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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감독·감독회장선거 현장미주, 선교사들 재투표 없이 오늘 모두 개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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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0월 12일 (월) 10:17:12
최종편집 : 2020년 10월 16일 (금) 10:30:34 [조회수 : 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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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회 기호1번 이용원 후보와 기호2번 이광호 후보가 투표하고 있다

 제34회 감독·감독회장선거가 12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11개 연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서울 종교교회 1층 로비에 마련된 서울연회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선거권자들이 길게 줄을 이어 투표 순서를 기다렸다. 투표소에 입장하려면 진행팀에서 나눠준 손소독제로 손을 닦고 비닐 장갑을 착용한 채 열체크를 받아야 한다. 초반에 선거권자들이 몰린 탓인지 거리두기는 잘 이행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서울연회 선거관리위원장인 윤희완 목사의 투표선언이 있고나서 서울연회 감독후보인 이용원 목사와 이광호 목사, 그리고 감독회장 후보인 김영진 목사가 가장 먼저 투표했다.

전날까지 선관위는 감독회장 선거에서 기호3번을 선택할 수 없었던 미주와 선교사들이 재투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인지, 감독회장 선거만 연기할 것인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갔지만 최종적으로 선거는 예정대로 12일에 치르고 미주와 선교사들이 참여한 우편투표는 기호1번과 2번만 기표할 수 있는 당초의 투표지로 진행된 투표지를 받아 개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방침은 뒤늦게 감독회장선거 후보자격을 얻은 기호3번 이철 후보가 12일 선거진행을 조건으로 어떤 불이익도 감수하며 법적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확인서를 제출했으므로 법적인 시비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본 조치로 풀이된다.

그러나 미주와 선교사들의 선거권을 배제한 채 진행되고 있는 감독회장 선거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후보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더라도 선거권자의 선택을 침해한 행위 자체가 선거권자에게 선거무효 소송의 심각한 빌미를 주게 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선관위 내부에서도 기호3번을 선택할 수 없을 경우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될 수 있다는 변호사의 자문에 의거해 관리분과 주도로 국내의 감독회장 선거는 일단 진행하되 개표를 하지 않고 미주와 선교사들의 재투표를 진행하여 21일에 함께 개표하고 당선자도 발표하려 했었다.

그러나 이 방침이 선관위 전체의 논의를 거치면서 없던 일이 되고 당초 예정대로 12일에 투개표를 마치기로 한 것이다.

이렇듯 선관위가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지난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주와 해외선교사들의 재투표를 공지했다가 지금은 아무런 해명 없이 내려진 상태이다. 다만 선관위는 12일 오전, 미주에 12일 개표 결과를 보고해 달라는 공문을 보낸 상태이다.

박계화 선관위원장은 "선관위의 공식 입장은 재투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즉 21일 개표를 선관위가 결정한 적 없으므로 12일까지의 투표 결과를 최종 결과로 본다는 의미이다.

 

오후 5시

전국 11개 연회 12개 투표소(제주투표소 포함)에서 투표가 마감되고 개표가 시작됐다.

 

<기사 작성중>

 

* 각 연회의 투표,  진행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카톡이나 문자(01052461339), 혹은 이메일(webmaster@dangdangnews.com)로 보내주시면 이 기사에 반영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들의 협조와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연회

923명중 796명 투표 86.3%
선거 참여 인원
교역자 392명
평신도 404명

   
 
   
 
   
▲ 투표함 봉인
   
 
   
 
   
 
   
 
   
 
   
▲ 당선증 수여
   
▲ 이광호 후보가 당선

 

 

서울남연회

목회자 391명중 343명(87.7%), 평신도 392명중 377명(96.2%)=783명중 720명(91.9%)

   
   

 

   
 
   
 
   
▲ 서울남연회 기호1번 김정석 후보와 기호2번 이홍규 후보가 최현규감독과 함께 투표했다.
   
 
   
 
   
 
   
▲ 김정석 후보가 당선증을 받고있다
   
 
   
 
   
 
   
 
   
 
   
 

 사진제공 : 서울남연회

 

 

중부연회

   
 
   
   
 
   
 
   
 
   
 
   
 

 

 

경기연회

   
▲ 경기연회 단독후보인 하근수 목사(우)가 감독회장 후보 박인환 목사,  경기연회 김학중 감독과 함께 감독회장 선거에 투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연회

   
 
   
 
   
 
   
 

 

 

동부연회

 

   
 
   
 
   
 

 

 

남부연회

 

   
 
   
 
   
▲ 남부연회 기호1번 김동현 후보(좌)와 기호2번 강판중 후보가 투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남부연회

 

 

중앙연회

 

   
   
▲ 투표함 봉인
   
 
   
 
   
   
▲ 중앙연회 단독후보인 최종호 목사가 감독회장 선거에 투표하고 있다. 단독후보가 출마한 연회는 감독선거를 생략하고 감독회장 선거만 진행한다
   
 
   
 
   
 

 사진제공 : 중앙연회 조문기 목사

 

 

충청연회

   
 
   
 
   
 
   
 
   
 

 

 

삼남연회

삼남. 586명 중 401명 투표완료. 68.4%

   
삼남연회 단독후보인 황병원 목사가 감독회장 선거에 트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남연회

 

 호남특별연회

   
 
   
 
   
 
   
 

 

미주자치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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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21)
2020-10-12 13:21:18
오늘(10/12) 투표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번 선거에서도 법적
소송없이 조용히 그냥 넘어가기는 어려울 거라는 게 눈에 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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