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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토론회가 폭력으로 무산된 사태에 대한 공식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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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7월 22일 (수) 18:40:49 [조회수 :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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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토론회가 폭력으로 무산된 사태에 대한 공식입장문

 

공대위는 MBC PD수첩의 로고스교회와 전준구 목사에 관한 보도 이후 우리 사회가 교회를향하여 자정능력을 요청하는 소리를 아프게 들으며 재발족했다.

공대위는 감리교회가 성폭력의혹이 뚜렷한 인사를 치리하지 못함으로써 사회에서 의혹어린 시선과 질문을 받기에 이른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이에 대한 기탄없는 토론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토론회 당일(2020년 7월21일)에 토론회장은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원칙을 확인하고 나아갈 바를 논의하는 건설적인 논의의 자리가 되기보다는 로고스교인들의 진입으로 인하여 고성과 몸싸움으로 가득한 상황이 연출되며 토론회가 무산되어 또 한 번 교회에 대하여 실망하는 자리가 되고 말았다.

이 토론회를 준비함에 있어서 공대위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감리교 본부에 장소사용 신청을 했고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토론회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이 또한 로고스교인들의 힘에 의한 무단진입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공대위는 불법적으로 장소에 진입하여 토론회를 무산시키고 일부 참가자들에게 상해를 입힌 로고스교회의 불법적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이 상황에 대한 책임은 로고스교회의 담임목사인 전준구 목사와 현장에 나타나 이 사태를 지휘한 부교역자들과 로고스교회 장로, 그리고 그곳에 모여든 로고스교회 교인들에게 있음을 천명하며 아래와 같이 공대위의 입장을 밝힌다.

 

1. 로고스교회는 불법적으로 토론회를 무산시킨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고 이에 대하여 전준구 목사와 이 사태에 참여한 모든 로고스교인들은 사과하라.

1. 전준구 목사와 이 사태에 참여한 모든 로고스교인들은 적법하게 진행되는 토론회를 물리력으로 무산시킨 데 대한 모든 민・형사상의 책임을 져라.

1. 로고스교회는 토론회를 무산시키며 물리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교회의 어두운 모습을 보인 것을 깨닫고 전준구 목사 이하 이 상황에 참여한 모든 로고스교회 교인들은 참회하라.

1. 행정수반으로서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파송 책임자로서 서울남연회 감독은 더 이상 책임을 방기하지 말고 조속히 공식적인 입장을 내라.

1. 감리교인들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감리교회가 건강하게 바로 서는데 힘을 모아 주시라.

 

2020년 7월 22일

전준구 아웃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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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9)
2020-07-23 06:15:51
하나님보다 담임목사가 더 좋소이까?
얼마전 여기 당당뉴스에 모 칼럼리스트가 연제한 글을 읽었는데 그분이 쓴 글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강대상에 선 목사가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과 의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빙자한 자기 신격화가 그 내용이다.
목사의 달콤한 말 한마디에 많은 성도들이 왔다갔다 한다.
그 목사가 하는 말은 뭐든지 진실이고 사실이고 옳다고 착각을 하게된다.
PD수첩에 방영된 로고스교회의 전준구 목사는 엄청난 큰 罪를 저지른게 틀림이 없다.
그런데 엇그제 본부에 진입한 로고스교회의 부목사와 일부 장로들 그리고 전준구를
따르는 성도들은 전준구 목사가 과거에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고는 있지만 크게 문제
삼고 싶은 생각이 없고 계속 로고스교회에 남기를 원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아마도 전준구 목사가 이들을 평소에 자신의 호위병으로 만들어 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일반 성도들이야 그렇다치지만 어떻게 부목사와 일부 장로들까지 담임목사의 편에
서서 같이 부화뇌동이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들이야 말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대로 중심을 잡고 본 사태에 바라보고 접근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야만 본 사건의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것이다.
그런데 이들마저 눈을 감고 성 범죄자 옆에 서는 모습들을 보니 왜 김삼환 같은 사람이
나오고 오정연 같은 사람이 나오고 전병욱 같은 사람이 나오는지 알만도 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개신교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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