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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선거 기호추첨선거운동원교육, 감시원 교육 마치고 선거운동 돌입
이철 목사, 직무대행에게 후보결정 재결의요청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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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9월 24일 (목) 11:35:02
최종편집 : 2020년 09월 29일 (화) 16:54:09 [조회수 : 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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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추첨을 마치고 후보들이 선전을 다짐했다

 제34회 감독.감독회장 후보 등록증 교부 및 기호추첨이 24일 오전 10시부터 본부 14층에서 각 연회의 후보별로 순서를 정해 기호가 적힌 공을 함에서 제비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감독회장 후보 김영진 목사가 기호 1번을, 박인환 목사가 기호2번으로 정해졌다. 각 연회별 후보의 기호는 아래 표와 같다.

기호추첨을 마친 후 선거운동원 교육과 선거감시원 교육이 각각 진행됐다. 이 시점부터 각 후보는 선거일 전 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이철 목사는 어제(23일)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이철 감독회장 후보자를 등록 거부하기로 결의한데 대해 24일 오전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찾아 재결의를 요청하는 '재결의 요청서'를 전달했다.

이철 목사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철 감독회장 후보등록심사 재결의 요청'이라는 제옥의 '재결의 요청서'에서 "2020년 9월 23일 전체회의에서 이철 감독회장 후보자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지 않아 감독회장 후보결격사유가 없는 이철 후보에 대하여 후보등록 거부결의를 한 것은 공정하지 못한 결의라고 사료된다"면서 장정 【339】 제139조(감독회장의 직무) 21항 '감독회장은 총회 폐회 기간 중 심사 및 재판위원회를 제외한 각 위원회의 결의에 대해 1차에 한하여 재결의를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재결의는 30일 이내 재적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3분의 2 이상으로 의결한다.' 규정에 따라 재결의를 요청하오니 속히 처리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요청을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즉시 결제했으나 박계화 선관위원장은 '전체회의를 소집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점과 '이미 기호추첨을 마치고 선거로드맵이 진행되고 있는 중'임을 이유로 전체회의에 상정하기가 난감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선관위원들 사이에서는 입장이 갈리고 있다. ’감독회장의 재결의 요청을 상정한다고 해서 위원들의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이끌어 내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이 있는가 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일단 상정해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나뉘었다. 일부에서는 후보등록 이후 후보와 같은 연회 혹은 지방의 선관위원 8명이 교체되는 지형의 변화가 재결의 시 전과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보기도 한다.

한 심의분과 위원은 따로 기자들과 만나 “감독회장의 재결의 요청은 전체회의에서 다룰 사안이 아니라 심의분과에서 다뤄야 할 문제다”라는 주장도 폈다. 그러면서 “직무대행의 재결의 요청을 받고도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박계화 선관위원장이 이후에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 책임 있다”고 덧붙였다.

 

감독회장 후보 (기호순)

기호

이름

연회

지방

교회

학교

나이

1

김영진

서울

은평

은천

감신

65

2

박인환

경기

안산

화정

감신

63

 

   
 

 

 

연회별 감독후보(기호순)

연회

기호

이름

지방

교회

학교

나이

서울연회

1

이용원

도봉

영천

감신

63

2

이광호

도봉

도봉

감신

59

서울남연회

1

김정석

강남

광림

서울신

59

2

이홍규

관악서

큰믿음유신

감신

59

중부연회

1

정복성

인천동

가좌

감신

61

2

정연수

인천북

효성중앙

감신

58

3

김찬호

강화북

은혜

감신

56

경기연회

1

하근수

동탄

동탄시온

협성

60

중앙연회

1

최종호

광주하남

광주

목원

60

동부연회

1

양명환

횡성

횡성

협성

66

2

김영민

강릉남

강남

감신

56

충북연회

1

안정균

제천동

제천제일

감신

60

남부연회

1

김동현

대전동

제자들

목원

61

2

강판중

대전서북

갈마

목원

59

충청연회

1

박세영

대천남

대천중앙

목원

60

2

유명권

천안중앙

남산

감신

55

삼남연회

1

황병원

대구

남문

목원

66

호남특별

1

박용호

익산

영생

협성

66

2

김필수

군산

비전

감신

61

3

김성용

전주

노송

협성

60

미주자치

1

임승호

남가주남

빌라델비아

연신

63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중부연회

   
 

 

경기연회

   
 

 

중앙연회

   
 

 

동부연회

   
 

 

충북연회

   
 

 

남부연회

   
 

 

충청연회

   
 

 

삼남연회

   
 

 

호남특별연회

   
 

 

 

   
▲ 선거 감시원 교육

 

   
▲ 선거 감시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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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21)
2020-09-25 06:47:36
지방 연회 선거는 몰라도 감독회장 선거는 후보자들의 자격여부를 가지고 이번
에도 시끄럽게 전개 될 가능성이 아주 커 보이는군!
이미 자격 여부를 가지고 어느 후보가 벌써 후보 등록 관련하여 후보 등록 거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무사히 넘어가기는 어려울 듯!
그리고 기호 2번 박인환 후보도 걸자면 충분히 문제 꺼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옛날 김국도 전 감독회장님의 자격 여부를 가지고 송곳같이 꾸준하게 비판했던
사람이 바로 박인환 후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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