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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역사관(歷史觀)으로 보는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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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2월 15일 (월) 13:28:10
최종편집 : 2021년 03월 02일 (화) 13:39:41 [조회수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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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역사관(歷史觀)으로 보는 동성애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동성애에 관한 성경 구절이 그다지 많지 않다고 말한다. 많다는 기준은 지극히 자의적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가 돼야 많은지 사람마다 기대하는 바가 다를 것이다. 필자가 구약성경에서 동성애를 직접 인용하거나 암시하거나 반영한 성경 구절을 찾아보았더니 생각보다 많았다. 필자는 동성애에 관하여 알 듯 모를 듯하게 말한다면 적다고 보겠지만, 동성애에 대하여 분명한 태도를 밝힌다면 많다고 판단할 것이다. 동성애에 관한 성경 구절은 율법서에서 찾아본다면 창세기 19장 4~5절로 소돔 사람들이 천사와 상관하려는 내용이 나온다. 레위기 18장 22절은 동성애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레위기 20장 13절에서는 남색 하는 자를 죽이라고까지 말씀한다. 신명기 23장 17절은 남창이 있지 않게 하라는 말씀이 나온다. 율법서에 4번 나온다. 역사서에서 찾아보니 사사시대에 기브아에서 동성 간에 성폭력을 시도했고(삿19:22), 왕국 시대에도 남색 하는 자가 있었고(왕상14:24), 남색 하는 자를 쫓아냈다는 말씀이 나오고(왕상15:12), 남색 하는 자를 쫓아냈다는 말씀이 또 나오고(왕상22:46), 심지어 성전에 남창이 살던 집도 있었다고 말씀한다(왕하23:7). 역사서에는 5번 나온다. 시가서에는 욥기 36장 14절에서 남창을 언급하고 있다. 시가서에 1번 나온다. 필자가 찾기에 구약성경에 동성애와 관련한 성경 구절은 10번이었다.

 

성경에서 말하는 남색이란 무엇인가?

성경에는 남자끼리 나누는 성관계를 남색이라고 표현했다. 남색(男色)을 히브리어로 카데쉬(‘קָדֵ֖שׁ)라고 하는데, ‘거룩한 남자’ 곧 ‘특별한 기능을 위해 구별된 남자’라는 뜻이다. 남색은 이방 제사 의식의 하나로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뜻에서 제물을 드리는 자가 신전 남자 사제와 가지는 성관계를 뜻한다. 신전 여자 사제와 성관계를 갖기도 했다. 친동성애자들은 남색이 신전에서 이루어지는 성관계였으므로, 제의를 목적으로 하는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이는 복음의 중대성과 복합성을 축소하는 평범화(Trivializing)의 오류다. 다니엘 오버도르프(Daniel Overdorf) 교수는 성경을 적용하는 것은 지뢰밭을 걷는 것과 같이 위험해서 설교자가 성경의 본래 의미를 완화해서 적용할 때 그 지뢰가 폭발하여 성경의 진리를 퇴색시킨다고 말했다(성경을 적용하기, 제4장 참조). 남색은 신전에서 이루어지는 종교적인 목적인 남자 성창(聖娼)과의 관계만을 의미하지 않고, 돈을 목적으로 직업적으로 가지는 남창(男娼)과의 관계까지도 포함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내리셨고(창1:27~28),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말씀하셨다(창2:24). 그러나 동성애(同性愛, Homosexuality)는 동성끼리 곧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나누는 연애나 성적인 교접을 뜻한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정면으로 위반(違反)하는 행위이다. 성경은 동성애가 신전에서 벌어지는 우상숭배(偶像崇拜)와 관련 있고, 개인이 일으키는 성적인 일탈인지라 명시적으로 금지하였다(성경문화 배경사전, 1,087~1,088, 1,091쪽). 성경은 남색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고 있으며 남색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신명기 역사서는 올바른 선택을 강조한다.

구약성경에서 동성애와 관련한 성경 구절이 10번 나오는데, 필자의 눈에 사사기와 열왕기가 눈에 띄었다. 신명기 역사서(여호수아부터 열왕기까지) 아니 신명기까지 포함하면 동성애와 관련한 성경 구절이 6번 나온다. 10번 중에서 6번이다. 동성애와 관련한 성경 구절이 신명기 역사서에 집중적으로 나오는 것은 하나님이 무언가 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 게 틀림없다. 신학을 전공한 목사라면 잘 알다시피, 신명기는 모세가 출애굽 2세대들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한 고별설교이다. 모세는 부모 세대들이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을, 자녀 세대들에게 실제로 적용해서 전해주었다. 모세는 2세대들에게 율법을 따를 때는 생명과 복을 받지만, 떠날 때는 사망과 화가 있다고 경고하였다. 신명기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하자면, 다니엘 블록(Daniel Block) 교수는 신명기가 구약 전체의 진리를 가장 조직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구약의 로마서이자, 하나님의 은혜를 심오하게 전해주기 때문에 구약의 요한복음으로 비유했다(케빈 벤후저 편, 구약의 신학적 해석, 93쪽). 그만큼 신명기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신명기 신학에서 중요한 2가지만을 언급하고자 한다. 신명기에는 ‘중앙 성전’을 강조하고 있다. 고대 근동 지방에는 지역마다 신전과 수호신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의 성전만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예배의 중앙 집중화를 가져왔고, 올바른 예배 행위를 요구하였다. 신명기에는 이상적인 이스라엘은 ‘한 하나님, 한 백성, 한 땅, 한 성소, 한 율법’을 가진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가 있는 장소에서 예배를 드렸다. 법궤가 있는 장소에는 하나님의 이름도 계셨기 때문이다. 다른 장소에서의 예배는 의미가 없었다.

 

또한 신명기에는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면 복이 임하고, 기대를 외면하면 저주가 임한다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고,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벌을 주신다는 것이 신명기 역사서에 도도히 흐르고 있다(앤드류 힐 외, 구약개론, 145~146쪽). 이것을 신명기의 인과응보(因果應報-이것은 불교 용어라 적절하지 않지만 일단 사용하겠다) 신학이라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땅을 소유하고 보존하며 번영과 복지가 있지만, 불순종하면 재난과 병과 죽음과 땅의 상실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신명기에는 율법과 은혜, 즉 위협과 약속 중 어느 쪽이 득세할지 긴장감이 흐른다(트렘퍼 롱맨 외, 최신구약 개론, 151~159쪽). 신명기 역사서에는 하나님이 율법을 주시고 결과까지도 알려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올바른 선택을 하라고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리모컨으로 조종하시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도 지라고 자유의지를 주셨다. 하나님은 그만큼 우리를 존중하신다.

 

신명기 역사서는 동성애를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이런 신명기 역사서의 관점을 가지고 동성애와 관련한 성경 구절을 살펴보았다. 1. 하나님은 신명기 23장 17절에서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남창이 있지 못할지니”라고 말씀한다. 신명기 23장 15~25절을 기타 율법 규정을 다루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창기’는 가나안 신전에 소속된 성창을 가리킨다. 신전에는 여자 창기도 있고 남창도 있었다. 가나안은 10월부터 3월까지는 우기(雨期)이고, 4월부터 9월까지는 건기(乾期)였다. 10월에 내리는 비를 이른 비, 3월에 내리는 비를 늦은 비라고 했다(류모세, 열린다 성경 광야 이야기, 24쪽). 가나안은 우기라도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고, 며칠간에 일 년 강수량만큼 쏟아지기도 했다. 농사를 지으려면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적절하게 내려야 했다. 많아도 적어도 문제였다. 가나안 사람들은 성창과 성관계를 하면, 비가 알맞게 내려 곡물을 풍성하게 수확하고, 풀이 파릇파릇 돋아나 가축 떼가 번식한다고 믿었다. 동성애는 이른 비가 내리기 전과 늦은 비가 내리기 전이 가장 극성스러웠을 것이다. 이처럼 가나안 신전 안에서 벌어진 동성애는 민간에게까지 파고들었다. 신전 밖에서도 남자끼리 벌어지는 동성 매춘이 횡행했다. 하나님은 신전 안에서든 밖에서든 남색을 금지하셨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 때는 결과도 오롯이 감당해야만 한다.

 

2. 사사기 19장 22절에서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그 문을 두들기며 집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하니”라고 말씀한다. 고대 근동에서는 나그네를 환대하는 문화가 있었다. 주인은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나그네를 보호할 책임이 있었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에 속하는 기브아 사람들은 여행 중인 레위인을 집으로 영접하지도 않았고, 레위인을 영접한 노인의 집을 에워싸고 손님을 끌어내려 소란을 피웠다. 기브아의 불량배들은 음행하는 자들이었다. 이들은 레위인과 상관 즉 레위인을 성폭행하려 하였다. 중략. 기브아에서 일어난 끔찍한 일로 말미암아 기브아가 속한 베냐민 지파와 이스라엘 나머지 지파 사이에 전면전이 벌어졌다. 그 당시 문화로는 공동체 일부에게 위해(危害)를 가하는 행동은 공동체 전체를 위협하는 공격으로 간주하였다. 베냐민 지파는 600명만 남겨놓고 대량 학살을 당하고 말았다(삿20:47).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은 낙동강(洛東江)이다. 낙동강이 1,308리(里, 513.5Km)를 굽이굽이 흐르듯이, 신명기 역사서에는 순종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고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벌을 주신다는 말씀이 820년간(주전 1,406~587년)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동성애 정확히는 동성 간의 성폭행을 자행하려던 기브아 사람들은 신명기의 경고대로 톡톡한 대가를 치렀다. 그 꺼져가려던 베냐민 그것도 기브아 땅에서 사울이 태어났으니(삼상10:26,11:4), 하나님의 은혜는 실로 가늠하기가 어렵다.

 

3. 왕국 시대에는 왕들이 남색 하는 자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나온다. ① 유다 왕 르호보암은 악한 왕이었다(왕상14:22). 르호보암 왕은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다(왕상14:23). 하나의 성전 원칙을 어겼다. 또한 열왕기상 14장 24절에서 “그 땅에 또 남색 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라고 말씀한다. 르호보암 왕 당시에 신전에서 남색 하는 자가 있었다. 신전 안에서의 성관계는 신들의 성관계로도 이어져, 풍요와 다산을 가져온다고 믿었다(ESV 스터디 바이블, 737쪽). ② 아사 왕은 선한 왕이었다(왕상15:11). 아사 왕은 남색 하는 자를 쫓아냈다. 열왕기상 15장 12절에서 “남색 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라고 말씀한다. 아사 왕은 우상 신전을 없애고 예배의 중앙 집중화를 가져왔다. 올바른 예배를 드렸고, 신전에 있는 남색 하는 자도 쫓아냈다. ③ 여호사밧 왕도 선한 왕이었다(왕상22:43). 여호사밧 왕은 산당은 폐하지 않았으나 남색 하는 자는 쫓아냈다. 열왕기상 22장 46절에서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 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라고 말씀한다. 여호사밧 왕은 민간에 널리 퍼진 산당은 처리하지 못하고, 신전에 있던 남색 하는 자를 쫓아냈다. ④ 요시야 왕도 선한 왕이었다(왕하22:2). 요시야 왕은 므낫세 왕 당시에 성전 안에 만들었던, 바알과 아세라를 위해 만든 그릇들을 기드론 골짜기에서 불태웠다(왕하23:4~6). 요시야 왕은 성전 안에 있는 남창의 집도 헐었다. 열왕기하 23장 7절에서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라고 말씀한다. 남창의 집이 이방 신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 안에까지 파고든 것은, 종교혼합주의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남 유다의 선한 왕들은 산당을 없애면서 올바른 예배를 회복했고, 남색 하는 자들을 쫓아내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려 하였다. 성경에서 선한 것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했느냐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겼느냐에 따라 선과 악을 판단했다. 그러나 신전뿐만 아니라 민간에 뿌리내린 산당과 남색은 도무지 근절되지 않았다. 산당과 남색은 생명력이 강한 잡초와 같아서 선한 왕들이 줄기와 뿌리에 있는 생장점(生長點)을 잘라내도 옆으로 가지를 치거나 뿌리에서 악의 새싹이 돋아났다. 하나님은 눈물을 머금고 바벨론을 몽둥이로 삼아 자기 백성들을 70년 동안 징계하기로 작정하셨다(대하36:21, 렘25:11, 29:10, 단9:2, 굿뉴스 스터디 바이블, 1,125쪽). 하나님이 일찍이 말씀하신 대로 율법에 순종할 때는 땅을 보존할 수 있었지만, 불순종할 때는 땅을 상실하고 말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율법 안에는 동성애와 관련한 조항도 있다. 율법 그중에 동성애로 좁혀보면 남색 하는 자를 쫓아내면 선한 왕이었지만, 방치하면 악한 왕이 되고 만다. 우리는 신명기 역사서를 통해 번영과 쇠락이 순간의 선택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이 없는 분이시다. 따끔하게 때리다가도 이내 돌이키신다. 유기성 목사는 징계는 허물을 뉘우치도록 주의를 주거나, 제재를 가하는 행위라고 정의했다. 징계의 기초는 사랑이고 목적은 온전한 상태로의 회복이라고 말했다(당신은 행복하십니까?, 35쪽). 하나님은 남 유다가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징계하셨지 영원히 멸망시키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또 다시 기회를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찬송가 가사처럼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내를 악용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 앞에 회개해야 한다.

 

동성애에 관한 신학적 원리는 무엇인가?

스코트 듀발과 다니엘 헤이즈(J. Scott Duvall & Daniel Hays) 교수는 구약성경과 우리 사이에는 문화, 언어, 상황, 시간, 언약이라는 강이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강을 건너려는 시도가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할 일은 본문에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의도했던 의미를 발견해 내는 것이라고 옳게 지적했다. 그 당시와 지금과의 차이점들을 알아보고 유사점을 찾아내서, 본문과 우리 사이를 연결하는 신학적 원리를 찾아내는 것이 ‘원리화의 다리’라고 조언하였다. 그 신학적 원리는 본문 속에 반영되어 있고, 성경의 나머지 부분들과도 조화를 이루고, 그 당시 독자들과 지금의 독자들과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성경해석, 25~31쪽). 친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관점과 충돌한다고 주장하지만, 동성애는 성경이 말하는 명백한 죄(罪)이며 근절해야 할 분명한 악(惡)이다. 신명기 역사가가 말하는 동성애는 바울이 말하는 동성애와 같은 시각이다(롬1:27, 고전6:9, 딤전1:10). 구약과 신약을 통해 동성애를 거부하는 신학적 원리는 탄탄하다.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고 동성애를 계속할 때 징계를 넘어 심판하신다. 지금은 그 어간(於間)에 있다. 바울은 다른 복음은 없다고 단언한다. 우리는 바른 복음을 믿어야 한다. 친동성애는 다른 복음이며, 반동성애가 바른 복음이다. 하나님의 시계는 이미 ‘째깍째깍’ 움직이고 있다. 반동성애는 혐오가 아닌 긍휼에서 나온다. 더 이상 동성애를 옹호하여 동성애 형제들과 자매들을 나락으로 몰지 말고, 그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격체이자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새 인류가 되도록 도와야 한다. 그것이 목사가 할 마땅한 일이다.

 

* 필자는 위의 글 서두 부분에서 구약성경에서 동성애에 관해 직접 인용하고 암시하고 반영한 본문이 율법서에 4번, 역사서에 5번, 시가서에 1번 즉 10번 언급되었다고 말했으나, 예언서인 에스겔 16장 48~50절을 추가하여 총 11번 언급되었다고 정정합니다.

삼남연회 경북동지방 창대교회 여성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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