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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식·지학수 목사, 윤보환 직대 사례비 부정수령 등 고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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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0월 28일 (수) 15:45:48
최종편집 : 2020년 11월 04일 (수) 14:11:57 [조회수 :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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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식 목사와 지학수 목사가 공동으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공갈 및 횡령, 명예훼손, 직권남용, 직무유기, 규칙오용 등의 혐의로 28일 총회심사위원회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인들이 문제 삼은 것은 먼저 피고소‧고발인은 담임목사직과 감독회장 직무대행직을 겸직하면서 교회에서 인건비를 지급받고 있었음에도 사례비를 받고 있지 않는 것처럼 기망해 감리회 본부 회계부로부터 2019. 8. ~ 2020. 10.까지 불법영득의사로 약 1억5천여만원을 부당하게 착복했다고 주장했다. 직무대행의 인건비 부당수령은 감사위원회의 지적사항이기도 하다.

그리고 직대가 중부연회 감독의 직무를 수행하던 중인 2018년 9월 고소인 신기식 목사가 중부연회 총무를 규칙오용, 직권남용, 등의 범과로 고소하였으나 이를 해당 심사위원회에 송부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반려하는 등 직무를 유기하여 고소인의 권리행사를 방해했고, 또한 지난 2월 고소인 지학수 목사가 감리회 본부 징계위원회의 총무 해임결의가 부당함으로 총회행정재판을 제기하였으나 한 달 후 임의 반려하는 등 직무를 유기하여 재판권을 방해하는 등 피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직무대행이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지학수 목사의 직인도용의 범죄를 주장하며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공개적으로 거명하는 등 명예훼손을 하고는 실제 처벌을 목적으로 검찰에 고발 혹은 사주해 교회법을 거치지 않은 범과도 있다고 주장했다. 고소인은 검찰이 그 사건의 고소인을 통보하지 않아 고소인을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무혐의로 결론났다.

고발인들은 또 직무대행이 직인도용을 이유로 지학수 목사를 사무국총무직에서 해임했지만 중앙노동위가 해고가 부당하다고 판정하였고 유지재단이사회도 3회에 걸쳐 복직을 촉구했으나 이 역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사회법정에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 역시 교회법을 거치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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