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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 대면예배 일부 허용한교총 “예배실 좌석 수의 30% 이내 제한 아쉽지만 다행” 논평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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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10월 12일 (월) 08:19:38
최종편집 : 2020년 10월 15일 (목) 13:17:50 [조회수 :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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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에서 드려진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모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2일부터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교회에서도 예배실 좌석 수의 30% 이내로 대면예배가 허용된다. 다만 식사·소모임·행사 금지는 유지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에서는 규모와 관계없이 모임·행사 등을 열 수 있지만, 수도권은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자제가 권고된다.

이와 관련 한교총은 11일 논평을 내고 아쉽지만 다행이라고 밝혔다. 또한 집합시설에 대해 시설의 수용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한 방침을 진전으로 평가했다.

논평에서 한교총은 교회들에게는 “정부가 방역과 경제를 지켜야 하는 것처럼, 교회는 방역과 예배를 지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내는 것이 예배를 지키는 것과 맞물려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교회는 교회의 기본 목표인 예배를 지키기 위해 방역에 온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별히 “교인들의 교회 생활에서 교회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식당과 카페 등의 운영을 중지하며, 적정한 거리 두기는 물론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과 함께 밀접접촉을 금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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