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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교역자 자녀들에게 연간 8천만 원 장학금 전달감리교 미래 지도자를 위한 장학금 수여식
유심원  |  sw100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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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2월 16일 (화) 15:53:15
최종편집 : 2021년 02월 19일 (금) 13:05:33 [조회수 :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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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감리교 미래 지도자를 위한 장학금 수여식 가져

서울남연회(김정석 감독)가 감리교의 미래 지도자를 세우기 위한 ‘2021년도 서울남연회 장학금 수여 감사예배’를 2월 15일(월) 오후 2시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남연회 김정석 감독과 연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헌신으로 미자립 및 도약교회 목회자 자녀 중 대학생 자녀 20명을 선정해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서울남연회는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 취지에 대해 “젊은 세대가 꿈을 펼치기에는 어려운 시대에 목회자 자녀들이 나라와 세계를 위해 쓰임 받는 미래 지도자로 세워지도록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감사예배에서 김정석 감독은 ‘선한 영향력의 주인공이 되라’(딤전 4:5)라는 설교를 통해 “다음 세대를 지원하고 세우는 것은 교회의 책무다. 이 일을 위해 서울남연회와 소속 교회들이 다음 세대를 위한 장학금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다음 세대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세워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서울남연회 장학위원회(위원장 김진홍 목사, 부위원장 이종춘 목사)는 장학금 신청자에 대해 여러 자료를 통해 엄격하게 심사하였고, 이에 따라 2021년 상반기 장학생으로 20명을 선정하게 되었다고 위원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남연회는 매년 서울남연회 교회와 연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매년 8,0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하고 감리교 미래 지도자 양성을 위해 매 학기 20명씩 연간 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 장학금은 7월 5일(월)부터 7월 30일(금)까지 신청을 받아 8월 5일(목)까지 공정하게 심사하여 상반기에 지원받지 못한 이들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8월 23일(월)에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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