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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여동문 주최 산상수훈 암송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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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1월 25일 (수) 13:18:55
최종편집 : 2020년 12월 02일 (수) 03:43:09 [조회수 :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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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감신여동문회가 주최한 제9회 산상수훈 암송대회가 성황리에 마쳐졌다. 같은 날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실시된 시상식에서 이후정 총장의 시상으로 총 12명의 학생들이 수상 및 장학금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는 이현주 교수, 이항진 사모, 전은호 사모, 유은숙 목사, 박온순 목사, 홍소윤 목사, 박은미 목사, 박정임 목사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산상수훈 한글암송 학생: 조의석, 강반석, 강수빈, 임선미(목사), 박인애(사모)
  1단계 산상수훈 영어암송 학생: 여다정, 임백

  2단계 요한복음 한글암송 학생: 박희애, 김민성(전도사)

  3단계 마태복음 24,25장, 창세기1:1-5, 요한복음1:1-18, 신명기 6장4-9절: 
      김운기(원로목사, 영어), 류지열(한글)

  4단계 테필린(구원편) 암송학생: 이동건(한글, 영어)

 

   
 

산상수훈 암송대회는 2014년 7월2일 감리교신학대학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던 한 여동문이 김00교수, 강00목사와 우연한 기회에 대화를 하다가 예측불허의 혼돈의 시대를 이끌 영적 리더로 말씀을 품고 말씀이 말씀되시게 살아내는 참 선지자를 갈망하려는 성령의 감동으로 인해 시작되었다.

그해 8월 20일 총장으로 재직하던 박종천 교수와 원로 동문목사가 산상수훈암송에 관한 계획을 나누고 2014년 9월2일에 1차 산상수훈 암송대회가 시작되었다.

2020년 현재 제9회까지 진행되고 있는 산상수훈 암송대회는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 신학교의 사명과 한 동문 목회자 부부의 학교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영어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영어로 암송대회를 시작한 첫 회기에는 200명의 학생이 신청하여 30명이 통과하였고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해가 거듭할수록 성경암송의 저변화를 위해 현재는 영어, 한글 암송을 완수한 입상자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산상수훈을 암송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단계 요한복음(14-17장), 3단계(마태복음 24, 25장, 창세기 1장 1-5절, 요한복음 1장 1-18절, 로마서 8장)을 추가하였으며, 2020년부터는 3단계에 신명기 6장(4-9절)이 로마서 8장 대신 추가되었고 4단계(테필린)가 신설되어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경암송을 격려하고 있다.

여동문회에서 주관하고, 학교 경건처가 협력하는 성경암송대회에는 재학중인 학부생(대학원생) 및 동문, 동문의 배우자, IGST, 북사협회원 등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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