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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2021년 총회 온라인으로 열고 감리회 개혁 의지 확인입법의회에서 개혁입법 노력과 교회의 본질 회복위한 노력 다짐
방현섭  |  racer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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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2월 26일 (금) 14:54:33
최종편집 : 2021년 03월 04일 (목) 01:26:59 [조회수 :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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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물결 총회가 2021년 2월 23일(화) 오후 4시, 공덕교회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로 감염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지방의 회원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에는 최소한의 운영진만 참석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줌(ZOMM)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경덕 상임대표님의 사회로 김명희 공동대표님이 “주님이 선택하신 십자가를 우리 몸에 두를 수 있기를 마다하지 않고 거룩한 삶을 바라며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길을 따르겠다고 고백한 우리의 걸음이 벌써 3차를 넘어가는데, 하나님이 코로나로 우리 삶을 직접 개혁하는 것을 두렵게 맞이합니다. 우리 새물결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부정한 흔적들을 지워내는 일을 잘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총회를 엽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여는 총회지만 이제 우리가 적응 해야 될 새 모습이고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가야 할 새 모습인 것을 고백하며, 우리가 먼저 적응할 수 있는 넉넉한 모습을 허락해주십시오. 주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계획과 바로 세울 수 있는 용기와 위기에 놓인 생명들을 회복시킬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처음과 끝 일관되게 개입해 주십시오.”라고 여는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경덕 상임대표님은 “새물결이 벌써 4차 총회를 맞이하고 감리교회 개혁을 위해 출발하였지만 교리와 장정 어느 한 구절도 우리의 요구를 관철 시키지 못하였고 직접 선거에 참여하였지만 선택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 것은 아닙니다. 좌절과 아픔을 겪으면서도 회원은 늘었고 개혁의 당위성은 더 인정받고 있습니다. 흔들림 없이 새 마음으로 우리 감리교회를 견인하여 우리 사회 전체를 새롭게 하는데 우리 새물결이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다.”라고 인사말씀을 하고 개회선언을 하였습니다.
감사 김형국 목사님이 운전 중임에도 ‘코로나로 여러 사업이 미진한 부분이 있었지만 업무와 재정 등의 자료가 잘 되었다’고 보고해주셨습니다.
이어진 양재성 총무님의 사업보고는 12월의 임시총회에서 보고한 내용과 같아서 미리 배포된 회의자료를 갈음하기로 하고 이후 1월에 열린 정책협의회와 현안을 간략하게 마쳤습니다.
각 위원회와 연회 사업보고 순서는 회의에 참석한 회원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한석문 목회영성위원장님은 현재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성만찬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올해 성만찬 예배서 제작, 예배 음악 보급 등을 노력하겠다고 보고해주셨습니다. 또 건강한 목회적 사례를 발굴하고 나누겠다고 하였습니다.
이헌 정책위원장님은 입법총회를 대비해 필요한 개혁입법을 위해 집중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찬석 신학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새물결 창립기념에 맞춰 제3회 신학포럼을 6월에 ‘팬데믹 시대의 목회와 신앙교육’이라는 주제로 계획하고 있으며 온라인 신학강좌를 내부적으로 논의하는 중이라고 보고하였습니다.
성희연 인권위원장님은 교회 안의 인권에 관한 세미나를 3월에 진행할 계획이었는데 코로나로 일정이 미뤄질 것 같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황효덕 조직위원장님은 조직 활동이 확장될 수 있고 각종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후 각 연회 대표 및 총무님들이 조직과 연회 활동, 회원 확보 계획 등을 보고하였습니다.
조항권 사무국장님은 현재 새물결 회원이 513명이며 후원 회원은 62명과 35개 단체(교회)라고 보고하였고 사업비, 이월금 등 재정보고도 하였습니다.
임원선임 건은 공석인 서울연회 대표 선임을 운영위원회에 위임하고 이경덕 상임대표와 양재성 총무, 홍보연 여성위원장, 각 연회 대표들이 2년 연임하는 것으로 하자고 동의하여 결의되었습니다.
사업계획은 양재성 총무님이 감리교회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기 위하여 영성 강화, 목회자의 도덕성 및 윤리성 강화로 신뢰를 얻는 정책을 세웠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또 연회 조직을 완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선거법과 목회자생활안정법을 제·개정, 목회자지원센터 추진, 대안교회와 대안목회, 대안연회에 대한 타진 논의, 다양한 친목과 공부 모임 추진 등 6가지 사업 기조를 보고하였습니다. 사업계획과 관련하여 황효덕 회원님이 지속가능한 은급문제에 관하여 안건으로 추진해 달라고 건의하였습니다.
예산안은 3천4백 만 원 수준으로 결의하고 이를 위해 회비를 납부하는 30명의 회원과 월 3만 원을 후원하는 7개 교회를 추가로 확보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보고와 결의를 마친 후 온라인 참석자들이 서로의 근황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순웅 동부연회 대표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께서 평화를 위해 애쓰는 전국의 회원들과 교회, 교우들이 은총 가운데 한 해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온오프 라인에서 함께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2021년 총회를 마쳤습니다.
약 50명의 연인원이 온·오프 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 2021년 정기총회 성료 

<교회를 교회되게> 진정한 감리회 실현을 위해 2017년 6월 15일, 출범한 <새물결>이 2021년 정기총회를 온,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고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온 라인으로 50여명이 접속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새물결>은 대응, 대안, 영성운동을 중심으로 2021년 정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사회적 현안과 교단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여 제안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실추된 감리회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웨슬리의 신학과 선교정책을 토대로 감리회 단기, 중기, 장기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아울러 목회자의 윤리의식 강화 및 목회 내용을 지원함은 물론 대안목회, 대안교회를 발굴하여 배우고 향후 대안연회도 모색할 것입니다. 올해 10월에 열리는 입법의회에서 연회원 전체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선거법 개정과 지속가능한 은급법, 공유교회법, 목회자생활안정에 대한 법을 제안할 것입니다. 기독교 전통 예배 의식을 현대에 맞게 재구성하여 예배와 설교 등 신앙의 질을 높이고 교회의 품위도 높여 감리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다양한 기도를 배우고 익혀 하나님과 영적 교제를 강화하고 고난 받는 이웃을 섬기는 사회 참여의 길도 안내하여 웨슬리의 성화교리를 실현할 것입니다. 또한 기후위기를 직시하고 창조신앙과 생태적 사명을 회복하도록 돕고 창조질서의 청지기 사명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양재성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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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물결 (101.235.185.184)
2021-03-02 12:58:20
새물결 한다는
사람들이 인상이 험하네요
인상부터 고쳐야 겠어요
예수님과 젤 가깝다는 목사님들 얼굴이 무슨 ..
ㅋ ㅋ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함같이 사람이 ㄱ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니느니라
아멘,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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