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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및 개혁 진영 목회자들 “전광훈 더는 못 참아”한국기독교원로모임 및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성명 발표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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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8월 25일 (화) 02:23:23
최종편집 : 2020년 08월 28일 (금) 09:39:38 [조회수 :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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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뉴스 화면 캡쳐)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의 반사회적‧반이웃사랑적 작태에 더해 일부 근본주의적 목회자들의 ‘대면예배 목숨 걸고 강행’ 행위 등으로 한국교회가 손가락질 받는 것을 더 참을 수 없는 목회자들이 성명을 내고 ‘쓴소리’를 쏟아냈다.

신경하 감독, 유경재 목사, 전병금 목사, 윤경로 장로, 박경조 신부 등 한국기독교 원로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원로모임은 24일 “코로나19 위기와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한국교회 원로들”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냈다.

원로모임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 나라 국민께 작금의 교회 발 확진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최근 전광훈을 중심으로 한 사랑제일교회와 한국교회 일각에서 불거진 일탈에 대해 지적했다.

원로모임은 △전광훈은 더 이상 ‘목사’로 불려서는 안 되며 △전광훈과 그 추종자들은 더 이상 기독교인을 스스로 포기한 ‘사교집단’이자, 코로나 확산의 진원지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방역을 거부하는 ‘범죄 집단’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언론을 향해 전광훈을 ‘목사’로 호칭하는 일체의 보도 행위를 중단해 주기를 당부했다.

원로회는 “전광훈이라는 한 사람이 목사라는 허울 속에 반 기독교적 행각을 오랫동안 자행하고 이 행태가 ‘목사’로 일반인에게 여과 없이 보도되는 동안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려 숨어 헌신해 온 수많은 목사들에게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안겨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공동대표: 강호숙, 구교형, 김의신, 이문식, 최갑주)도 같은 날 ‘코로나19 사태에서 보인 한국교회의 추태를 부끄러워하며 사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냈다.

복음주의교회연합도 성명에서 “우리는 전광훈과 일부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반생명적, 반사회적인 인식과 행태를 단호히 거부한다”면서 “한국교회가 전광훈 류의 기독교 사이비 집단과의 결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교회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생명 존중, 공동체 돌봄의 영성, 사회와의 상식적 소통으로의 전환점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각각의 성명서 전문이다.


“코로나19 위기와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한국교회 원로들 성명”
전광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사죄하라
 

우리 기독교 원로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이 나라 국민께 작금의 교회 발 확진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생명을 바쳐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셨으나, 그분을 믿는다는 일부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오히려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가 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최근 ‘전광훈’이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사랑제일교회가 ‘코로나19’확산의 거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자중하거나 반성하고 사과하기는 커녕 도리어 정부의 방역 방침을 거부하거나 방해하고 심지어 정부의 방역 활동을 왜곡하고 거짓선동으로 불신을 조장하여 방역 활동을 무력화하는 등, 상식적으로도 이해 불가한 행태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온 국민의 노력과 방역당국자들 및 숱한 의료인들의 헌신으로 애써 구축해 온 정부의 방역 체계를 한 순간에 무너뜨려 국민의 삶과 생명을 위협하는 무도한 폭거일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나라 경제에도 악 영향을 끼쳐, 그러지 않아도 고통스러운 서민들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하는 크나 큰 죄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재확산을 염려하는 방역당국의 집회 제한 등에 노골적으로 반대하는 일부 기독교회와 단체 등이 공공연히 방역지침에 맞서, ‘신앙의 자유’ 운운하며 제2의 전광훈 사태를 불러올지도 모를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말하는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이웃을 위하여 자신을 제한하는 자유, 이른바 종의 자유입니다.

따라서 우리 원로들은 오늘 한국교회 일각에서 불거진 무서운 범죄적 일탈에 대해 참회하는 심정으로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자 합니다.

1. 전광훈은 더 이상 ‘목사’로 불려서는 안 됩니다.

전광훈을 둘러싼 목사 제명, 이단 관련설 등등의 물의는 제쳐두더라도, 목사라면, 아니 목사 이전에 기독교인이라면 무엇보다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그 어떠한 행위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의 주장은 기독교의 진리에 반합니다. 지금이라도 전광훈은 즉각 참회하고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기 바랍니다.

2. 기독교인이나 관련 단체들은 신앙을 내세우는 전광훈의 주장이나 행태에 미혹되거나 거기에 동조해서는 안 됩니다.

그의 주장이나 행태는 참된 신앙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모든 신앙인들은 정부의 방역 지침에 적극 협력하여야 합니다. 그간 방역에 힘을 쏟고 방역지침을 성실히 이행해온 다수 교회와 신앙인들은 더욱 노력하여 이 국가적 세계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해야 합니다. 그것이 시민의 도리이기도 하고 기독교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3. 언론은 이후 전광훈을 ‘목사’로 호칭하는 일체의 보도 행위를 중단하여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행여 언론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나 월권으로 간주될까 조심스럽습니다만, 전광훈이라는 한 사람이 목사라는 허울 속에 반 기독교적 행각을 오랫동안 자행하고 이 행태가 ‘목사’로 일반인에게 여과 없이 보도되는 동안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려 숨어 헌신해 온 수많은 목사들에게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4. 정부당국은 법과 원칙에 따라 이 문제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광훈과 그 추종자들은 더 이상 ‘기독교인’을 스스로 포기한 사교집단에 불과할 뿐입니다. 더구나 코로나 확산의 진원지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방역을 거부하는 범죄 집단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성역도 존재할 수 없음을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8월 24일

코로나19위기와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한국교회 원로들

유경재(예장통합) 전병금(기장전총회장) 윤경로(기독교역사연구소이사장) 박경조(전성공회주교) 신경하(전감리교감독회장) 민영진(전성서공회총무) 백도웅(전 ncck총무) 정지강(전기독교서회사장) 정명기(전목회자정의평화협회장) 김병균(예장통합, 평통사 공동의장) 임헌택(전 구세군사관학교총장) 유원규(기장, 전 목정평의장) 백종국(기윤실 이사장) 전병호(전 복음교단총회장) 김정명(전 기하성총회장) 김재열(전 성공회교무원장) 단필호(전기독교서회이사장) 백남운(전북인선협교회) 김용우(전감리회남북연회감독) 박덕신(감리교) 서일웅(전목정평의장)(무순)
 


코로나19 사태에서 보인 한국교회의 추태를 부끄러워하며 사죄합니다

코로나19 전염병 대유행은 지구촌 전체의 운명과 직결된 세기적 위기이다. 세계 도처에서 고통과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언제 종식될 지 그 미래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감염 우려와 장기 방역에 대한 피로감이 사회 전반에 가득 차 있다. 이 혼란 와중에 이를 더욱 가중시키는 부끄러운 일들이 한국교회 안에서 발생했다. 우리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은 이들의 극단적이고 몰상식한 주장들과 행태들을 아래와 같이 확인하며 비판한다.

- 전광훈과 그를 추종하는 일부 교계 지도자들의 극우적 인식과 행태는 종교를 빙자하여 정치적 선전선동을 최우선시하는 반성경적 망동이다. 전광훈은 지난 2월 유수한 이단사이비단체들로부터 우려와 주의를 받은 바 있으며, 소속 교단 백석대신에서도 이미 목사 면직 제명 처리되었다.

- 전광훈과 그 지지자들은 행정당국의 정당한 방역과 규제 명령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코로나 검사를 저지 방해하고 있으며, 대면 예배 강행을 주장하여 공공선을 파괴하는 반사회적, 반생명적 선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공공선을 위해 정당하게 행사되는 권위와 행정조치에 순복하고, 이웃과 사회 공동체의 필요를 앞장서서 돕는 일을 실천하라고 명령한다.

- 이들은 오직 직접 모이는 교회만이 교회이며 대면 예배만이 예배라고 고집한다. 신앙을 몇 가지 종교적 의례로 축소시켜 교회의 마땅한 사회적 책무를 소홀하게 한다. 이런 주장들은 문명 전환의 기로에서 생명공동체 전체의 안위를 위해 헌신해야 할 교회의 존재와 사명을 망각한 것이다. 우리는 이들의 종교 근본주의적 무례함과 폭력성을 비판하며 거부한다.

- 우리는 국민 대다수가 인정하는 정당한 공권력 집행을 지지하며, 눈물겹도록 고생하며 애쓰는 방역관계자들의 수고를 아낌없이 치하한다. 우리는 한국교회 전체가 사회 공동체에 대한 공공선의 책무를 다하며, 시민들의 코로나 상흔들을 보듬고 치유하기 위해 자기 부인의 십자가를 앞장서서 지기를 촉구한다.

-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은 인류가 당면한 현재의 도전이 감염병 문제만이 아님에 주목한다. 코로나 사태와 기후 위기는 인간의 문명이 생태계 파괴를 당연시해왔던 인간중심적인 문명의 결과였음을 가르쳐준다. 따라서 인간중심적인 문명을 지구 중심적, 생명중심적 문명으로 바꾸어야 함과 동시에 인간의 안녕이 자연의 안녕과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인식의 대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이에 우리는 아래와 같이 다짐하며 선언한다.

<우리의 다짐과 선언>

1. 한국교회의 일원인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은 이번 코로나 사태 과정에서 보여준 일부 교회의 추태와 거짓 가르침에 대해 부끄러워하며 시민들 앞에 깊이 사죄합니다. 지금 교회를 향해 들끓고 있는 한국사회의 비난은 우리가 들어 마땅한 것으로 여기며 깊이 참회합니다.

2. 우리는 전광훈과 일부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반생명적, 반사회적인 인식과 행태를 단호히 거부합니다. 또한 한국교회가 전광훈 류의 기독교 사이비 집단과의 결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기를 촉구합니다.

3. 동시에 한국 교회에게 호소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생명 존중, 공동체 돌봄의 영성, 사회와의 상식적 소통으로의 전환점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전 지구적인 생명살림과 평화운동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4. 우리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방역당국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 전염병이 조기 종식되도록 방역에 더욱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입니다.


2020년 8월 25일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공동대표: 강호숙, 구교형, 김의신, 이문식, 최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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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6 22:44:15
김진호 감독의 기자회견 -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한국교회를 향한 큰 모독이다!
일시 : 2020.08.26
장소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정문 앞
주최 : 한국교회지도자협의회,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김진호 감독(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회장, 전 기독교감리회 감독회장)은 “지난 2~3월, 코로나 때문에 온 교회가 문을 닫을 때, ‘주일 성수가 무너진 한국교회를 통곡한다’는 호소를 했다. 이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예배하는 것은 기독교의 생명과 같다. 기독교는 6.25 때 생명을 걸고 피난을 가면서도 예배를 드렸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지하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한국교회를 향한 큰 모독이요 핍박이 아닐 수 없다”며 “교회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이라고 했다.

김선규 목사(전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성현교회 담임)는 “기독교, 복음의 본질은 십자가와 부활이다. 주일은 주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해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날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초대 교회도 생명을 걸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렸던 것을 역사적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언론 매체에서 조사한 결과, 온라인 예배는 현장 예배와 너무 다르고, 현장 예배가 그립다고 한다”고 했다. “몇몇 교회가 코로나를 확산시키는 데 역할을 한 것을 부정하진 않는다. 그러나 몇몇 교회로 인해 한국교회 전체 예배가 차단되는 것은 아픔이 아닐 수 없다. 건강한 교회들이 거리 두기, 방역, 모든 것 철저히 하면서 소수가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마저도 비대면으로 하라 하니 안타까움이 크다”며 “코로나가 물러나고 정상적인 국민의 생활, 교회가 온전히 예배드리는 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 어려움을 딛고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을 도약하는 기회를 삼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무영 장로(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대표회장, 전 한국찬송가공회 이사장)는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귀한 우리 성도들의 의무이자 본분”이라며 “선배님들이 목숨을 걸었기에 오늘에 있게 됐다. 예배는 목숨을 걸고 지켜야겠다는 좋은 전통을 이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가 지속되길 간절히 소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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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6 22:45:45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입니다
‘예배는 목숨과 같습니다 -한국교회가 정부와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
2020년, 지구촌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난 8개월 동안 국민들의 일상은 무너졌고, 우리 모두가 경험하지 못한 길로 숨막히게 달려왔습니다. 9월을 맞이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안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위대했습니다. 팬데믹 코로나 시대에 지구촌이 방역 모범국가로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국민 역시 자부심을 가지고 정부방역에 협조하여 최선을 다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교회는 정부의 시책에 적극 협력하며 코로나 종식을 위해 방역당국이 제시한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교회 모두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와 개인청결과 위생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시 코로나 확산의 위기점에 봉착했습니다.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코로나 방역에 앞장서고 코로나 종식을 위해 더더욱 분발할 것입니다. 우리는 코로나와 관련해서 정부의 어떤 시책에도 적극 협조하고 솔선수범하여 코로나 퇴치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이 지구촌을 흔드는 코로나 퇴치에 가장 탁월한 민족으로 세워지는데 헌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에도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목숨과도 같은 것입니다. 아니, 목숨보다 더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배입니다.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드시 드려야 할 우리 삶의 목적입니다. 로마시대 원형경기장에서 굶주린 사자들에게 뜯기고 삼키는 처절한 현장에서도, 일제시대 모진 고문과 핍박, 박해 속에서, 그리고 6.25사변의 처참한 상황 속에서도 지켜졌던 예배!! 예배는, 기독교의 핵심이고 생명입니다. 예배의 폐쇄는 곧 교회의 해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기독인의 의무입니다.
정부는 교회가 드리는 현장 예배를 어떠한 경우에도 막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예배를 지키기 위해 아래와 같이 실천할 것입니다.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데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행할 것입니다.
교회는 정부가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몇 단계가 되든지 잘 따르겠습니다.
교회는 정부가 시행하는 방역 조치에 앞장서서 잘 실행하겠습니다.
교회는 정부시책에 협조뿐 아니라 지역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교회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섬김과 나눔으로 이웃 돌봄에 앞장서겠습니다.
교회는 코로나 퇴치를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하고 온 몸을 다해 헌신하겠습니다.
한국교회에 각성을 촉구합니다. 코로나는 교회의 책임이 큽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치 못한 결과입니다.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교회가 다시 민족의 소망으로 우뚝 서야 합니다. 우리의 죄악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서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지키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2020. 08. 26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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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5 12:18:28
광화문 집회 관련자 5501명 검사 중에 확진자 45명, 확진율 약 0.9%로 전국 평균을 밑돈다!
<위 광화문집회 집계와 같은 시각> 전국 총검사자 1,804,422명 중 확진자 17,665명, 확진율 약 0.94%다.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면 광화문 집회자에게서 확진자가 나오는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오히려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24일 기준으로 광화문집회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875명, 광화문집회 176명인데... 첫째 문제는 몇 명을 검사하였는가? 둘째 문제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의 관련성이 어떤가? 하는 데 있다.

정리하면, 검사자 대비 확진자는 광화문집회는 전국 평균을 밑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광화문집회의 검사자 수를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자 176명이 나왔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자~~~ 실정이 이러한 데도 불구하고 광화문집회 마녀사냥에 동원된 사냥개 노릇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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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20.126.176.243)
2020-08-26 12:36:09
광화문 광장이란 한정된 장소에서, 하루라는 조건과 한반도 전체와 6개월에 걸쳐 검사한 기간을 생각하지 않는 당신도 참 대단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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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김경환 (222.100.38.174)
2020-08-26 15:41:35
하루든 6개월이든 정부에서 발표하는 검사기준이 <확진자/검사자>로 동일해야하오. 내가 지적한 광화문집회의 경우 <확진자/검사자?> 즉 검사자수가 없단 말이외다. 검사자수를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요? 그러면 아예 처음부터 하루치든 6개월치든 간에 검사자수를 밝히지 말든가. 불리하다 싶으면 검사자수를 쏙 빼놓고 확진자수로만 떠들지 맙시다. K-방역 자랑한다고 <확진자/검사자> 비율을 전세계에 밝히면서 큰소리 칠 때는 언제이고, 갑자기 <<특정집단에 대해>> 검사자수를 쏙 뺀 채 <<특정시점에서>> 확진자로 난리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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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6 15:57:38
특정시점의 광화문집회 검사자수를 밝히지 않는 이유는 바로 옆에서 진행된 민노총집회에서 발생한 확진자까지도 몽땅 덮어씌우려고 한 게 아닌지? 민노총집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를 맨 처음 발표할 때 어디에서 발생된 확진자라고 발표했소이까? 거짓말이 들통 나니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민노총집회에서 발생했다고 이실직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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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5 04:11:22
진보 아닌 좌파, 개혁 아닌 퇴행 목회자들에게, ‘전광훈바라기 행태는 이제 그만!’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는데 그 무신 좌파, 퇴행 목회자들은 왜 허구헌날 전광훈이만 바라보는가? 바라볼 게 그렇게도 없어서 외눈박이가 되어 전광훈바라기가 되었는가? 롯의 아내처럼 전광훈이를 쳐다보다가는 소금기둥이 되는 수가 있다.

전광훈은 그대들이 손 안 봐도 이미 문재인에게 찍혀서 뼈도 못 추리게 되었다. 피를 철철 흘리고 넘어진 사람을 확인사살하려고 그러느냐? 전광훈이는 그대들의 원하는 대로 ‘이단’으로 낙인찍고 그만 손절매해라. 잔 다르크나 갈릴레오도 한 때 ‘이단’이었다가 지금은 복권되었단 사실을 유념하고서!

그대들이 쳐다볼 것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돈이 철철 넘쳐나서 방송기구를 구입할 수 있는 부자교회는 비대면예배가 가능하다. 20명 정도 모이는 소형교회는 방송기구 구입은 꿈속에서나 가능하다. 그러면 구멍가게교회는 어떻게 할 거냐? 비대면예배는 아예 꿈도 꾸지 못하고 대면예배를 볼 수밖에 없는 교회는 어떻게 할 거냐고? 이에 대한 고민 없이 자기가 비대면예배를 볼 처지가 된다고 ‘문재인 식의 유체이탈어법’으로 대면예배에 대해 탁상공론을 일삼는 건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무한폐렴 확산 방지차원에서 비대면예배를 볼 수 있는 교회는 그렇게 하고 나머지 교회는 대면예배를 중지해 달라. 가난한 당신교회가 원한다면 우리 부자교회가 비대면예배를 볼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정해 보겠다. 우리는 10시에, 가난한 교회는 14시에 예배를 보면 어떻겠느냐? 가난한 교회의 목사가 우리 부자교회에서 우리 방송기구로 설교할 수 있도록 거마비도 지원하겠다는 식으로 대안을 제시하며 고민하는 것이 <진보, 개혁>이다. 문재인 빠돌이 홍위병이 되어 다 죽어 가는 놈 짓밟으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그게 바로 <좌파, 퇴행>이다.

둘째!
전광훈바라기에서 벗어나 사회바라기가 되는 게 그나마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8.15 이후 확산된 무한폐렴의 20%정도만 교회發이라고 하는 통계가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80%에 대한 원인 분석도 좀 해서 사회 전체를 아우를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허구헌날 20%밖에 안 되는 쪼매한 비율에 불과한 교회만 쳐다보고 있냐? 그대들이 교회 쪽만 쳐다보며 문재인과 짝짜꿍하여 그대들과 뜻이 다른 기독교인을 마녀사냥 할 줄은 알아도 20명 정도 모이는 소형교회에 다니면서 대면예배도 못 볼 처지에 놓인 불쌍한 교인들의 궁박한 사정은 왜 쳐다보지도 않는가?

소형교회 형편상 대면예배 볼 수밖에 없는 교인들이 괘씸죄에 걸려 문재인이가 잡아넣으면 속이 시원하다고 박수칠 것 같다. 방송기구 하나 장만하지 못하는 거지 같은 종자들이 사라진 이상 비대면예배 볼 수 있는 사람들끼리 히닥거리며 놀 수 있을 테니까.

비대면예배를 못 보는 처지에 있는 교인들의 절박함은 뒤로 한 채... 非교회發 80%를 교회發로 덮어씌우려는 문재인의 치졸한 공작을 저지하려는 노력은 아니하면서 미사여구로 아무리 떠들어봐야 그건 문재인 똘마니라는 자인밖에 더 되겠는가? 문 서방님 품에 안겨서 “빵이 없으면, 비스킷이나 먹이세요!”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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