명이 아니라 진리의 결과일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믿음만이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행하신 많은 표적과 이적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행하신 결과일 뿐이다.

예수님의 사역 중에도 마귀는 예수님을 몇 번 죽이려 하였다. 예수님께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을 때와 “하나님은 나의 친 부”라고 하셨을 때 기필코 죽이려 하였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5:18 )

For this cause therefore the Jews were seeking all the more to kill Him, because He not only was breaking the Sabbath, but also was calling God His own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 New ASV, John5:18 )

 

그리고 십자가에서도 같은 문제가 제기된다.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 개역한글, 마태복음27:40 )

저가 하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지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 개역한글, 마태복음27:43 )

여기에서도 능력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입증하도록 요구받으신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은 능력으로 입증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말씀을 믿음으로만 입증되는 것이기 때문에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와 같이 능력 사용을 하지 않으신다. 설사 능력을 보인다 해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살아 계실 때 그 많은 이적과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음에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들이 예수 죽인 이유는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신성 모독의 죄였다. 그들의 성향으로 볼 때, 예수님이 권능으로 정말 내려온다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할 것이 아니라 귀신의 힘을 빌리는 귀신들린 자라 하여 그들은 결국 예수님을 죽였을 것이다. 심지어 귀신 쫓아내는 것을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한다고 했던 자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면 순순히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했을까?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 개역한글, 누가복음11:15 )

권능으로만 말하면 죽음에서 살아나는 것보다 더 큰 권능이 있는가? 예수께서 살아 나셨을 때, 그들의 반응이 무엇이었나? 그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증거를 원했는가? 그저 예수님을 조롱하고 죽이려는 계략을 가진 자들이었나? 그들은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 되심의 어떠한 증거도 원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그들이 한 일은 이 일을 은폐하는 것뿐이었다.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수꾼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 *저희가 파수꾼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27:63~66 )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28:12~15 )

이렇게 한 자들이 누구였나? 바로 모세가 하나님을 대변한다고 믿는 자들인 모세의 제자들이다. 오늘날도 동일하다. 모세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모세의 위대성과 그의 율법을 따르고 모세의 제자인 바울을 중심으로 따르는 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부인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모세는 완전히 하나님의 진리 밖에 있는 하나님의 종이 아닌 선지자였다. 종은 주인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종교체제를 유지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다. 하나님의 종의 일을 했지만 진실한 의미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었다. 모세를 어느 정도 인정한다 해도 초등학교 수준의 선생이었다.

삼성이 Z 플립 폴더블 폰 만들어 줄 것을 어떤 공장에 주문했는데 오래된 키패드 폰을 만들어 납품했다. 이럴 때 한 번도 휴대폰을 본적 없는 사람들은 오래된 키패드 폰이 대단하다 할 것이나 삼성은 이 휴대폰이 부적격 하다하며, 납품 공장의 사장에게 엄청난 화를 내고, 더 이상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다. 보는 수준에 이해가 따라 달라진다.

이처럼 우리가 보는 모세와 하나님이 보시는 모세는 다르다.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완전히 잘못된 제품을 납품한 사장같이 모세는 쓸데없는 짓을 하였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는 자들을 죽이는 법을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편에서 볼 때 모세는 도적이나 강도 같은 자이다.

하나님의 참 진리에 대해서는 모세가 전혀 무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예수님의 진리를 알 수 없다. 예수님을 가장 정면으로 거스르는 자가 모세이며 그의 제자들이다. 이것을 알아야만 모세를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 진리를 알게 된다.

 

 

두 번째 평가 : 모세는 부분적으로 옳다.

 

위와 같이 모세가 치명적인 결격 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그러면 모세의 모든 것이 무용한가? 4복음서 중심, 곧 예수님의 입장에서 모세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보자.

긍정적인 면을 보자.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 개역한글, 마가복음7:10~13 )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모세는 올바르나 그의 후대 사람들이 문제라고 하신다. 부모 공경에 대한 모세의 가르침을 하나님을 위한 다는 명목으로 폐하는 것은 잘못이라 하신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개역한글, 누가복음24:44 )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5:46 )

그렇다. 모세는 정확하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장래 일을 예언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개역한글, 창세기3:15 )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할 분은 예수님이시다. 이처럼 모세는 예수님의 출현을 예언하였다. 예수님은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하여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다. 모세는 이 메시야를 예언하였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3:14-15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개역한글, 요한일서3:8 )

 

예수님에 대한 또 하나의 예언이 아주 정확하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 개역한글, 신명기18:18 )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대언해줄 메시야 이신 예수님을 예언하였다. 예수님은 모세의 예언처럼 하나님이 말하라고 이르신 바로 그것만을 말씀하셨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12:49-50 )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20:31 )

이렇게 모세는 오실 메시야 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예언하였다. 모세는 나름대로의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렇다고 모세의 모든 말들이 옳은 것이라는 것은 아니다. 모세는 오실 메시야는 예언 했지만 메시야의 가르침은 가르치지 못하고 오히려 메시야가 전할 진리와 반대되는 메시지를 가르쳤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모세의 긍정적인 명이 있음에도 모세의 말이 아니라 예수의 말씀을 들으라고.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17:3~5 ) ( 개역한글, 마태복음17:3~5 )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두 선지자에 대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에 대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예수의 말을 들으라 하셨다. 그렇다. 모세가 아니라 예수님이다. 모세와 예수님의 출처는 다르다.

 

모세와 예수님의 신분 차이.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 개역한글, 히브리서3:5-6 )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 개역한글, 누가복음10:22 )

 

모세는 아버지를 몰랐다. 왜냐하면 모세는 사환 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하나님을 아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때문에 예수님만이 하나님을 아시고, 예수님을 통해서 아는 하나님만이 바른 하나님이다. 예수님 외에 다른 목소리를 통해 아는 하나님은 바른 하나님이 아니다. 예수님의 계시를 통해서 아는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다. 다음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 개역한글, 요한복음8:41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8:44 )

유대인들은 “우리는 한 아버지 하나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 아비는 마귀”라 하셨다. 다시 말해 모세를 통해 아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마귀같이 아는 것이라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친부이신 것을 거부했다. 친부이신 것을 거부하는 것은 자신들이 하나님과 동등됨을 거부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면서도 자신들이 하나님과 동등됨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며, 마귀의 거짓을 따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 하신다. 즉 마귀에게 속한 것이라 하신다. 이것은 아주 큰 문제이다.

모세는 하나님을 우리의 친부로 가르친 적이 없다. 그래서 그 제자들은 모세의 율법을 강하게 따르면서도 하나님이 자신들의 친부이신 것을 몰랐다. 모세의 말을 들으면 아버지를 모른다. 모세의 가르침은 아버지를 모르는 바탕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창조 목적이 이루어 질 수 없게 만드는 가르침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준 떡은 생명을 주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떡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는 떡을 주신다. 참 떡은 너희를 너희의 본 생명으로 이끄는 나의 말이다( 사역, 요한복음6:32 ).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6:33~35 ).

구약의 모세는 육체를 위한 떡을 백성들에게 주었으나 그 떡은 참 떡이 아니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을 주는 떡이 하나님의 참 떡이다. 하나님의 참 떡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만 우리에게 온다.

 

모세의 글이 어떤 면에서는 긍정적인 면이 있음을 예수께서도 말씀하신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23:23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개역한글, 요한복음1:17-18 )

믿음의 행위에 관한 것들에 대해서는 모세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 그러나 율법의 근본 중심, 곧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모세로부터 배울 것이 없다. 모세가 말한 어떤 부분적인 것이 옳다하여, 그가 말한 전체가 옳다고 하면 안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만이 진리를 배울 수 있다. 모세의 율법과 예수님의 진리는 다르다. 이 둘을 같은 것으로 알면 안 된다. 독생자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우리에게 알려 주실 수 있다. 하지만 모세는 진리를 모르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누구인신지 우리에게 알려 주실 수 없다.

또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지 못하고 백성들과 타협하기도 했다. 때문에 비록 행위에 관한 그의 율법이 옳은 것도 있지만, 행위에 관한 그의 율법은 하나님의 원뜻이 아닌 백성들과의 타협에서 나온 자신의 가르침 인 것도 있다. 보자.

가로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내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 개역한글, 마가복음10:4-5 )

창조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 개역한글, 마가복음10:6~9 )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 개역한글, 마태복음5:38-39 )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개역한글, 마태복음5:43-44 )

여기서 보듯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시킨 것도 있다. 만약에 유대인들처럼 하나님이 모세에게 직접 말씀하셨다면 구약의 모든 기록들이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때문에 예수님이 모세의 말이 틀렸다고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 된다. 정말 그런가? 하나님의 본래 말씀이 아니라 모세의 왜곡이 기록된 것이다.

 

이것이 모세의 실상인데~~~ .

우리는 모세를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 생각했다. 모세를 하나님의 참된 종이라 생각하면, 위에서 살펴 본대로 엄청난 오류에 빠지게 된다. 유대인들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이 될 수 있다. 모세에게 잘 못된 가르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예수께서 주시려는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알게 된다. 모세는 엄청난 결격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에서처럼 모세의 가르침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들도 있다. 모세가 완전히 다 틀린 것은 아니다. 행위부분과 오실 예수님에 관해서는 배울 것들이 있다. 하지만 진리 부분에서는 모세에게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리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알아야 한다.

모세는 하나님 집의 사환 같으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절대로 모세와 예수님을 같은 권위로 알아서는 안 된다. 구약과 4복음서가 절대로 같은 권위를 가진 것이 아니다. 바울서신들이 절대로 4복음서와 같은 권위를 가지는 것이 아니다. 구약이나 4복음서외 신약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 되었으나, 하나님의 독생자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은 아니다. 그러나 4복음서는 독생자 예수님의 입으로부터 직접 나온 말씀이기 때문에 4복음서는 하나님의 육성이다. 독생자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첫 번째 권위를 가진다. 때문에 우리는 독생자의 가르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한다. 모든 하나님 말씀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뿐이다.

이래도 모세와 구약을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겠는가? 그렇게 알면 당신은 망한다. 하나님의 육성을 듣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듣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독생자로 믿지 않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믿음과 지식을 완전하게 이해하기까지 공부해야 한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 개역한글, 에베소서4:13 )

until we all attain to the unity of the faith, and of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to a mature man, to the measure of the stature which belongs to the fulness of Christ. ( New ASV, Ephesians4:13 )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 개역한글, 골로새서2:2 )

My purpose is that they may be encouraged in heart and united in love, so that they may have the full riches of complete understanding, in order that they may know the mystery of God, namely, Christ, ( NIV, Colossians2:2 )

 

우리는 참된 하나님의 청지기인가?

모세 조차도 예수님에게 참된 청지기가 아니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는 어떤 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모세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우리 역시 하나님의 참 된 청지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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