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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와 부동산 투기교회의 사회적 책임
최종운  |  pingan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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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8월 19일 (수) 07:11:07 [조회수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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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는 설교의 주제로 많이 사용하는 소재입니다. 죄악으로 인해 '유황과 불'로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도시입니다. 인간의 죄성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어떤 인간이라도 전적죄성에 지배 받아 죄의 수영장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수간(獸姦)을 sodomy 이라는 용어는 소돔이라는 도시의 이름에서 온 것인데, 당시 소돔 사람들이 그렇게 성행위를 했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아브라함 시대에 등장하는 두 도시 이름인데 사해 남쪽 끝 부근으로 추정하지만 위치는 중요 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분가하여 정착했던 이곳은 비교적 물이 넉넉하고 비옥하여 도시문명이 사람 살기가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인간의 사악함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보여 주는 강력한 상징으로 설교의 단골 소재입니다. 극도로 타락하게 된 것은 음행이 넘쳐 났고 자만심과 교만함이 들끓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사치와 유흥에 빠졌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대도시 특히 수도 서울을 보면 소돔과 고모라의 이미지가 연상됩니다. 가는 곳 마다 모텔이 있습니다. 음행은 말 할 것도 없고, 언뜻 보면 사람들이 살기가 편리하고 문화가 최고로 즐기는 도시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사람들이 살기가 아주 불안한 도시입니다. 각종 안전사고가 잠재되어 있고,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이 소돔과 고모라로 되어 가고 있는 것은 만성적인 부동산 투기입니다. 돈이 주인 행세를 하는 도시입니다. 사람이 살 수 없는 도시입니다, 사람은 보이지 않고 오로지 돈만 눈에 보입니다.

도시 전체가 소돔과 고모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가 동성애 차별금지법만 이구동성으로 부르짖을게 아니라 부동산 투기 문제에도 동성애 치별금지법 반대와 같이 이렇게 나서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서 동성애를 비방하거나 비난하는 것이 오히려 죄가 되는 망국적 상황이 다가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차별금지법 논리라면 마약사용도 허용해야 하고, 도박도 허용해야 합니다. 성매매도 허용해야 합니다. 동성애는 소수의 병적인 현상이므로 마약, 알콜 중독 같이 치료의 대상입니다.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생명의 흐름을 방해 합니다. 축복의 결혼과 이성간의 은혜로운 성적 관계를 더럽고 육욕적인 쾌락으로 끌고 가고 있는 동성애는 망국을 초래하고 국민정서를 파괴하는 가장 추악하고 추잡한 죄인 것은 사실입니다.

동성애 보다 더 위험한 사회적인 죄인 부동산 투기 역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인간의 돈 놀이잔치입니다. 돈 놓고 돈 먹는 야바위 노름입니다. 도박판과 같습니다. 교회가 앞장서서 막아야 할 이유입니다. 동성애는 핏대를 올리고 부동산 투기는 외면하는 것은 교회가 탐욕의 소굴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진 인간의 형상을 파괴하고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동성애는 반드시 퇴치해야 합니다. 역시 하나님의 창조물인 땅을 혼자 독점하고 사람이 공동체로 살 수 없는 탐욕의 도구로 사용하는 부동산 투기도 반드시 퇴치하여야 합니다. 교회가 불의한 세상을 개혁하고 바르게 이끌어 가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부동산 투기에 앞장서고 개독교로 비하 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는데서 부끄럽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동성애는 소돔과 고모라를 하늘의 불로 완전히 태우는 것과 같이 최후의 심판과 연관이 있습니다. 동성애와 부동산 투기는 세상과 교회의 영적타락의 척도입니다. 교회가 우리 사회의 반사회적 행위들은 척결하는데 앞장서야 복음의 본질이 회복됩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인권을 빙자한 동성애는 반드시 교회가 나서서 막아야 합니다. 국가가 강행한다면 동성애뿐만 아니라, 도박도 허용해야 하고, 마약도 허용해야 합니다. 동성애는 살인이나 흉악범보다 더 큰 죄입니다. 살인죄와 흉악범은 개인적이 피해를 주지만, 도박, 마약, 동성애와 부동산 투기는 국민성을 파괴하고 죄에 대해서 양심을 둔감하게 해서 국민 모두 피해자로 만듭니다.

한국교회가 성경적 가치의 신앙을 회복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죽습니다. 시류에 따라 신앙적 가치가 달라지면 교회 존립 기반이 사라집니다. 영적 힘을 잃어버린 교회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나이트클럽보다 더 못한 장소로 전락되고 말 것입니다. 이미 편향된 목사들의 정치적 행위로 인해 교회는 조롱과 멸시의 단체로 인식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사회는 더 이상 교회를 성스럽게 보지 않습니다. 목사를 성직자로 보지 않습니다. 편향된 목사의 정치적 행위를 보수교단의 목사들이 설교로 그 폐해성을 우리 성도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것은 공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 걸 까요, 한국교회가 도매금으로 넘어가지 않으려면 바짝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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