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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전광훈 목사가 지른 불에 기름 붓다‘대면예배 금지 조치 불복’ 사주하는 듯한 문자 발송으로 논란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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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8월 21일 (금) 04:49:28
최종편집 : 2020년 08월 25일 (화) 00:36:47 [조회수 :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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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가 싸지른 불에 교계 연합단체인 한교연이 기름을 부었다.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20일 일어난 일이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도권 교회에 대해 ‘대면 예배 금지’ 조치를 내렸다. 그런데 한교연(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19일, 정부의 조치에 불복할 것을 지시하는 듯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회원들에 발송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권태진 대표회장 명의로 발송된 ’한교연 긴급 공지사항’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는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한교연은 문자메시지에서 “한교연에 소속된 교단과 단체는 현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지역 교회의 예배 금지 명령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우리는 생명과 같은 예배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은 한교연이 함께 지겠다”고 ‘불복종을 사주하는 듯한 문구’를 덧붙였다.

   
▲ 논란이 된 문제의 메시지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나라가 벌컥 뒤집혔다. 사람들은 ‘개념 없는 집단’이라며 어이없어함을 넘어 “쌍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온다”며 한국교회를 향한 분노를 쏟아냈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한교연 소속 교회 의 봉쇄’를 청원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청원인은 글에서 “방역조치를 어기고 예배강행하라는 지시는, 신천지 이만희보다 더 악의적으로 보인다”면서 “국민들의 피를 제물로 삼아 자신들은 천국 가겠다는 건데, 종교는 자유라지만 왜 우리들이 죽어가야 하느냐”고 썼다.

 

   
▲ 청와대 청원게시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한교연은 문제가 되는 문구를 바꾼 수정 메시지를 다시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여기에는 “예배 금지 명령을 받아들일 수 없다" "모든 책임을 지겠다" 등의 내용은 삭제됐다.

한교연은 “국내 수만 개 교회가 전부 마스크를 안 쓰고 예배를 드려서 집단 감염된 게 아니니까, 조심해서 예배는 드릴 수 있게 해야 하지 않겠냐는 입장이 교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것”이라면서 “내부에서 혼선이 생겨 잘못된 내용으로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한교연은 “바로 다시 다른 내용으로 메시지를 보냈다”면서 “나중에 보낸 메시지가 한교연의 진짜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는 20일 기자들에게 긴급히 보도 자료를 발송해 자신들은 한교연의 회원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한교연 홈페이지 회원 교단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기 때문이다.

   
▲ 다시 보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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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4 10:35:32
차례를 지낸다. 예배를 본다 등에 관한 견해
아래에 어떤 분이 ‘예배를 본다’고 한 본인의 표현에 대해 왜 ‘예배를 드린다’라고 하지 않느냐 라고 핀잔을 주었는데... 난 이에 대해 생각을 달리합니다.

過恭은 非禮라는 말이 있습니다. 김현철이가 “아버님께서 이룩한 민주화!”라고 <대중 앞에서> 연설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아버지가 이룩한 민주화!”라고 해야만 합니다. <자기 가족들끼리> 모여서 제사를 지낼 때는 “아버님께서 이룩한 민주화!”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영삼이 아들내미 김현철식 표현이 한국에 범람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존댓말을 쓰지 않으면 무슨 대단한 결례를 범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김현철이가 국민 앞에서 “아버님께서...”라고 한 게 올바른 것인지 국어교사 아무나 붙들고 물어보기 바랍니다. 김현철이가 무식하다고 할 것입니다.

절의 승려를 일반대중은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들끼리는 ‘스님’이라고 부릅니다. 자기들끼리 중을 스님이라 부르든 다른 용어를 사용하든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지만 쪼매한 아기동자더러 대중에게 소개할 때 ‘스님’ 운운하는 것도 코미디입니다. 김현철이가 자기 집구석에서 아버님께서... 하거나 중들이 어느 절에서 스님께서... 하는 것은 뭐라고 할 사람도 없고 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대중 앞에서 아버님께서... 스님께서...라고 하는 건 아는 사람들은 속으로 혀를 끌끌하고 찹니다. 이건 마치 커피숍에서 “고객님, 커피님이 나오셨습니다.”라는 코미디를 연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데나 아무렇게나 존댓말을 사용하다보니 ‘커피님’이라는 웃지못할 난리가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끼리 모여서 속닥거리거나 기독교인들끼리 돌려보는 소식지 등에는 ‘예배를 드린다’고 해도 별 상관없지만 전 국민을 상대로 국민 앞에서 호소할 경우에는 ‘예배를 드린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대중들 앞에서 ‘스님’ ‘아버님께서...’ ‘커피님’하는 코미디를 연출하는 것과 진배 다를 바 없습니다.

장소와 때를 구별하지 아니한 ‘제사를 드린다’, ‘차례를 드린다.’라는 표현은 좀 어색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때와 장소를 구별하지 아니한 ‘예배를 드린다’라는 표현도 어색한 것입니다. 국민 앞에서는 ‘제사를 지낸다.’ ‘예배를 본다.’ 등을 사용하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입니다. 잘못 사용되고 있는 언어사용법으로 더구나 때와 장소를 구별하지 아니하고 아무 곳에서나 마구잡이로 존댓말을 쓴다고 하여 그게 옳은 것은 아닙니다. 틀린 것은 고쳐야지 그걸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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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3 23:30:50
K방역의 민낯, "아무 집단이나 검사해도 확진자 33%, 실화?" 망신당한 K방역, 사기인가? 실수인가?
출처 : FN Today(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981)
대한민국의 코로나 방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자화자찬하던 정부의 K방역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혹시나 해서 검사를 받아본 입시 학원에서 검사자의 33%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MBC보도를 통해 전해졌기 때문이다. 

MBC의 20일 "그냥 검사했더니 33%…'무증상'이 '깜깜이'로" 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성북구의 한 입시 학원이 환자가 발생해서 전체 검사를 받은 게 아니라 동네에 환자가 많다 보니까 검사를 자청했는데 학원생 중 1/3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즉 교회나 광화문 집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불특정 집단이 전수검사를 했는데 구성원의 33%가 이미 감염되어 있었다는 뜻이다. 

이는 이미 국내 곳곳에 증상이 없거나 미미한 코로나 환자가 전국적으로 많이 퍼져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증거라서 충격을 주고 있다.

정부는 지금까지 K방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코로나 방역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잘 되고 있다고 자랑하던 상황이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특정 교회를 지칭하여 코로나 확진의 원흉으로 몰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교회를 통한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이 있다면서 교회의 예배마저 금지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깜깜이 환자들이 생활 주변에 이미 퍼져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은, 그동안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어 K방역이 성공했다는 정부의 호언장담이 무색해지는 일대 충격적인 사건이다. 

광화문 집회나 교회를 통한 감염이 이번 코로나 확진자 폭증의 주요 원인이 아니라, 이미 예전부터 코로나에 걸려 있는 국민들이 주변에 널리 퍼져 있다는 이야기다. 

검사를 받은 서울 성북구 체대입시 학원 관계자는 "혹시나 해서 받아봤던 진단검사가 이런 결과로 돌아올 줄 몰랐다. 학생 중 그 누구도 증상을 호소한 적도, 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데 20명이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황당하다." 라고 전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미분류, 깜깜이 전파인데, 현재 매일 미분류와 깜깜이 전파의 규모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다소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자신들이 지금껏 방역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던 것과는 딴판의 반응이었다.   

정부가 교회와 집회가 코로나의 주범이라면서 예배금지와 집회금지로 몰아 마녀사냥을 하는 동안, 지하철과 카폐, 룸살롱과 술집, 우한으로부터의 중국인 입국, 해수욕장의 인파, 50인 이상의 식당과 영화관 등을 통해 코로나가 이미 전국에 퍼져있었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또한 이렇게 미분류 깜깜이 전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정부가 그동안 대한민국의 방역의 우수성을 자랑하던 행태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4.15총선을 앞두고는 확진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한 점도 의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기를 쳤다."라는 분노섞인 글과 함께 "이제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최근 늘어난 이유가 설명이 된다. 이미 우리나라 전체에 무증상 코로나가 퍼져있었는데, 정부가 자신들이 원하는 시점에 검사자 숫자를 늘리고 줄이고 하면서 확진자 숫자를 가지고 노는 것 아니냐?" 라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다.  

일부에서는 "성북구 학원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33% 나온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어떠한 특정 집단을 전수검사 했을때 확진자가 어느 정도 비율 이상 나온다는 것은, 정부가 맘만 먹으면 특정집단이 코로나 확산의 주범이라면서 매장 시킬 수도 있다는 것 아닌가? 이것은 매우 합리적인 의심이다."라면서 안타까워했다. 

본지는 질본의 해명을 듣기 위해 19일과 20일, 수십차례 질병관리본부에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으며, 질본 콜센터에서는 담당직원이 연락할 것이라는 대답 외에는 "더이상 밝힐 수 없다."는 응답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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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1 16:03:50
한교연이야말로 정신이 제대로 박힌 종교집단이다!
무한폐렴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문재인 정권에 굴복하지 아니한 종교단체이므로!

무한폐렴 창궐의 主犯이 누구인가? 교회라고? 아서라!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는 미신에 속아 넘어가 흥분하여 떠들어대는 민중의 소란에 휘말릴 필요가 없다.

마스크 쓴 채 방역지침 지키며 예배를 보는 대신 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데 그대로 하면 된다. 교회는 예배를 보고, 정부는 그들의 뜻대로 예배본 이들을 잡아넣으면 된다. 조용히 예배보고, 조용히 법집행을 하면 되지 그 무신 어용언론, 친정부언론 등을 동원하여 여론몰이에 열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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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세우기 (112.150.21.112)
2020-08-22 09:27:58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입니다. 집회가 예배가 아니라 마을 다해 올려 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이웃과 사회의 위험을 부추기며 나의 신앙의 자유를 외치는 것이 예배가 아니라 형제를 사랑하며 사회의 안전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것입니다. 아이를 반으로 나누자고 외친 여인이 어미가 아니라 사랑때문에 아이를 포기한 여인이 진짜 엄마입니다. 우리는 집에서 영상으로 마음 모아 예배를 드리는데 그분께서 이런 예배는 받지 않으시고, 이웃에게 욕먹으며 모여서 드리는 예배는 받으시는 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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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2 10:55:23
마스크 쓰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데 뭐가 문제입니까? 마스크 쓰고 방역지침 준수하는 데도 지하철-버스 타지 못하게 할 정도가 되었습니까? 지하철-버스 중지시킬 정도가 되어야 예배중지를 요청하는 겁니다.

정권의 나팔수와 거기에 부화뇌동한 무리들이 손가락질한다고 그기에 굴복할 이유가 없습니다. 네로시절 네로와 합세한 로마시민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손가락질한 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사건을 침소봉대하여 일부 기독교인에게 손가락질 하는 작태부터 멈추고 나서 공동체 운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타도 대상입니까? 그렇다면, 네로와 로마시민에게 당한 전철을 밟지 않겠습니다. 히틀러시대에 다수가 되어 큰소리친 게 전부 정당합니까? 불의에 선동당한 다수가 뭐라고 한다고 하여 그기에 굴복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면, 비대면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각자가 알아서 하면 됩니다. 대면예배, 비대면예배조차도 갈라치기하여 비대면예배, 대면예배 식으로 여론몰이 하지 맙시다. 가령 20명이 모이는데 그 무신 인터넷예배요? 인터넷예배가 불가능한 사람들은 어찌 할 거요? 이들은 공동체의 일원이 아닙니까? 비대면예배를 볼 능력이 되는 기독교인만 공동체의 일원이란 겁니까? 아무데나 대고 “아이를 포기한 여인이 진짜 엄마” 운운하며 염장을 찌르지 말기바랍니다. “정부가 민노총만 내새끼고, 일부 기독교인 등은 내새끼가 아니다”고 하는 건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정부부터 “아이를 포기한 여인이 진짜 엄마”가 되라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주제에 대면예배를 볼 수밖에 없는 기독교인들을 마녀사냥하는 데 합세하는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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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1 16:41:00
전공의가 파업에 나섰다. 무한폐렴이 창궐하는 이때 의사들이 손을 놓는 거야말로 무한폐렴 확산방지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이다.

민노총이 데모하면 뒷구멍으로 봐주던데... 과연 데모하는 전공의는 잡아넣을 것인가? 봐줄 것인가? 교회發 무한폐렴은 저리가라가 될 수도 있다. 의사가 없는 데 무슨 수로 무한폐렴 검사하고 치료하나?

진정으로 무한폐렴이 우려된다면, 정부는 한시라도 빨리 전공의와 합의를 보아야한다. 정부가 하는 일을 보면 이런 복잡한 일에는 빵점이고, 희생양 찾아서 마녀사냥 하는 데는 백점이다. 교회도 적으로 돌리고, 전공의도 적으로 돌려서 어용언론, 친정부언론 데리고 여론몰이 하며 떠든다고 무한폐렴이 잠잠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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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1 17:26:38
민노총은 상왕이고, 기독교는 머슴인가?

<오늘 국회에서 있었던 일>
서범수 의원 曰 집회 관리 위해 투입한 경찰은 전부 코로나 검사를 하는데. 정부에선 실제 집회한 민노총 사람들에겐 왜 자가격리, 진단하란 소리를 안 합니까?”

진영 장관 曰 ....

서범수 의원 曰 국민 안전 앞엔 여야 구분이 없다. 진영대결, 이념대결로 갈라치기를 하지 말라.

진영 장관 曰 그래야 할 것 같다.

※참고: 8월15일 민노총 집회에 약 2000명 정도가 보신각에 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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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20-08-21 22:26:37
문재인 Vs. 전광훈, 살벌한 전쟁 막 올라 (퍼온 글: 지만원)
 
                   광화문의 병균은 잠복기가 없나?
 
문재인과 전광훈이 맞붙었다. 전쟁은 문재인의 생떼로 시작됐다. 문재인의 선전포고로 돌발된 전쟁, 개시일은 8월 15일이다. 확진자는 8월 15일부터 갑자기 늘었고 지금 파죽지세로 확산되고 있다 한다. 그런데 확진자 숫자만 있고, 검사를 필한 자의 숫자는 없다. 확진자만 있고, 확진율은 없는 것이다. 의사결정에 필요한 것은 확진율이지 확진자가 아니다. 이 역시 모략과 음모의 일각일 수 있다.
 
             해운대 인파와 민노총 인파에는 병균이 스스로 피해갔나?
 
같은 8월 15일, 부산 해운대에만 해도 100만 피서객들이 조밀한 공간에 뒤엉켜 있었다. 광화문에는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대규모 집회가 있었다. 문재인의 처사대로라면 같은 광화문 공간에 같은 시각에 몰려있었어도 우환 세균은 사람을 가려 민노총 사람들은 회피하고 집회 참가자들만 골라 침투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날의 코로나 병균은 각 음식점들에도 침투했을 것이다. 외출해서 외식하라는 당국의 말을 듣고 나온 국민들이 식당마다 즐비했을 것이다.
 
                         생떼에서 출발한 문재인의 선전포고
 
밀폐된 전철은 언제나 콩나물시루다. 오픈 된 드넓은 광화문 공간이 전철보다 더 나쁘다 할 수 없다. 집회를 허가한 판사는 전염은 광화문에서만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했다. 괴질을 처음 단계에서 대규모로 끌어들인 장본인은 문재인이었다. 오늘의 전염병 확산 주범은 누가 뭐라 해도 문재인일 것이다. 문재인은 코로나를 수입한 수입업자였고, 방역당국은 문재인이 저질러 놓은 오물을 청소하느라 각고의 개고생을 해왔다. 의사들이 진정시켜 놓으면 다시 국민을 선동하여 확산을 키운 것이 문재인 패였다. 문재인 패들은 이처럼 자기들이 저지른 범행을 신천지에 씌우고 대구에 씌우더니 급기야는 전광훈과 그의 교회 [사랑재일교회]에 덮어씌운다.
 
                            병균 확산 주범은 문정권
 
아래는 8월 21일 오후 일간지들에서 캡처한 헤드라인들이다. 살벌하기 이를 데 없다. 문재인의 눈에서는 사나운 살기가 솟는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한판 결투가 시작된 것이다. 양측의 그 누구도 물러설 수 없는 전쟁이다. 일번의 눈에는 문재인이 이길 것으로 보이겠지만 내 눈에는 전광훈이 이긴다. 강제력에 의해 감옥으로 밀려가도 그는 이긴다. 그러면 더 빨리 이긴다.
 
               아우슈비츠의 교훈, 방관자가 되지 말라
 
문재인은 누구이고, 전광훈은 누구인가? 전자는 국가를 괴멸하고 국민을 적으로 여기는 골리앗이고 후자는 국민을 대표하는 다윗이다. 이렇게 험난하게 흐르는 역사의 강가에서 구경만 하는 국민은 부끄러운 무임승차 자들이다. 나는 가끔 생각한다. 발가벗긴 채 아우슈비츠의 가스실로 들어가는 유태인들, 그들 중에 만일 누군가가 나서서 “우리는 가스 마시고 죽지 말고 총알에 맞아 죽자”하고 덤벼들었다면 모든 유태인들이 독일군에 덤벼들었을 것이다. 나는 전광훈이 그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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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성 (183.107.174.64)
2020-09-03 17:21:41
전광훈씨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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