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코로나 와중, 마포지방회 성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1년 02월 21일 (일) 18:48:51
최종편집 : 2021년 02월 26일 (금) 18:56:50 [조회수 : 9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서울연회 제41회 마포지방회

전국적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지방회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연회 마포지방(전일경 감리사)이 21일(주일) 오후 하늘가족교회(방원철 목사)에서 제41회 마포지방회를 개최했다.

마포지방은 34개 교회, 교역자 80명(정회원65명, 준회원4명, 서리5명, 국외정회원4명, 국외준회원2명, 특별회원14명), 장로 94명(원로장로92명) 등 교인총수가 9,435명이고 지난해 총 121억5천여 만원(경상비79억4천여만원)의 결산을 낸 서울연회의 중견 지방중 하나다. 

마포지방회는 코로나 방역 2단계를 지키느라 회의장 입실 인원을 100인 이내로 제한하고 장의자 1개당 1인씩 자리를 교차 배치했다. 수용인원의 20%(비수도권 30%)까지 허락하는 정부방침에 따르면 16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지만 이보다 넉넉하게 준수한 셈이다.

아울러 개회와 의결을 위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지방회원들로부터 위임장을 받는 동시에 지방회를 유튜브로 생중계하여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게 했다.

마포지방 전일경 감리사는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을 포함해 목회자 78명 장로 94명, 구역대표 295명 합 467명이 전원 출석했다며 성원이 되었음을 확인하고 개회를 선언했다. 지방회 현장에는 90여명이 출석해 있었다. 나머지 370여명이 위임장을 제출한 셈이다. 지방회 특별회원인 원로장로들은 불참했으며 방청석은 거의 비어 있었다.

전일경 감리사는 감리사의 말씀에서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을 지니고 있다. 올해도 모임은 계속 금지될 것이고, 세상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할 것이며 사단의 공격은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트리려 할 것”이라고 주의를 환기시키고 “한국교회는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진실과 정의와 정체성을 잃어 버려 믿음의 야성을 잃어 버렸다. 말씀을 듣고 기도를 회복하고 복음증거에 힘써 야성을 회복하자”고 신앙의 회복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연회 이광호 감독은 영상으로 마포지방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감독은 "코로나로 더욱 힘든 것은 작은교회였다. 월세부담과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몸부림치며 한 해를 지내왔다.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모든 지방회가 하나가 되어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의 격려가 많아지기를 부탁드린다."며 결산 1억 이하의 교회의 연회부담금 감면을 약속했다. 이어 개체교회에 은급비와 별도로 목회자들이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것과 비전교회 담임자를 위한 기본안전생계비 마련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개회선언 이후 사무처리가 빠르게 진행됐다. 각종 보고는 감사보고와 회계보고를 제외하고 서면으로 대신하거나 대표자의 인사로 대체됐다. 분과위원회는 코로나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따로 모임을 갖지 않고 지난 해 수준에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지방 회계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내 비전교회를 돕기 위해 4개월에 걸쳐 약 3천만원을 14개 교회에 지원하고 지방부담금을 교회형편에 따라 총액 2,700만원을 차등 감면하는가 하면 비전교회에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의 재난지원 활동을 벌였음을 보고했다.

각종 표창자도 지방회에서 호명만 하고 시상은 개체 교회에서 전달받아 수여하기로 했다. 수상자는 성경필사 부문에서 조광현 원로장로, 정은경 집사, 오보람 청년(이상 하늘가족교회), 윤은숙 권사(한서교회), 지선철 권사, 이마리아 권사, 길애자 권사, 권창숙 권사, 신선희 권사, 김자숙 권사, 김선향 권사, 석명애 집사(이상 열림교회) 등이다. 전도상이나 근속교사 표창등은 생략됐다.

마포지방회는 67명의 평신도 연회대표를 선출해 발표했다. 이중 여성회원이 13인으로 교리와장정이 권장하는 15%를 넘어 19.4%를 차지했다.

마포지방회의 차기 임원진은 선교부총무 임재웅 목사 , 교육부총무 노명재 목사, 사회평신도부총무 박승종 장로, 서기 신동훈 목사, 회계 신동훈 목사이고 감사 조규식 목사, 양시영 장로 등으로 구성됐음이 보고됐다.

마포지방회는 코로나 전염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당초 예정했던 3시간 보다 30분을 줄여 사무를 완결했고 토론은 가급적 피하려 노력했다. 폐회 후 퇴장시에도 지역의 여론을 의식해 무리를 짓지 말 것과 공동식사 없이 빠른 귀가를 권장했다. 


서리 전도사 천거
김현정 전도사(산마루) 김주평 목사(주님의사랑교회)

신천장로 
양현석(열림), 박동숙(산마루)

2년급 장로
김덕기(신촌) 박춘복(서교) 최은자(가나안) 김형균(한강중앙) 김진호(가나안) 백경선(하늘가족) 이효진(서교) 이은주(한강중앙) 유승훈(가나안) 장남훈(한강중앙)

과정을 필하고 장로안수 받은이
윤원구(너와나의) 류경희(너와나의) 김혜영(행복한) 우진희(가나안) 황오연(산마루) 

은퇴장로
△최인구 장로(서강교회) △이경희 장로(마포중앙교회) △이승철 장로(마포중앙교회) △양정옥 장로(신촌교회) △변재천 장로(하늘가족교회) △김득충 장로(하늘가족교회) △송순희 장로(한서교회) △이택구 장로(열림교회) △김광선 장로(열림교회) △유병희 장로(열림교회)

별세회원
△故 박찬애 장로(서강교회) △故 김필선 장로(공덕교회) △故 문운란 장로(신촌교회) △故 장대만 장로(하늘가족교회) △故 김하자 장로(산마루교회)

 

   
 
   
▲ 지방회기 및 임사자 입장
   
 
   
 
   
▲ 개회예배 설교 - 전일경 감리사
   
▲ 별세회원 추모
   
▲ 축도 - 유승훈 목사(마포중앙교회)
   
▲ 서울연회 이광호 감독의 인사

 

   

▲ 개회선언

   
 
   
 
   
▲ 구역담임자 보고가 각 담임자의 인사로 대체됐다.
   
▲ 감사보고 - 신현덕 장로
   
▲ 회계보고
   
▲ 평신도단체장 인준
   
 
   
 
   
 
   
 
   
 
   
▲ 신천장로 성품통과
   
▲ 진급중인 장로의 성품통과
   
▲ 서리전도사 인준
   
▲ 전형위원 보고
   
▲ 마포지방회 신임 임원소개 및 인사
   
▲ 평신도 연회대표 선출결과 발표  -  이길용 장로(사평부 총무)
   
▲ 장로안수자 문답
   
▲ 장로안수
   
▲ 장로안수
   
▲ 장로안수
   
▲ 장로안수
   
▲ 장로안수
   
▲ 장로안수패 증정
   
▲ 치하위원 보고 - 최재선 목사(한서교회)
   
▲ 광고 및 인사 - 방원철 목사(하늘가족교회)
   
▲ 파송기

 

   
▲ 폐회선언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