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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시선> "국민의힘, 전광훈 폭주 결자해지해야""야당, 전광훈과 선 긋는 ‘보수의 품격’ 보여줘야"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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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9월 03일 (목) 02:03:26 [조회수 :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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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퇴원 후 가진 전광훈 목사의 기자회견 모습(YTN 뉴스 화면 캡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는 <8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으로 "‘전광훈의 폭주’, ‘국민의 힘’이 ‘결자해지’해야"를 선정했다.

NCCK 언론위원회는 "2019년 12월 ‘전광훈의 질주(疾走)’를 지적했으나 이제 그의 행보는 우리 사회의 공동체적 안녕과 방역을 위협하는 ‘폭주(暴走)’가 됐다“면서 ”그의 질주에 박차를 가한 자유한국당의 후신인 통합당(국민의 힘)은 그의 ‘폭주’를 막을 권한과 책임이 있다“고 다시 전광훈을 2020년 8월,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NCCK 언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이하 시선)으로 “‘정교 한통속’ 전광훈의 질주(疾走)”를 선정한 바 있다. 당시 ‘시선’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이던 전광훈 목사에 대해 “목사의 탈을 쓴 범법자일 뿐”이며 “그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참회'”라고 권고했었다.

NCCK 언론위원회는 그런데 8개월 지난 지금 “전 목사는 광복절 집회와 코로나19 재확산을 계기로 저주와 광기의 언어를 내뿜는 ‘독사의 자식’에서 국민을 고통과 질곡을 넘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인도하는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씨가 ‘전국적 인물’로 부상한 ‘전광훈 현상’과 전 씨의 부침을 되돌아보면, 그를 ‘괴물’로 키운 자양분은 극우 정치권 및 극우 유튜버들의 ‘패륜적 동거’와 보수 언론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밀어주기였다”고 못박았다

이어 “전광훈과 자유한국당은 ‘한통속’이었다. ‘전광훈 현상’이 더는 ‘국민의 짐’이 되지 않으려면 ‘국민의 힘’으로 문패를 바꿔 단 통합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면서 “(전광훈과의 선 긋기를 통해) ‘김종인표 보수의 품격’과 ‘(극우 태극기 세력과) 차이나는 클라스’를 보여줄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의 ‘(주목하는) 시선’에는 김당 UPI뉴스 대기자, 김덕재 전 KBS PD,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가나다순).

한편, 코로나19에 확진돼 17일 간의 입원 치료를 받고 2일 퇴원한 전광훈 목사는 퇴원하자마자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방역 조치는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면서 순교까지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청와대는 적반하장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경찰은 전 목사의 사택 등 4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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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21)
2020-09-04 06:34:15
국민의힘과 전광훈 목사는 완전히 다릅니다.
전광훈 목사와 태극 부대는 국민의 힘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옛날에 같은 당 사람들 일부가 떨어져 나가 이들과 같이 퍼포먼스에 합류한 적은
있지만 이건 당 차원이 아닌 개인적 차원이고 그들은 모두 선거에서 낙선이 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국민의 힘 당 대표께서도 이들과 우리는 별개라고 확실하게 선을 긋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의 힘은 예전 새누리당이 아닌 진일보된 당으로 새롭게 태어난 당입니다.
전광훈 목사와는 완전히 별개이니 혼동이나 착오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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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9-03 19:19:04
김정일 사망 시 조문단 구성을 요구했던 NCCK는 만일 전광훈이 사망하면 조문단 구성할 것인가?
NCCK는 김정일 사망시 조문단을 보내야한다고 주장했으며, 유엔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촉구하자 여기에 딴지 걸고 나섰다.

이른바 고난의 행군을 초래케하여 북한백성 수백만명을 굶어죽게 만든 김정일에게 조문단을 보낼 정도라면 전광훈에게는 조문단의 할애비의 할애비를 구성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북한 인권을 개선하자고 하니까 “남을 판단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들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라는 성경 구절을 들먹이며 북한 인권 개선에 반대했는데.... 김정은을 판단하지 말라고 주장한 주제에 왜 너희들이 전광훈이는 판단하려고 날뛰는가? 부끄럽지도 않은가? 참으로 뻔뻔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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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9-03 19:19:43
김정일 사망 관련 NCCK 성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며, 슬픔과 고통 가운데 있는 북녘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 한국 정부는 종교계를 비롯하여 시민사회를 포함하는 조문단을 구성해 남북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 국제사회는 이번 사건으로 한반도의 안정이 깨어지지 않고 동북아의 평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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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9-03 19:20:02
유엔의 북한인권 개선 촉구 및 북한인권법 제정 관련 NCCK의 입장

유엔 가입국 중 111개 국가가 이제는 더 이상 북한의 인권을 두고 볼 수 없다며 북한의 인권은 이제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서 북한의 인권을 개선해야 한다고 오랜 기간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만... NCCK는 “남을 판단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들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라는 성경 구절을 들먹이며 북한인권법 제정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마적단 두목 김정은을 감싸고 나섰다.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김정은보다 전광훈이가 더 나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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