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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에 신경쓴 수련목회자 선발고시 현장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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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1월 05일 (화) 20:32:58
최종편집 : 2021년 01월 08일 (금) 01:55:07 [조회수 :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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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수급및고시위원회(위원장:최종호감독)가 주관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2021년 수련목회자 선발고시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협성대학교 경영관에서 치러졌다. 응시인원 351명이었다.

주관부서인 고시위원회와 협성대측은 이번 선발고시를 주관하면서 코로나19 방역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발열체크와 큐알코드 체크, 개인 가림막 설치는 물론이고 한 고사장에 20명이 시험에 임하도록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등 2.5단계 방역조치를 준수했다는 것. 예비고사장을 마련하여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위원회가 이처럼 방역에 민감했던 이유는 감리회 게시판에 항의 글이 올라오고 학교 주변에서 방역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시일 당일 화성시청 문화유산과 담당자와 봉담 지구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시험장을 방문하여 준비실태 점검과 시행 상황을 지켜보고 규정에 맞게 준비 및 실행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위원회 측이 밝혔다.

위원회는 내일(6일) 사정회의를 열어 채점한 뒤 저녁 6시 감리회 게시판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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