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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선거관리위원회의 무법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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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8월 26일 (수) 15:12:46
최종편집 : 2020년 08월 28일 (금) 00:30:09 [조회수 :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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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 총회선거관리위원회의 무법을 규탄한다! -
 


총회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여 감독•감독회장선거를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작금 선관위의 무법한 행보는 이해할 수 없다. 선관위의 주요 직무는 피선거권(후보자)에 관한 것이다. 선거권에 대해서는 단지 명부를 관리하는 것(장정1606단 제6조 1항의 6, 장정 1609단 제9조 3항의 2)이 전부이다. 선거인명부 작성은 연회의 고유직무이다. 선거인명부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장정이 정한 규정에 따라 연회는 선거인을 정하고 선거인명부를 연회 폐회 후 60일 안에 선관위에 제출하는 것이다.

선관위의 명부관리는 각 연회가 명부를 제출한 후에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선관위는 연회석상에서부터 선거인선출에 개입하였으며, 연회가 제출한 선거인명부를 관리만하면 됨에도 불구하고, 선거인 선출과정의 적법여부를 무법하게 판단하고, 적법하게 선출하여 제출한 선거인명부의 접수문제를 왈가왈부하는 우를 범하며 선거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다. 선관위는 8월24일부로 선거인명부를 공개하기로 스스로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설명도 없이 중부연회 선거인명부를 제외한 체 선거인명부를 공개하였다.

지금까지 그 어떤 선관위가 선거인 선출에 개입한 적이 있는가? 선관위는 장정 어떤 규정을 근거로 이런 무법한 행보를 하고 있으며, 연회가 제출한 선거인명부를 접수하여 후보등록 15일 전부터 10일간 열람하여 이의신청을 받아 후보등록일 전까지 확정하면 되는 단순한 문제를 확대재생산하여(장정 1605단 제15조 “선거인 명부”) 선거관리에 혼선을 자초하고 있는가? 선관위는 스스로 정한 선거일정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선관위의 오판과 권한 밖의 행보로 문제를 만들고, 마치 문제의 원인이 중부연회에 있는 것처럼 덮어씌우고 있다.

이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실행부위원회와 감리사협의회 그리고 법적대응위원회는 모든 중부연회원의 분기충천의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요구하며, 시정되지 않을 시 제34회 총회 감독•감독회장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들을 대상으로, 중부연회가 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첫째, 선관위는 중부연회 선거인명부를 즉시 공개•열람토록 하라!
둘째, 선관위는 선거일정대로 감독•감독회장선거를 실시하라!
셋째, 선관위는 선거일정에 혼란을 자초한 점을 사과하라!

 

2020년 8월 2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실행부위원회
감리사협의회
법적대응위원회

 

   
▲ 선관위 상임위가 열리는 본부16층에서 중부연회 실행위원들이 참관하고 있다
이들은 상임위가 열리기 전 실행부위원회, 감리사협의회, 법적대응위원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위 ‘총회선거관리위원회의 무법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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