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
북한회복을 위한 멈추지 않는 기도운동
정요섭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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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1월 20일 (수) 22:31:29
최종편집 : 2021년 01월 28일 (목) 19:15:20 [조회수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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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통일을 위한 기도와 북한 주민, 북한 이탈 주민의 이웃이 되는 것이다.

독일통일에 있어 니콜라이교회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 정기적으로 모여 기도하던 기도운동이 중추적 역할을 했음을 기억하며, 통일이 되기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모여 기도하기로 결심한 감리교인들의 모임이 ‘북한회복 감리교 연합’이다. 북한회복 감리교 연합은 2012년 12월 창립한 이래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평화통일과 북한회복을 위해서 기도운동을 쉬지 않고 행하고 있다.

그동안 북한회복 감리교 연합은 기도운동을 바탕으로 탈북민과 새터민을 지속적으로 도왔다.

탈북민 최초의 감리교 목사인 강철호 목사의 새터교회 설립, 탈북 목회자들 지원, 탈북 후 안정적으로 피난해 있을 쉼터(쉘터) 운영, 새터민 청소년들을 위한 대한학교인 ‘하늘꿈학교’학생들의 홈-스쿨 매입, 북한 옷 보내기, 의약품 보내기, 탈북민 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의 지원사업과 북한 바로 알기 위한 ‘통일선교학당’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북한의 오늘과 통일 이후의 과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특별히 지난 1월 14일(목)에는 제 9차 총회를 통해 2020년 대표의장으로 수고한 이원재 목사(남산교회)를 이어서 대표의장으로 김동현 목사(은평교회)가 선출된 자리에서 탈북민 신학생(12명)을 위한 장학금 지급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탈북신학생 염광진 학생은 자신이 겪은 4번의 탈북과정과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순교할 각오가 되어있음을 밝혀, 북한회복 감리교연합의 기도운동이 북한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렸다. 대표의장인 김동현 목사는, 2021년에도 코로나 상황이 만만치 않겠지만, 우리의 기도운동이 평화통일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을 믿고, 기도와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하였다. 이에 북한회복 감리교연합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지원사업과 기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며, 2021년에는 북한주민을 위한 회복병원을 북한 내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다.

그 어느 때보다 평화통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이 때, 북한회복을 위한 기도운동이 중단 없이 지속되어 독일통일의 힘이 되었던 니콜라이교회의 역사를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함께 기도운동에 동참하기를 요청한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045501-04-066457 권종호(회복감연)

 

북한회복 감리교 연합 창립 취지문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눅10:36)

오늘 우리는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된 교회의 연합으로 1945년 이후 남북으로 나눠진 조국의 상황을 통감하여 통일의 그날까지 중단 없이 기도하고, 고통 받는 탈북주민들의 북송 반대를 위해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아울러 복음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과 북한 인권에 대하여 감리교회의 일치된 견해를 천명하고, 통일 후 북한 복음화를 위해 일할 차세대를 육성하는 데 헌신하고자 <북한회복감리교회연합>의 창립을 선언합니다.

우리는 지금 탈북난민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고귀한 생명이 짓밟히고 인권이 사라진 참담한 현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들어 북한 정권은 백성들의 생활고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3대 세습의 정착을 위해 거액이 들어가는 핵폭탄과 미사일 개발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은 우리를 더욱 분노하게 만듭니다.

이미 북한사회는 공산당 일당 독재로 민주질서가 무너지고 사회적 불균형이 심화되어 정의가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북한의 동포들은 삶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린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들은 강도 만난 자가 되어 길에 쓰러져 누운 지 오래되었습니다.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라 상처 난 곳에 바를 약과 인간의 자존심을 지키며 배고픔을 견딜 수 있는 약간의 음식 그리고 추위와 짐승들을 피할 수 있는 겉옷과 숙소입니다.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더욱이 웨슬리의 사회적 성화와 전통을 이어받은 감리교인인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바라만 볼 수 없습니다. 힘써 마음을 모으고 함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동포들을 향해 외쳐야합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이 애굽 땅에서 종살이하던 히브리 백성들에게 '당신들은 애굽 왕의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라고 외쳤던 모세를 따라 우리도 북한의 동포들을 향해 외쳐야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들을 사랑하십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의 기도 소리가 우리의 간절한 염원이 메아리가 되어 분명 북한의 동포들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함께 모여 기도합시다. 분명히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다음과 같은 최소한 일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성령의 불처럼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북한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와 실천으로 북한사회에 은혜로운 복음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북한회복'을 위해 현재 탈북 동포들의 현황을 파악하여 그들이 북송되지 않고 그들이 원하는 곳에 정착하도록 적극 힘을 쓸 것입니다.

셋째, 우리는 '북한회복'을 위해 이미 탈북 하여 한국에 정착한 새터민들과 연대하여 통일 후 체계적인 북한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2년 12월 20일

북한회복감리교회연합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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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116.33.84.49)
2021-07-24 13:55:27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좌파와 우파를 안타깝게 여기신 성령님이시여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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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116.33.84.49)
2021-04-25 19:07:17
좌파든 우파든 하나님과 예수님은 결코 이들을 차별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정치성향이 좌파든 우파든 차별하지않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셨는데 극우태극기단체들은 좌우성향을 막론하고 모두 빨갱이 종북주사파새끼라고 욕설질을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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