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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연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첫 걸음제1차 포스트 코로나19 관련 세미나, “통계로 보는 코로나19 전후 한국사회와 교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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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1월 19일 (목) 17:32:37
최종편집 : 2020년 11월 20일 (금) 23:34:19 [조회수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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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지용근 대표

남부연회(강판중 감독)가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를 강사로 초청해 19일(목) 오후 대전서북지방 갈마교회에서 “통계로 보는 코로나 19 전후 한국사회와 교회의 변화”라는 주제로 제1차 포스트 코로나19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백여 명의 남부연회 목회자가 참석한 본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와 한국 사회 및 교회의 상황변화로 인해 남부연회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천성환 목사(연회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강판중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목회현장 가운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연회가 함께 도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해버린 한국 사회와 교회에 대한 많은 통계 자료를 예리하게 분석하며 코로나19 이후 언택트의 비대면 중심의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웅천 목사(둔산성광교회)는 코로나19의 위기를 제대로 극복하기 위해서 사회현상을 보여주는 객관적 통계자료를 가지고 목회현장을 분석해야 됨을 언급하며 참여한 목회자들과 함께 코로나 19와 연관된 목회적(교회실태파학) 설문을 진행했다. 이 설문내용을 통계적인 수치로 정리해서, 2021년 초에 남부연회의 목회적 상황을 구체적으로 진단하는 ‘제2차 포스트 코로나 세미나’를 개최할 때 통계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통계를 가지고 현 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무엇이 문제인지,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어서 다시 한 번 교회가 두려움을 이기고 한걸음 더 나아가 세상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다.”고 참석소감을 밝혔다.

지용근 대표는 목회데이터연구소 홈페이지(http://www.mhdata.or.kr/)로 들어와 회원가입을 하면 세상과 교회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통계 기반 보고서(넘버즈)를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요청한 메일함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당일 실시한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의 강의 내용과 자료는 남부연회 홈페이지(http://www.nambukmc.com/)에 게시될 예정이다.

 

   
▲ 사회 및 일정설명 천성환 총무
   
▲ 개회인사 및 기도 강판중 감독
   
▲ 강의 지용근 대표
   
▲ 강의 지용근 대표
   
 

 

   
▲ 세미나 안내 및 설문진행( 이웅천 목사-둔산성광교회)
   
▲ 세미나 안내 및 설문진행( 이웅천 목사-둔산성광교회)
   
▲ 강의중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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