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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신교 첫 수녀인 노영순 언님 소천
노종해  |  roch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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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1월 23일 (월) 13:24:48
최종편집 : 2020년 11월 29일 (일) 13:17:53 [조회수 :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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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신교 첫 수녀인 노영순 언님 소천!


노종해(CM리서치)

 

   
 
   
 
   
▲ 어진이, 튜립 밭에 모인 언님들(창립20주년일:2000.5.1.)-가운데 노영순 언님



"한국 디아코니아 자매회 창립"(1980년) 때 첫 언님(어진이)으로 헌신한 "노영순 언님"(목사, 94세)은 노영순 언님은 치매로 알아보지 못하시고 조용히 따듯한 미소로 소천하셨다.(2020.11.22.)

    노영순 목사님(1926~2020)은, 1956년 감리교회에서 여성으론 두 번째로 목사안수 받으셨고, 논산, 천안, 전주 등에서 목회하시었다. 파주에선 윤락 여성들을 위한 봉사와 선교 활동하시었고, 1980년 창립 된 "개신교 독신 여성 수도공동체인 디아코니아 자매회"로 헌신하시어, 올해로 40년 동안 어진 섬김의 삶인 언님으로 "광야의 생활"을 이어오신 분이시다.

    노영순 언님은 한산촌에서 환자들과 함께 삶을 살며 상담과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섬김의 삶을 일구신 것이다. 그는 "이곳이 나의 '광야 생활 터'이며, 나 자신을 비우는 철저한 기도 생활이 나의 '광야 생활'입니다"고 말하셨다.("한국 디아코니아자매회 25년사",p301)

독신 수도공동체인 "한국 디아코니아 자매회 창립"(1980.5.8.) 때 첫 수도자로 헌신한 노영순 언님은, 예수의 삶을 민초와 함께 몸으로 실행하며 무소유의 삶을 사셨으며, 사모하며 사랑하던 주님의 품안에서 평온히 안식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자매회는 화환도 조문 등도 사절하였고, 사랑의 주님 품안에서 잔잔한 미소로 평안하신 모습을 바라보며, 찬양으로 환송하였습니다. 목포 다아코니아 자매회 뒷동산, 따사한 햇볕이 내리는 곳에 안장하였습니다.(202011.24.)

 

   
 

 

   
 

 

[노영순 언님을 기억하며!]

 

   
▲ 언님 노영순 목사님과 공동체 언님들 안규숙, 한은숙, 노종숙(2019)

 

   
▲ 목포 한국 디아코니아 자매회 전경
   
▲ 디아코니아 자매회 기도실!
   
▲ 다아코니아 자매회 첫 동북착의하고(1980.10.)-노영순 최근숙 언님(목사)도 보인다!
   
▲ 모원봉헌 및 새 자매 헌신예배(1981.11.)-마리아 자매회 수녀님들과 안병무 선생!
   
▲ 새 예배당 봉헌식 후(1984.5.8.)- 앞줄, 안병무, 김성재, 슈바이쳐 박사, 여성숙, 유경운, 전홍준. 뒷줄, 최근숙, 노영순 등!
   
▲ 첫 정회원 헌신예배기념(1983.11.)-참석손님들, 손규태 목사와 독일손님들과 함께!
   
▲ G. Freitang 목사부부 방문(1989)
   
▲ 디아코니아 생활 수련회(1995.7.)
   
▲ 농어촌 목회자 교육(1995.8.)
   
▲ 디아코니아 가족공동체 헌신예배 후(2003.5.)
   
▲ 디아코니아 자매회 여름 기도모임 후(2004.8.)
   
▲ 이현주 목사와 함께!

 

 

*사진 출처-"한국디아코니아 자매회, 역사와 섬김의 삶"(발행:2005.4.)에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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