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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 정치적 입장 따라 정부 방역 “신뢰” 및 “불신”보수, 긍정 60% vs 부정 40% … 진보, 긍정 93% vs 부정 7%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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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8월 27일 (목) 08:28:17
최종편집 : 2020년 08월 29일 (토) 06:05:01 [조회수 :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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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일부 보수 교회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코로나19 대처능력’에 대한 한국교회 교인들의 신뢰도는 개인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목사)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하여 수행한 ‘2020 한국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 내용 중 코로나19와 관련한 항목을 분석한 결과다.

해당 조사는 전국의 19세 이상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패널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지난 7월 21일~29일에 걸쳐 진행됐다. 전체 결과는 10월 초 발표 예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교회 교인의 현 정부에 대한 신뢰는 정치적 입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한국교회 교인 상당수가 코로나19 대처 능력에 대해 현 정부를 신뢰하는 가운데, 신뢰하지 않는 소수 개신교인을 구성하고 있는 상당수는 정치적 보수 성향의 신자들이다.

   
 

조사에 의하면 4월 총선이 3개월 정도 지난 이후, 정치적 진보와 보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중도라고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밝힌 개신교 신자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졌다(보수 28.8%, 중도 39.8%, 진보 31.4%).

코로나19 대처 능력에 대한 현 정부의 신뢰도는 정치적 보수라고 답한 신자들의 경우 긍정과 부정 비율이 각각 59.3%, 38.7%로 나타났고, 중도라고 답한 신자들은 각각 68.7%, 24.1%, 진보라고 답한 신자들은 각각 93.3%, 6.2%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코로나19 대처 능력에 대해 현 정부를 신뢰하는 개신교인 전체의 비율(73.7%)을 주도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인 신자들이며(93.3%), 반대로 신뢰하지 않는 개신교인 전체의 비율(22.7%)을 주도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인 신자들이다(38.7%).

이 두 성향의 신자들 사이에서, 정치적 중도 성향의 신자들은 긍정과 부정 비율에 있어서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경향은 정부와 지자체의 종교집회 자제 권고를 종교의 자유 침해로 생각하는 개신교 신자들의 비율에서도 나타났다.

한국교회 교인 과반수는 정부와 지자체의 종교집회 자제 권고가 타당하다고 보는 가운데, 그렇게 보지 않는 보다 적은 수의 상당수는 정치적 보수 성향의 신자들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종교집회 자제 권고를 종교의 자유 침해로 생각하는 비율(35.5%)을 주도하는 신자들은 정치적 보수 성향의 신자들이며(51.5%),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비율(57.2%)을 주도하는 신자들은 정치적 진보 성향의 신자들이다(73.0%).

   
 

   
정치적 중도 성향의 신자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종교집회 자제 권고를 종교의 자유 침해로 생각하는 비율(34.6%)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비율(53.0%)이 개신교인 전체의 비율(차례로 35.5%, 57.2%)에 근접함으로써 진보와 보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오피니언리더인 중직자들은 개신교인 전체의 15.7%를 차지하는 소수이면서 정치적으로는 보수의 비율(35.4%, 개신교 전체는 28.8%)이 진보의 비율(29.0%, 개신교 전체는 31.4%)보다 높아, 당연한 결과로 정부와 지자체의 종교집회 자제 권고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49.9%로, 신자들(32.8%)과 비교할 때 17.1%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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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7 13:49:21
정부의 일방적인 정보와 더불어 비교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 후 여론 조사해보면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지금과는 정반대로 나타날 것이다!
A. <초기 중국 무한발 바이러스는 S형, 대구 신천지 중심으로 한 바이러스는 V형이고, GH형은 다른 바이러스보다 확산력이 6배 높은 변종 바이러스” 라고 하는 전문가도 있다. 지금 광화문집회에서 주로 나타나는 바이러스 GH형은 4~5월 말부터 유행을 주도했고, 첫 번째로 유행을 퍼뜨린 곳이 이태원 동성애자 클럽이었다.”>라는 비교적 중립적인 전문가의 설명

B. <특정 단체를 바이러스 전파 모집단으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이 선행 https://www.hellodd.com/?md=news&mt=view&pid=71899 되어야 함에도, 시기적으로 볼 때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분석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임의로 사랑제일교회가 감염병의 발병원이자 전파원이라고 발표한 것으로 추정되는바 그러한 추정이 사실인지 및 사실이라면 과학적 근거 없이 해당 발표를 한 이유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는 전광훈 측의 항변

C.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부와 질본의 발표, 나팔수 언론의 추측성 보도 그리고 가물에 콩나듯이 있는 反정부 및 反질본에 입각한 비주류 언론의 추측성 보도>라는 현재의 나팔소리

국민에게 차분하게 A, B, C를 소개하고 국민 의견을 묻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C로 나팔을 불고, 도배를 해도 우파교인의 40%, 좌파교인의 7%가 속아 넘어가지 않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있기에 “대한민국 만세!”를 부른다. A와 B까지 공평하게 정보를 제공했더라면 더 많은 국민이 속아 넘어가지 않았으리라 본다. 따라서 문재인이가 히틀러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 괴벨스의 선동에게 넘어가지 않은 독일국민은 10%에 불과했다.

전체 정보 중 1/3의 일방적 정보만을 맹신하여 우물 안 개구리로 세상을 바라보는 국민이 하루 속히 일방적 선동으로부터 깨어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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