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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은 반사회적 행동을 중단하고, 방역에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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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1월 13일 (수) 15:42:54 [조회수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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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성명서

인터콥은 반사회적 행동을 중단하고, 방역에 협조하라

 

한국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직면하여, 감염확산을 막고 교회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노력에 반하는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상주 BTJ 열방센터를 운영하는 인터콥선교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인터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하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하며, 다중이 참가하는 집회를 진행하였고, 집회 참가자들로 인해 감염확산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를 숨기고 감염검사에 응하지 않는 등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므로 스스로의 믿음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있다.

2.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인터콥의 사역 방식에 대하여 심각하게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최바울 선교사는 이의 개선을 약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인터콥에 대해 예장합동교단은 ‘참여금지’, 예장통합교단은 ‘예의 주시, 참여자제’, 기하성교단은 ‘참여금지’, 기성교단은 ‘예의주시, 경계대상’, 예장고신교단은 ‘불건전 단체로 보고 참여금지’, 예장합신교단은 ‘이단적 요소가 있으므로 참여 및 교류 금지’ 등의 결의를 통해 독선적인 이념과 폐쇄적인 활동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3. 이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상임회장회의(2021.1.12)의 결의로 “BTJ 열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인터콥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반사회적 행태를 보이고 있는 점에 대하여 깊은 유감과 함께 개선을 촉구”하며, “인터콥은 불건전 단체로서 한국교회 교인들의 신앙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모든 교인들의 참여를 제한하고 금지”할 것을 회원교단에 요청한다.

 

2021년 1월 13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소강석,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 철,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총회장 장종현

 

상임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총회장 신정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박문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기채,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장 박영호,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장 안성삼,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윤석,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장 박병화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장 이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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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1.54.116.232)
2021-01-13 16:52:04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정부의 태도와 이에 화답하는 요란한 박수소리
醫療방역수칙 지키면서 대면예배 드리는 세계로교회는 교회폐쇄 딱지나 붙이면서 눈알을 부라리고, 뺀질뺀질하여 방역수칙은 물론 검사조차 거부하고 있는 인터콥선교회는 언론에다 67%가 검사조차 불응한다고 볼멘소리로 언론플레이 하면서 反기독교정서가 활활 타오르도록 부채질하고 있다.

세계로교회 같은 손쉬운 놈은 딱지나 붙이면서 완력 자랑하며 정부가 할 일한다고 과시하고, 인터콥선교회 같은 어려운 놈은 反기독교정서에나 활용하면서 一擧兩得을 노리고 있다. 정부의 노림수가 훤히 보인다.

신천지 때려잡는 기세로 왜 인터콥선교회는 때려잡지 않는가? 신천지로 재미 본 것보다 더 큰 재미를 보기 위해서 인터콥선교회를 방치하면서... 네로의 로마 화재선동으로 분기탱천한 로마시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돌 던지던 걸 한국에서도 재현하려고 하는가?

醫療방역수칙 지킨 세계로교회를 區廳지침 어겼다고 폐쇄시켰는데, 아무 것도 지키지 않아 정작 일치감치 폐쇄해야할 곳은 한동안 그대로 놔두고서 뒷북이나 치면서 이를 反기독교정서에 활용하다니!

사태의 본질은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피리 부는 정부의 피리소리에 따라 그저 덩실덩실 춤이나 추면서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교회지도부에서는 그저 박수만 치고 있으니... 화딱지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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