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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와 컬리리디아니즘(Collyridianism)무염시태 교리 원조는 컬리리디아니즘, 이 교리의 감추어진 뒷 배경
이용섭  |  lys979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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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1월 09일 (목) 00:00:00 [조회수 : 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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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어느날 미국 야후(yahoo.com)에서 자료들을 검색하다가 정말 우연하고도 기적적으로 이상한 영문 기사를 하나 발견했다. 그것은 미국 EWTN(Eternal World Television Network·Global Catholic Network)에서 나온 기사였다.
당시 즉석에서 대충 번역을 해보니 4~5세기에 아라비아 근방에서 성모 마리아(이하 동정녀 마리아로 통일함)를 “신”으로 흠숭(Latria, Worship)했던 사이비 이단 집단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을 영어로는 collyridians로 표기하고 있고 나중에 그 어원을 알아보니 헬라어 Κολλυριs 또는 Κολλυριδεs에서 이 영어가 나왔는데 이들이 하도 희안하게 성찬식의 빵을 먹었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라고 했다.

위 헬라어들의 뜻은 영어로 Bread, Cake이다.
그런데 이 집단의 주장이나 행태를 증언하고 있는 것은 4~5세기 동방교부 살라미스의 주교(감독) 에피파니우스(Epiphanius, 403년 사망)이다. 그는 그의 저서 파나리온(Panarion, Medicine box)에서 이 집단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이 책에는 초대 교회부터 그의 당대까지 존재해 온 총 80가지의 사이비 이단설들이 총망라되어 기록되어져 있다. 이 사이비 이단에 관한 기록은 파나리온 79에 있는데, 파나리온 78에는 Antidicomarianitism이란 사이비 이단에 대하여 증언이 되고 (있는데 이들은 동정녀 마리아의 영원한 동정성을 부정하여 주 예수님의 탄생후 마리아와 요셉이 성관계를 가져서 그들이 많은 자식들을 두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와 동일한 주장을 한 사람들은 헬비디우스, 요비아누스, 보노수스 등이다. 그러나 루터, 캘빈 등이 정통고대교부들로 받아들인 분들은 모두 일치하여 동정녀 마리아의 영원한 동정성을 인정하였다. 이것은 루터, 캘빈, 쯔빙글리, 불링거, 재침례교파 발타자르 휘브마이어, 월도파 등도 역시 수용하였다.)

이 collyridianism을 유일하게 언급한 교회사학자는 프로테스탄트의 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뿐이다. 이 위대한 미국의 교회사학자는 그의 교회사 3권 7장 81절에서 이것을 간략하게나마 다루고 있다.
그러나 천주교회의 약점이라면 그 어느 것 하나 빠트리지 않는 천주교회에서 파문당한 한스 큉 신부조차 이를 모르고 있다.
그 증거는 1천 페이지가 넘는 그의 저서 “그리스도교-본질과 역사”에 일절 언급되고 있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이비 이단 집단의 주요한 교리들이 천주교회에 고스란히 들어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그것을 확실하게 규명한 것은 천주교회의 무염시태와 몽소승천의 교리이다.
이 무염시태의 교리는 1854년 교황 비오(Pius) 9세가 천주교회의 믿을 교리로 선포했다.
그런데 이 집단의 무염시태는 동정녀 마리아가 주 예수님처럼 또한 한 동정녀로부터 탄생했다는 것이나, 천주교회의 그것은 동정녀 마리아가 주 예수님의 선행구속은총에 힘입어 잉태와 동시에 원죄로부터 자유로와졌다는 것이다.
이 점이 서로 다른 것이나 그녀가 원죄에서 자유롭게 태어났다는 점에서는 서로 같다.

천주교회는 이 교리를 비오 9세가 당시 주교들과 신학자들로 하여금 토론과 협의를 거치게 한 후 교리로 선포했다고 주장해 오고 있지만 실제로는 고의적으로 그것의 핵심사항의 뒷 배경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천주교회는 이것을 과거에도 감추었고, 현재도 감추고 있으며, 미래에도 계속 감추려 들 것이다.

이 교리의 감추어진 뒷 배경에는 두가지가 있다.
그 하나는 성직자(추기경들 + 대주교들 + 주교들 + 신부들)들과 신자들의 청원서이고 그 다음 하나는 1830년의 소위 “기적의 메달”이라고 불리는 동정녀 마리아의 발현(Apparition) 사건이다.
무염시태의 교리를 천주교회의 믿을 교리로 선포해 달라는 청원서들은 장장 231년 동안 끈질기게 교황들에게 전달되었고 결국 비오 9세 때 그 찬란하고 황홀한 빛을 보게 되었다.
“기적의 메달” 발현은 1830년 7월18일 밤 11시 반경 프랑스 파리의 “사랑의 딸회” 본원 수녀원 성당에서 수련자 수녀 가타리나 라부레(당시 23세)에게 동정녀 마리아가 처음 발현한 사건을 말한다.
그해 11월 27일 저녁 5시 반경 가타리나 수녀는 마리아의 발현을 두번째로 체험하는데 그때 마리아는 자신이 원죄없이 잉태되었다고 밝힌다.
1832년 파리의 대주교 드 랑케는 이 사건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한 후 교황청에 긍정적인 보고를 올린다.
1836년 교황 그레고리우스(그레고리) 16세는 이 발현을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그리고 1847년 “문제의 교황” 비오 9세는 마리아가 가타리나 수녀에게 “마리아의 어린이 군대”를 설립할 것을 요청한 것에 대하여 인준했다.

이와같이 이것이 비오 9세에 의하여 선포된 그 교리의 감추어진 당대의 뒷 배경이다. 즉, “문제의 인물” 교황 비오 9세는 공적 계시(성경 +성전 : 전승 : Tradition)에 의해서가 아니라 “위험한 사적 계시”에 근거해서 이 교리를 선포한 것이다.
그러나 작금 이 교리에 대하여 다루어 오고 있는 국내외의 수많은 교회사학자들 중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런데 고대교부들 중 유일하게 시리아인 에프렘(379년 사망)이 무염시태를 인정했다.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를 비롯한 동서방의 모든 정통교부들은 그들이 무염시태 그 자체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동정녀 마리아의 신앙과 인격의 완전함은 모두 언급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천주교회의 어용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오늘날로 말하면 과학자에 가까움)가 이 교리를 부정한 반면에 16세기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와 울리히 쯔빙글리는 이를 수용했다. 그리고 필자도 역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다.

          //cafe.daum.net/antinaju 우리 카페인데 여기에 이 글의 모든 출처가 있음.
필자 주 / 위 글 중 (...) 부분은 교회연합신문 발행인이 삭제한 부분입니다.

천주교, 성차별 개신교보다 심해, 여성사제 두지 않아 
          
성경과 교부들의 교리에 영향 입어 여성성직 절대 불가  
 
 
                                                    이용섭 (자유기고가)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일반인의 시각에서 볼 때 현대에서 가장 성차별이 심한 집단은 천주교회(로마 가톨릭교회)일 것이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천주교가 전통적으로 여성 사제직을 부정 거부 배척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 사제직을 부정해 오고 있는 집단은 천주교회 뿐만 아니라 그리스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루마니아 정교회, 불가리아 정교회, 세르비아 정교회, 알바니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정교회 등 정교회라는 이름이 붙은 수많은 집단(단체)도 그리하다.


   여성역할이 가장 큰 곳은 수녀원


   이들 집단의 총 신도수는 약 3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20세기에 와서 영국의 국교인 성공회(앵글리칸 가톨릭교회)가 여성 사제직을 인정하여 이를 행동에 옮겨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들도 성직에 임명하고 있다. 천주교인들의 수는 전세계적으로 약 10억9천8백3십6만명이라고 한다. 천주교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가장 큰 제도는 수녀제도이다. 천주교회는 전통적으로 수도원 제도와 수녀원 제도를 가지고 있다. 천주교회의 수녀원은 전세계적으로 그 수가 대단히 많다. 수도원장을 라틴어로 abbas라고 하고 수녀원장을 abbatissa라 한다. 어떤 한 수녀원의 수녀원장은 그 소속교구의 교구장인 주교 아래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바로 교황청 아래에 있어서 소속 교구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교회박사중 여성이 둘


   이것을 면속 수녀원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는 없다. 천주교회에는 성인 제도라도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시복 시성 절차를 거쳐서 성인으로 선포되는데 여기에는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도 있다. 천주교회는 수많은 성인(남+여)들을 공경하고 있는데 그들 중 교회 박사(학자)는 총 32명(아우구스티누스, 그레고리 1세 등)이고 이들 중 여성은 2명이다. 그 2명 중 하나는 14세기의 시에나의 가타리나 수녀이고 다른 하나는 16세기의 아빌라의 데레사 수녀이다. 물론 이 둘에게 교회박사라는 칭호를 수여한 것은 1970년 10월 4일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서였다. 발제자는 한스 큉 신부와 마찬가지로 천주교회의 7성사와 교황의 수위권과 무류성 그리고 묵주 기도 등을 부정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천주교회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없다.


   박근혜 대표,  한 때 수녀원까지 들어가려 해


   단지 천주교회의 정확한 입장만을 전하려 할 뿐이다. 천주교회는 여성 성직 제도만을 부정할 뿐 다른 곳에서는 성차별을 두지 않는다. 전통적으로 그들은 군주제 하의 여왕 제도를 인정해 오고 있다. 현대에 와서 천주교회는 여성 정치가, 여성 법관, 여성 공무원, 여성 과학자 등을 인정하고 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도 천주교인이고 한때 수녀원에까지 들어가려고 했었다. 천주교회는 전통적으로 낙태 행위, 인공 피임, 동성애 등을 금지해 오고 있다. 이것이 성차별인가?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계시 종교이다. 천주교회의 계시(공적인)는 신구약성경(성서)과 고대교부이다. 그러므로 성경과 고대교부들에 어긋나는 교리나 제도 등은 절대로 수용될 수 없는 것이다.


   성경과 교부들의 교리에 영향 입어 여성성직 절대 불가


   여성 성직 제도 절대 불가라는 입장은 바로 여기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인 마르틴 루터나 존 캘빈 등도 여성 성직 제도 절대 불가의 입장이었다. 우리 나라에서 목사 안수를 받지 않고 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온 대표적인 여성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모 고 최자실씨다. 그녀는 국내에서 목사 안수가 어렵게 되자 일본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돌아왔다. 이런 행동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의 뜻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사람이 강물에 빠져 죽게 되면 반드시 남자는 엎드려서 떠내려 오게 되고 여자는 뒤집어져서 떠내려 오게 된다. 이것도 하느님의 섭리와 법칙인지 모르겠다.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을 일소하자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이것에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성직만 부여되지 않을 뿐,  성차별 심하지 않아, 수녀원의 원장은 한 주교의 권한에 뒤지지 않아


   한국 천주교회 기관 내에 성차별이 있다는 말은 아직까지 들어보지 못했다. 예컨대, 얼마전 가톨릭신문에 여성 편집국장도 있었다. 현재 서강대학교와 가톨릭대학들에도 교수 수녀들이 있다. 그리고 큰 수녀원의 수녀원장의 권한은 어떤 면에서 실질적으로 한 주교의 권한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교황도 주교들 중의 하나이다. 성차별은 이슬람교나 유대교에서 심하다. 여성 성직 제도는 초대교회와 고대교회의 사이비 이단 집단이었던 영지주의나 컬리리디아니즘(동정녀 마리아를 신으로 숭배)에 있었다. 성차별은 없어져야 한다. 남녀평등은 옳은 말이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는 여러가지 면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러므로 이러한 것들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와 법칙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용섭씨는 자유기고가이며 저술가이기도 하다. 천주교와 관련한 여러권의 책을 저술했고, 천주교도이며, 금기시 되어있는 천주교의 개혁을 부르짓는 사람이기도 하다. 현재 교회연합신문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는 교회제도에 대한 교회사적 비판외 5권이 있다.(출처 2006. 7. 19. 에클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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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면, 천주교가 개신교를 압도할 가능성 있어
교황님, 사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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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125.128.217.131)
2006-11-10 13:26:12
교회연합신문 발행인 강춘오가 싸가지 없이 삭제시킨 부분
(있는데 이들은 동정녀 마리아의 영원한 동정성을 부정하여 주 예수님의 탄생후 마리아와 요셉이 성관계를 가져서 그들이 많은 자식들을 두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와 동일한 주장을 한 사람들은 헬비디우스, 요비아누스, 보노수스 등이다. 그러나 루터, 캘빈 등이 정통고대교부들로 받아들인 분들은 모두 일치하여 동정녀 마리아의 영원한 동정성을 인정하였다. 이것은 루터, 캘빈, 쯔빙글리, 불링거, 재침례교파 발타자르 휘브마이어, 월도파 등도 역시 수용하였다.)

위 글 중 이 부분이 교회연합신문 발행인 강춘오가 싸가지 없이 삭제시킨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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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이 돌 (211.118.178.164)
2006-11-09 16:38:34
백수 보담 저 처럼 장노(장 노는 사람)가 ...
좀 더 격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만 ㅋㅋㅋ~~
아무튼 본 원고를 보니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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