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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군선교회, 대전남부지역 군목들 위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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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1월 19일 (목) 21:46:17
최종편집 : 2020년 11월 21일 (토) 16:25:52 [조회수 :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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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가 지난 18일 대전의 계룡스파텔에서 코로나로 인해 과중된 군종활동에 지쳐있는 대전남부지역의 감리교군목들을 초청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령 정재원 목사(육군교육사령부, 자운대교회 담임) 등 11명의 대전남부지역 군목들이 참석한 이 모임에 남부연회 강판중 감독, 천성환 총무, 홍현선 감리사(대전동지방), 그리고 이정구 목사(감리교군선교회 부회장, 대전은혜교회)가 함께 했다.

강판중 감독은 군목들이 소속한 연회에서 후원한 격려금을 소속연회를 대신해 전달하며 치하했고 이정구 목사는 중식을 대접하며 군목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구 목사는 “대전인근 지역에 근무하는 감리교군목들이 이처럼 많이 있기는 흔하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지역 감리교회와 군목들이 함께 협력하여 군선교에 힘써보자”고 독려했다

홍현선 감리사는 강판중 감독과 함께 군종병으로 근무하며 군선교에 힘썼다고 자신의 군 생활을 회고하면서 “군목들의 활동을 통해 감리교회가 부흥하는 일까지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희찬 군목단장(해군군종실장)은 감리교군목들을 위해 위로회를 베푼데 대해 감리회 연회와 감독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진해 해군선교센터 건축을 위한 감리회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정재원 목사(육군교육사령부)도 군선교 비전 2030을 설명하며 육해공해병대 모든 소령 장교들이 의무적으로 6개월~1년간 거쳐가는 자운대(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의 선교적 중요성을 설명하며 교단적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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