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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스마트폰으로 교회 방송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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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9월 16일 (수) 13:23:48
최종편집 : 2020년 09월 19일 (토) 10:03:51 [조회수 :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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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교회 모임과 동영상 편집을 위한 스마트폰 어플 강의 / 송광현 목사 (꽃재교회 미디어담당)

제주지역 목회자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를 위한 '스마트폰으로 교회 방송국 만들기'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는 엄청난 충격 속에 급변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목회방향과 교회의 활동에 대한 대안과 매뉴얼은 여전히 시급한 상황이다. 특별히 열악한 상황에 있는 목회자들에게는 앞으로의 목회생태계가 여전히 막막한 실정이다.

코로나 상황에서 변화되는 목회패러다임이 마냥 부담스러운 제주지역의 목회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비대면 예배를 위한 ‘스마트폰으로 교회 방송국 만들기’세미나가 제주CBS 초청으로 꽃재교회(김성복 목사)가 주관하여 방역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9월 14일(월), 제주 노회회관에서 진행됐다.

사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과 강화된 거리두기 방침으로 인해 취소될 뻔했던 행사였으나 오히려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세미나임을 인식한 제주도청의 적극적인 협력가운데 제주지역 약 50명의 목회자가 참석하여 진행됐다.

 

   
▲ 세미나 첫 시작, 주제강연을 준비 중인 김성복 목사 (꽃재교회 담임)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담임)는 주제강연에서 “코로나 이후 목회는 언택트(비대면)시대에 온라인으로 성도들과 컨택트(대면)해야 하는 상황이고 오히려 온라인 목회가 이 시대에 블루오션이 될 것이고 온라인 사역을 통해 비대면 시대에도 목회자들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며 제언했다.

총 4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초급과 중급단계로 나누어 <온라인 교회 모임과 동영상 편집을 위한 스마트폰 어플/송광현 목사>, <스마트폰을 이용한 미디어 처치만들기/김현수 간사>, <간단한 영상 중계 시스템 구성과 예배 생중계/이보형 간사>, <스튜디오를 활용한 온라인 사역/조신원 목사> 등 다채롭고 실용적인 꽃재교회 미디어 팀의 강의들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 가운데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온라인 사역에 필요한 실제적인 도움을 얻었고 큰 용기를 갖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꽃재교회와 함께 영상 세미나를 진행한 제주CBS 김영미 팀장은 "흔쾌히 먼 길을 오셔서 세미나를 후원하고 주관해 해주신 김성복 담임목사님과 영상과 온라인 사역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신 꽃재교회 미디어 팀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제주중앙성결교회 최일웅 목사는 "사실 목회를 하면서 영상사역에 대해 미흡한 점이 많았는데 강의를 통해 실제 목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서광교회 현성길 목사도 "꽃재교회에서 운영 중인 스튜디오 모델을 통해 이곳 제주노회 20여 교회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연합스튜디오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꽃재교회의 온라인 사역 노하우를 전수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 필요한 모든 재정까지 후원하며 행사를 진행한 꽃재교회 미디어 팀은 행사 직후 귀경하는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함께 돕고 섬길 수 있음에 오히려 큰 감동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세미나 시작 전 발열 검사와 참석자 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 스튜디오를 활용한 온라인 사역 강의 / 조신원 목사 (꽃재교회 기획행정 담당)

 

   
▲ 스마트폰을 이용한 미디어처치 만들기 강의 / 김현수 간사 (꽃재교회 영상)

 

   
▲ 간단한 영상 중계 시스템 구성과 예배 생중계 강의 / 이보형 간사 (꽃재교회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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